정현비

고려 선종의 태자비
적경궁비 양씨
積慶宮妃 楊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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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선종의 원비
정현비 양씨ㅣ貞賢妃 楊氏
정현비.jpg
출생 1058년
고려 서경 평양부
사망 1083년 12월 13일
고려 개경 개성부 만월대
능묘 현비묘
재위기간 고려 태자비
1067년 11월 24일 ~ 1071년 11월 30일
고려 적경궁주〡현비
1071년 11월 30일 ~ 108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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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부친 기문후 양득염
모친 국대부인 황려 민씨
배우자 선종
슬하 경화왕후
종교 교종
작호 적경궁주 태자비 (積慶宮主 太子妃)
→ 적경궁주 현비(積慶宮主 賢妃)
궁호 적경궁(積慶宮)
시호 정현비(貞賢妃)

개요

고려 선종의 원비인 정현비 양씨.

기문후 양득염과 국대부인 황려 민씨의 장녀로 태자비 해씨가 폐위당하자 태자비로 입궁하였다.

슬하의 딸 하나를 두었는데 그 딸이 훗날 예종과 혼례를 치루니 경화왕후이다.

생애

정현비 양씨는 선종의 원비이자 태자비로, 그녀의 증조부가 과거 천추태후를 음독하여 시해한 역신 양대춘이라는 이유로 시아버지 문종에게 깊은 미움을 받았다.

문종은 붕어하기 전 유교 가운데 “한 번 죄를 지은 자는 그 뜻이 일족에게까지 전해지는 법이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이는 사실상 정현비를 겨냥한 경계의 뜻으로 여겨졌다. 이로 인해 선종이 즉위한 이후에도 정현비는 끝내 정식 왕후 책봉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선종은 이를 몹시 안타깝게 여겨 그녀를 적경궁 왕비 현비에 봉하고, 선희왕후와 동등한 예우를 내리도록 하였다. 이후 정현비는 딸인 경화왕후를 출산하였으나, 산후의 후유증이 깊어 끝내 병세를 이기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였다.

여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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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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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성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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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혜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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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왕후 용목왕후 1 인평왕후
2 인예왕후
선희왕후
헌종 후 숙종 후 예종 후 인종 후
공효왕후 사숙왕후 1 경화왕후
2 순덕왕후
공예왕후
고종 후 금상 후
왕후 김씨 폐 황보씨
1 원비 김씨
추존 왕후 · 국왕 · 왕태자 · 태상왕 · 왕태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