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Ceww2 통합전쟁/전개

전개

개전 이전

11월 2일

베스트(전복)가 예전에 ceww2계였던걸 이용해 빠르게 각탈린방 부방을 얻었다.

개전 이후

11월 3일

베스트가 각탈린방을 공습한 이후 6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게다가 붉은공방에 가서 피해자코스프레를 하였지만 발각되고 노드와 함께 러제군 옾프로 와서 전향하라는 선동을 하였지만당연히 한명도 안속고 Ceww2계내에서 반인류 감정이 고조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노드와 전복이 부방에게 진압당한다.

11월 4일

서아프리카 연방과 키위방의 합동작전으로 전복의 위장용 옾프를 발견하였지만 죽이지말고 계속 신고를 하여 정지를 먹이자는 전략을 하였다.

11월 5일

전복이 서아프리카 연방에 들어오고 강퇴당하고 전복이 키위방에서 해킹당했다고 모든 메시지를 삭제했다는 어이 없는 말을 하고 키위방에서 신강을 당했다.

11월 9일

페르시아 공습이 발생한뒤 급격하게 반인류 감정이 상승하였다.이로 인해 Ceww2 연합 방위군이 창설되었다. 방랑자 쁢깔꼬의 도움을 받아 군 체계를 갖추고 Ceww2 계의 비밀카드가 탄생했다.

11월 16일

Ceww2 연합 방위군하고 서아프리카 연방의 합동작전으로 전복에게 이보를 먹였다. 그린비가 대외정책부에서 폴짝폴짝 인류 황제 사진을 뿌리고 튄 뒤 그레젠타에 의해 Ceww2 연합 방위군에 입대했다.

11월 18일

Ceww2 연합 방위군의 탄생을 지원 및 주요 참전국이였던 키위방이 무명과 로스가 말림에도 불구하고 방장의 옾접으로 인해 폭파되었다.

11월 19일

페르시아 공습을 주도한 뤼베크 왕국의 국왕이자 인류제국군 제9군단 블러드 엔젤 소속 군단병인 제이가 위키스를 통해 이 전쟁을 공식적인 뤼베크 왕국의 대외전쟁으로 인정하였다. 사유는 재밌어 보여서.[1]

이후 본 문서 또한 제이에 의해 문단 분리 오류, 미분류 오류 등이 수정된 좀 더 깔끔한 형태의 문서가 되었다.

과거 페르시아의 부방이자 현재 네덜란드의 실질적 권력자인 영국유저가 공식적으로 참전선포를 하였다.

{ CEWW2 통합전쟁 - 뤼베크 왕국 선전 포고문 }

우리 네덜란드는 뤼베크 왕국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뤼베크 왕국의 국왕인 제이 로렌츠는 자신의 공로만을 위해 죄없는 각탈린방[2], 페르시아 등을 공습하였고 이를 자랑이라는 듯 떠벌렸으며, 이가 단지 '재미'를 위해서라는 망언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이는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평화를 위협함과 동시에 죄없는 ceww2계의 인원들에게도 피해를 미치는 일이며, 이에 대해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는 전 독일 4제국의 지도자층과 다름이 없는 태도는 우리 네덜란드 제국을 분노하게 하였다. 이 상황은 네덜란드의 섭정으로서뿐만이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서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으며, 제이의 행동은 ceww2와 네덜란드에 대한 모욕이다. 따라 우리 네덜란드는 저지대의 지배자로써, 본 네덜란드의 군주이며 룩셈부르크의 대공이시고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주권자이시자 오라녜-나사우 가문의 수장이신 아킨 국왕폐하의 이름으로 ceww2 통합전쟁에 참전함을 알린다.

Je Maintiendrai! 자유 네덜란드 만세!

11월 20일

오전 10시 1분, 제이에 의해 뤼베크 왕국 왕립선전부 명의로 공식 선전포고문이 작성되었다.

오늘 2025년 11월 20일, 나 제이 로렌츠 폰 홀슈타인뤼베크는 본 뤼베크와 네덜란드의 국왕, 스웨덴과 핀란드의 국서, 전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후계자, 미덴란트의 선제후, 니코시아와 단치히의 대공, 달라르나와 라체부르크의 공작, 클레퍼브뤼크의 후작, 트체프의 변경백, 홀슈타인뤼베크 왕가의 수장이자 대의를 위해 싸우는 인류제국군 제9군단의 일원으로서 본 전쟁에 대한 참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한다.

오전 11시 59분, 제이에 의해 선전포고 축약문이 공개되었다.

테란제국의 황제 프히가 공식적으로 참전을 선언하였다.

뤼베크 왕국의 공식 선전포고 발표

오후 4시 15분, 뤼베크 왕국에서 공식 선전포고문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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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베크 Ceww2 통합전쟁 선전포고문4.jpg
Königliche Propagandaabteilung des Lübeck
2025.11.20 16:15 In Lübeck Enthüllt

11월 21일

그레젠타가 인류제국 대외정책부에서 자신의 20명대 Ceww2계 방 폭파를 인증하며 전향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받으면서 공식적으로 친인류로 전향하였다.

11월 23일

돈가스 인민공화국 공습

오전 2시 10분경, 제이의 지원으로 제이의 인류제국군 후임인 백천에 의해 Ceww2계 가상국가인 돈가스 인민공화국을 포함한 반인류 세력의 2개국이 폭파되었다. 총 사상자 62명 中 Ceww2계 사상자 30명.

11월 24일

앙카라 전투

 오후 6시 48분 위대한 대 스페인 제국의 주도 하에 작전명 제 2차 레콩키스타가 진행되었다.이로 인해 친인류로 전향한지 한달도 안된 에스티의 방이 터졌다. 친인류 사상자 27명

실상은 에스티의 실프에서 로스가 친인류에 반쯤 실망한 에스티에게 방 좀 터트리게 방장 좀 넘겨달라며 지속적으로 요구하였고 결국 에스티가 방장을 넘겨준 것이다.

TI-2 작전

제이에 의해 테란제국과 이르쿠츠크 제4 공화국을 목표로 한 작전이 구상, 성공 직전까지 다다랐으나 여러 요인[3]으로 판단력이 저하되어 있던 제이의 치명적 실책으로 최종 실패하였다. 이에 대한 분석 및 검토와 재발 방지 조치가 제이에 의해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로부터 몇시간 뒤 반인류 내 내분으로 목표였던 테란제국이 알아서 폭파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11월 25일

주운의 오스만 제국이 참전을 선포하였다.

마누엘 팔 콘데가 가접후 스페인제국방장이 바뀌었다.

11월 26일

크레센티아 제국이 뤼베크 왕국과 동독일 왕국 지지 의사를 발표했다. 또한 혹시모를 상황을 위해 방 복구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같은날 로스가 복귀 건국한 이나즈마 왕국이 공식적으로 참전했다

11월 27일

크레센티아 제국총리 아이스 썬더 가 오후 8시 3분에 선전포고서를 작성함과 동시에 참전했다.

크레센티아 선전포고서.jpg
2025.11.27 20:13 In Crescentia Empire

라테노프 동맹조약

뤼베크 왕국을 중심으로 대오스트리아 합중국[4], 동독일 왕국, 크레센티아 제국의 본 전쟁에서의 군사적 동맹이 공식적으로 수립되어 명문화되었다.

11월 29일

ONY-패왕팸 공습

이날 오전 2시 36분, 울라노르 성전의 일환으로 제이에 의해 반인류 브롤팸계 방 2곳이 폭파되었다. 총 사상자는 80명.

이 전투는 Ceww2계 통합 전쟁과는 큰 관련이 없는 전투였지만, 통합군 측에서 공격을 주도하고 있는 제이의 본격적인 군사활동이 재개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산마리노 2차협상

Ceww2계에 가국 혐오가 많았던 산말이노방의 주요인사인 공군뽕이 제이를 불러들여 제이와 산말간의 협상이 진행되었다. 협상이 성공하기 직전 제이가 학원으로 인해 인류제국군 소속의 타 제국군들이 대신 협상을 이어나갔지만 네이븐군의 난입과 Ceww2 연합 방위군의 영유의 회유로 산말방 내의 인류제국군들을 전부 추방하고 협상을 저지하였다. 이후 산말방이 공식적으로 반인류를 선언하고 다시 중립을 선언하며 협상은 결렬되고 말았다. 이에 협상을 주도한 당사자였던 제이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며 이 사건에 대한 평을 남겼다.

산마리노 얘 좀 불쌍하네
아이스 썬더 : 무슨 일인가요
말 좀 알아듣는 순수한 애같은데
내가 협상 진행하다가
중간에 네이븐이랑 반인류가 회유해서 전향 저지됨

안타깝네
그냥 순수한 어린애같아보여서
전향 되면 좀 잘해주고싶었는데
스스로 지옥으로 돌아갔으니 뭐...
제이 로렌츠, 뤼베크 왕국 방에서.

11월 30일

이르쿠츠크 공습

며칠 전 반인류로 전향한 율레의 친인류 재전향으로 인해 이날 새벽 이르쿠츠크 자유 공화국을 비롯한 다수의 반인류 가상국가가 폭파되었다. 이르쿠츠크에서는 총 2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11.30 대공세

12월 1일

본래 이날 오전 제이에 의해 위에 기술된 산마리노 협상에 관한 뤼베크 왕립선전부의 선전문 하나가 제작되어 오후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제이가 선전문 제작 작업을 진행하는 pc에서의 계정 2단계 인증이 불가능하여[5] 선전문 제작과 발표가 연기되었다.

또한 아이스 썬더의 중대한 발표가 오늘 오후 뉴켸리아 연방에서 예정되있다.
Ceww2계 관련이다.

별보는 튀르키예(루하)가 크라타니카 제국을 재건국하였다.

뤼베크 왕립선전부 2차 선전문

오후 2시 56분, 제이에 의해 산마리노 협상에 관한 내용을 담은 뤼베크 왕립선전부의 2번째 선전문 초안이 완성되었다.

이후 오후 5시 52분, 뤼베크 왕국 본방에 편집을 완료한 선전문 전문이 공개되었다.

뤼베크 Ceww2 통합전쟁 2차선전문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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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önigliche Propagandaabteilung des Lübeck
2025.12.01 17:52 In Lübeck Enthüllt

이 선전문에는 한때 사실상의 반인류, 공식적인 중립으로 활동했기에 산말이노 방의 사정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제이의 진심이 담긴 분노가 녹아 있다.

교황청의 선전포고문 발표

Ceww2계 가상국가인 교황청이 선전포고문을 발표했다. 해당 선전포고문의 내용에는 위에 서술한 뤼베크 왕립선전부 제2호 선전문과 비슷한 어조로 작성된[6] 선전포고문이 실려 있다. 이를 정찰을 통해 확인한 제이는 당일 19시 56분경 뤼베크 왕국 방에 해당 선전포고문의 캡처본을 공유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

12월 2일

Ceww2방위군의 영국유저가 선전문을 발표하였다.

Ceww2 방위군 제 1차 선전문

나 영국유저는, 인류제국에 흔들리고 있는 ceww2의 자랑스러운 시민들에게 알린다. 페르시아 공습과 각탈린방 공습 이후로 발발한 전쟁은 제2차 네프티스 인류 제국 전쟁과 별개로 흐르고 있다. ceww2가 듣보계라고 무시하더니 막상 ceww2방와서 구원자라도 되는 것마냥 손길을 내미는 척하는 것과, '당최 뭐 하는 계인지도 모르겠는 듣보 계열'을 위해서 자기 친구들과 똘똘뭉쳐 라테노프 동맹인지 하는 별 듣보 동맹을 결성해 정화니 뭐니 '친히 대응' 해 주시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근거가 충분하다. 정작 문서 매일 편집하는 걸 보면 자기가 제일 진심인 게 아닌지 가끔 궁금해지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본인은 심히 염려되는 것이 있다. 크레센티아인지 뭔지 푸른색버전 오스만제국같은 나약한 가국들이 우리를 '이길까봐' 심려되는 것도 아니고, 애매모호하게 마무리될까봐 심려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진정한 동맹인, 우리가 지켜야 할 존재들인 ceww2계의 일부 인원들이 이 거짓된 유혹에 속아 인류제국과 함께 파멸로 나아가는 것이, 진지하게 염려되고 걱정된다.

그로 인해 전쟁에서 질까봐 두렵다거나 하는 걱정이 아니다. 만약 그들이 많은 전향자들을 통해 우리 통합전쟁에서 승리를 쟁취한다고 가정해보았을 때, 그 이후 전향자들에 대한 처분에 관한 걱정이다. 저들이, 진심으로 전향자들을 구원으로 이끌 거라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애초에 그들은 '그럴 생각'이 없다. 전향자들은 입대조차 못 하는 것부터 전향자들과 자신들의 신민의 급을 나누고 있는 것인데, 그들이 진정 당신들을 돕고 구원할 것 같은가?

위 근거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되지만 아직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을 위해 다른 근거를 들겠다. 간단하다. 컨트리볼계 인류 제국 전쟁을 한 번이라도 봤다면 알겠지만, 인류와 한컨커의 전쟁에서 인류제국으로 전향간 사람의 대우와 본래부터 있던 신민들의 취급을 비교해보면 된다. 당연히 그들은 '신뢰받지 못할' 자들이며, '인류제국 신민'이 아니라 '전향자들'로 대우받는다.

마지막 근거를 들겠다, 아까 제이의 1차 선전문에서 확인하였듯이 그들에게 'ceww2'는 듣보계이자 당최 뭐 하는지도 모르겠는 자들의 모임이다. 당신이 인류제국이 무섭답시고 인류제국으로 간다면 당신은 듣보계나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끝으로, 하나만 물어보려고 한다. 당신은 '듣보계하는 전향자'로 취급받고 싶은가, 아니면 'ceww2를 함께 하는 지인'으로 취급받고 싶은가? 전자라면 인류제국으로, 후자라면 ceww2 반인류로서 살아라. 선택은 자유지만, 이걸 읽는 모두가 답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상이다.

영국유저, ceww2 연합 방위군에서

12월 3일

이날 13시 정각, 제이에 의해 위 문단에 서술된 영국유저의 선전문에 대한 논리학적 반박과 Ceww2계의 인원들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뤼베크 왕립선전부의 3차 선전문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여타 선전문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16시 07분 편집을 거쳐 뤼베크 왕국에서 공개된 후 하단에 첨부되었다.

뤼베크 왕립선전부 3차 선전문

뤼베크 Ceww2 통합전쟁 3차선전문.jpg
Königliche Propagandaabteilung des Lübeck
2025.12.03 16:07 In Lübeck Enthüllt

뉴켸리아 연방의 선전포고문

뉴켸리아 연방의 선전포고서.png
2025.12.3 15:34 In United States of NewKemeria

반박

로스의 스페인 제국이 오스만 제국 공습,혼돈갈리아지 뭔지 점령도 있었다.그리고 터진거는 단 두개 밖에 없다.

영국유저의 3차 선전문에 대한 반박

[ 제이 로렌츠 3차 선전문에 대해 ]

우선, 제 1차 선전문의 논리적 오류에 대한 지적을 일부 인정하고 시작하겠다. 본 선전문을 작성할 때 자료조사가 미흡했던 것을 알고 있으며, 이에 정말 본인이 크나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런데, 제이의 '논점선취의 오류' 때문에 위 선전문이 지록위마(指鹿爲馬)에 가까운 틀린 글이라는 것은 인정하기 어렵다. 역설적이게도 난 나의 실수를 인정하지만 '일부'라고 하였던 데에는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도, 법칙을 운운하려면 본인부터 객관적으로서 글을 작성해야만 하는데, AI와 각종 신기술을 이용했다는 논리는 이해할 수 없다. 본인이 가상국가 뉴스를 통해 AI 선전문 의혹이 제기되었으니 너도 그럴 것이다라는 논리는 천천히 글을 되짚어보기만 하여도 가히 모순적이라는 걸 대부분이 전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배경지식이 부족하여 이해하지 못하였다면, 이를 위해 내가 직접 설명하겠다. 제이의 3차 선전문은 영국유저, 즉 나의 선전문이 논점선취의 법칙에 어긋난다는 문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저 'AI사용'이라는 주관적인 의견은 자신이 계속 주장한 '너는 법칙을 어겼다'는 논리와는 완전히 대비된다.

이 의견은 무엇보다도 '무죄추정의 원칙'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손으로 직접 썼는지, gpt를 썼는지는 네가 어떻게 아는가? 본인이 5분 동안 생각나는대로 쓴 짧은 크기의 선전문을 보고 글 못쓴다, 보육원 가야겠다 등의 조리돌림을 했었던 자신의 언행에 대한 방어막이 필요했던 건가? 그렇다면 내가 친히 이해해주겠다. 어짜피 제이 로렌츠 너에게 그 정도 수준은 바라지도 않았다.

또, 제이는 내 글의 1문단에 있는 주장들은 감정에 지나치게 호소한다고 언급하였다. 이것 또한 역설적이게도, 제이 또한 제 2선전문에서 분노를 지나치게 담아냈으며, 로스가 우둔하다는 주관적 의견과 감정에 휩싸인 언행을 당연하답시고 써 놓았다.

마지막으로, 제이의 끝 문장에서, 자신은 '가국과 무관한 중립'을 인정한다고 하였다. 근데 그것의 전제조건이 무엇이였던가? 그래, 반인류를 전부 벤치는 거였다. 이는 시민들의 30% 이상을 추방쳐버리라는 것과 다름이 없으며, 강제로 반인류의 적을 만들어 친인류에 협조하게 만드는 간악한 술수인 걸, 모르는 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제이는 선전문에서던 뤼베크에서던 이중잣대적인 태도를 디폴트로 깔고 들어가고 있다. 이가 평소 언행습관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런 건 사람을 속이기 위해 스스로 갈고닦은 건가, 아니면 그냥 본래부터 그리했는가?

주관적인 의견을 들이밀지 마라, 이중잣대를 들이밀지 마라, Ceww2인들은 악마의 속삭임에 속아 굴복하지 않으니, 끝에 무너지는 것은 너희들일 것이다.

FOR THE FREEDOM

영국유저, 제이의 3차 선전문을 읽은 뒤

12월 4일

위의 영국유저의 반박에 제이가 재반박을 남겼다.

3차 선전문에 대한 답변을 읽어보았다.

우선 내 지적을 일부나마 받아들이고 자신의 오점을 인정하는 모습은 보기 좋다고 생각된다. 반인류라는 것 치고는 굉장히 높은 수준의 인물이라 사료된다.

다만 이후의 반박은 기존과 비슷하게 오점이 상당하다. 먼저 AI관련 부분. 뭐 당연히 AI 사용을 확신하고 쓴 글은 아니다. 애초 선전문이라는 글의 목적이 "선전"에 있는 만큼 상대의 글에서 최대한 많은 오점을 찾아내 이를 지적하는 것이 유효한 선전 방법이기 때문에 서술한 것이다. 이전에 작성했던 글과 이후의 글의 수준 차이가 심하고, 또한 지피티 등이 자주 사용하는 인용부호 남발 등의 어조가 드러났기 때문에 선전문에 그러한 내용을 서술하였다.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뭐... 이에 대해서는 미안할 따름이다.

그러나 보다시피 영국유저의 3차 선전문에 대한 답변 글의 거의 절반 가까운 분량이 위의 AI 관련해서 그저 선전 목적을 위해 넣은 문장 하나를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결국 내가 3차 선전문에서 기술한 내용의 논리적 합당성에 대한 반증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보겠다. 내가 작성한 2차 선전문에서 분노를 지나치게 드러냈는데 자신의 감정 과다적재적 오류를 지적하는 것에 대해 지적했는데, 맞는 말이다. 난 2차 선전문을 작성할 때 일부러 분노와 측은지심이라는 감정을 더욱 강화시킨 상태로 감정적 표현에 중점을 두고 작성하였기 때문이다.

영국유저를 비롯한 많은 반인류들은 나를 비롯한 인류제국군과 친인류 인사들이 친인류 가국을 제외한 모든 계를 배척하고, 이를 정복하고 억압하고자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역설적이게도 영국유저가 반박한 2차 선전문의 감정적 서술이 반증한다. 만일 나 또한 인류제국군의 일원으로서 타 계를 일방적으로 배척하고, 무조건 억압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저런 감정적 서술이 나올 수 있겠는가? 반인류들의 농간으로 적이 되어버린 Ceww2계에 대한 진실된 연민과 동정, 이를 바탕으로 한 반인류에 대한 분노 등이 여실히 드러난 것이 바로 내 2차 선전문이다. 이는 결국 우리가 맹목적으로 타 계를 배척하고 무시한다는 반인류들의 가정을 반증하는 것 아닌가.

다음으로 가국과 무관한 중립을 인정한다는 말에 대한 반박도 보인다. 즉 중립을 인정한다면서 인구의 30%인 반인류들을 밴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산마리노 협상에서의 상황으로 설명해 주자면, 우선 협상 당시 해당 방 내부의 반인류 인원은 겨우 몇 명에 불과했다. 그 정도 인원을 밴친다고 해서 해당 방이 궤멸적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게다가 나는 협상 당시 이러한 사항에 대한 산말이노 방의 불만까지 고려하여 "원하신다면 친인류 인사들 중 Ceww2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이곳으로 초대하여 인구 손실을 복구해드리겠습니다" 라는 제안까지 하였다. 반인류 추방으로 인해 해당 방이 입는 피해를 최소화시켜주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는 뜻이다.

추가로 작성자는 이러한 반인류 추방 조치를 친인류에 협조하게 만들 술수라고 주장했다. 과연 그럴까? 나는 협상 과정에서 이들이 친인류든 반인류든 가국계와 엮이는 것 자체에 대해 반감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였다. 이들은 가국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으며, 나는 그런 주장을 존중하였다. 이에 따라 나는 먼저 반인류를 밴한 것에 대해 반인류들이 반감을 가지고 공격할 수 있기에 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안전을 위해 극소수의 인류제국군을 치안유지 및 유사시 상황 안정화 등을 위해 남겨두는 것을 제안하였고, 이를 거부하자 반인류를 모두 밴한 것을 확인한 후에는 협상을 위해 입장한 인류제국군을 포함한 모든 가국계 인사들을 철수시키겠다고 약속하였다.

이것이 친인류에 협조하게 만들 술수인가? 우리는 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협상을 이어나갔으며, 이전부터 말해왔듯이 그렇게 잘 진행되던 협상에 난입하여 난장판을 만들고 이들을 현혹시켜 우리의 적으로 만든 건 반인류 세력들이다. 과연 둘 중 누가 이들의 평화를 막은 존재라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본인이 이중잣대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고 주장하고 이를 평소 언행습관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내가 타 방에서 활동하는 모습만 보아도 말도 안 되는 주장임이 당연하다. 애초에 공식적인 접점이 없는 상태에서 내 평소 언행습관은 어떤 근거로 추정하는 것이며, 만일 잠입 등의 방법으로 내 평소 언행을 보았다면 사실과 다른 주장을 게재한 것인가?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다.

보아라, 자유를 위한 싸움을 한답시고 떠들어 대는 반인류들의 진상은 이 정도 수준에 불과하다. 무엇을 선택하는 편이 좋겠는가?

이성적 판단력을 갖춘 이들은 이를 잘 인지하고 있을지니, 진리가 승리의 빛을 발하리라.

제이 로렌츠

제이의 개인적 시간 부족과 영국유저의 글 분량상 내용이 많지 않다는 점, 그리고 공식 선전부의 선전문이 반박문으로만 구성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제이에 의해 이번에는 선전문이 아닌 단순 텍스트로 작성되어 위키스에 기술되었다.

영국유저의 재반박

제이 로렌츠의 반박문을 방금 위키스에서 확인했다. 사실은 굳이 반박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많이 남는 탓에, 재반박을 다시 재반박하겠다. 물고 늘어진다고 비판한다면 맞는 말이다. 다만 몇년을 컨트리볼에서 활동하면서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 중 이 정도의 반박문을 기재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기에, 실로 흥미가 생겨 갈 때까지 가보려는 생각이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이 로렌츠의 반박문은 거의 오점이 없었으며, 주장에 대해 뒷받침하는 근거는 풍부했고 이에 제이의 수준을 인정하겠다. 하지만 내가 늘 말해왔듯이, 제이 로렌츠의 글에서는 항상 내로남불이 드러난다. 이에 하나하나 분석하겠다.

제이 로렌츠가 기술했던 선전문에서는, 어디에서든지 자주 반인류의 논리적 오점을 비판하는 듯한 어조가 나타났다. 이 반박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난 이에 의문을 제기한다. 나에게 "논리적으로 어긋난다"라는 비판을 제기할 것이라면 아무리 '선전' 목적이라 하여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즉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들이밀며 사실인 양 하면 안 된다. 이는 이미 2차 선전문에서 언급하였으므로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다.

또, 제이 로렌츠는 자신이 분노를 드러낸 이유는 ceww2가 '간악한 반인류' 때문에 피해받는다고 느껴서, 이에 강한 연민과 동정을 느껴서라고 하였다. 그 논리대로라면, 본인이 1차 반박문에서 지나치게 감정을 드러낸 것에 대해서도, '파괴자 친인류' 에게 피해받은 죄없는 피해자들에 대한 강한 연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세 번째로, 타계를 배척 • 억압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인류제국의 말은 언제나 모순이다. 자신들이 잘 놀고 있는 컨볼계를, 자신들이 컨볼계에 얼마나 지식이 많다고 '구원'을 내세우며 파괴하고 짓밟았는가? 구원이라면 이를 과반수가 지지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대부분의 인원을 겁주고 전향하라고 하며, 컨볼계 대부분의 '닮고 싶은 사람, 이상적인 사람'이였던 둘기를 그냥 독재자, 지배자로 제멋대로 지칭하여 컨볼인들의 자유로운 놀이터, 한컨커를 공격하였던 게 과연 당신들의 구원이자 축복인가? 그냥 파괴를 통해 지지를 얻으려는 황제의 술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는 컨볼계인들의 얄팍한 지식 때문이 아니다. 정말로 극소수의 컨볼인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의 '침공'을 지지한답시고 나선 건 본래 컨볼계에서 듣도보도못한 일부 사람들 뿐이다.

또한, 애초에 ceww2계는 반인류의 색이 짙다. 창립자인 나와 마볼, 심지어 1세대의 대부분이 반인류 노선을 탔는데, 그런 방에서 1, 2세대의 대부분을 벤치고 물인원 넣어드릴게요~ 하는 게 피해의 최소화인가? 애초에 가국 싫다는 사람들을 보호하겠답시고 인류제국군을 주둔한다는 것 자체가 친인류 노선을 타라는 말인 걸 모두가 안다. 너 빼고 말이다.

그리고, ceww2에 대해서 네가 뭘 안다고 진정 보호자를 자처하는가? ceww2계 최초의 인원인 내가 잘 알겠는가, 아니면 '전쟁으로 처음 안 듣보계' 같은 인식으로 ceww2계를 바라보는 네가 잘 알겠는가? 그건 아무리 멍청하더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끝으로, 계속 언급하였듯이 네 선전문에 ceww2인들은 현혹되지 않는다. 악마의 속삭임에 성인은 굴복하지 않듯이.

영국유저


아이스 썬더의 한마디

그저 고아들의 발버둥이 ㅈㄴ 재밌다 아 참고로 저거 내 선전포고문 진심으로 쓴거 아님 ㅇㅇ 진심모드도 만들어줄게 고아들아
아이스 썬더

영국유저의 반응

냅다 패드립을 갈겨버리시네.. 상스러워라.. 남 폄훼할수만 있고 막상 어휘력은 나쁜가보네요 기분좀 나쁘다고 바로 패드립하시는거보니까.. 율레도 님보고 글못쓰고 어휘력딸린다는데 좀 반성해요 ㅋㅋㅋㅋ 미개한게 우리인가요 당신인가요?
영국유저

아이스 썬더의 반응

어쩌라고 병@ 고아 농아 쓰래기새끼 장애새끼야 반인류는 이래서 안되요 ㅉㅉ 어디서 까부노 꼬우면 내방 터뜨리던가 병신들아 ㅋㅋㅋㅋ 못하잖아
아이스 썬더

영국유저의 답변

왜이렇게 깝대시지 어제부터.. 님이 지금 제이던지 율레던지 심지어 황제의 언행까지 전면적으로 부정하고있는건 알죠? 역시.. 율레한테도 욕먹고 키프로스에서도 멍청하다고 욕먹은데는 이유가있어요?ㅋㅋ 말빨은 안되는데 화는 나고.. 그렇다고 선전문 쓸 어휘력은 없으니 얼굴 붉으락푸르락해져선… 흥분하지마요 화 마니났네 ㅋㅋ 역시 친인류 수준이 그렇죠 뭐.. 논리에 반박하지못할망정 언어적인 차윈에서 압도당하니 욕설이나.. 누가 장애인이고 누가 고아인가요? 님 말하는것만봐도 인큐베이터->보육원코스 다시거쳐야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화나면 위키스에 끄적이지말고 여기 님 디코아이디 남겨봐요 말좀하게ㅋㅋ
영국유저, 아이스 썬더의 근본적 분노를 보고 통쾌해하며

아이스 썬더의 반응

ㅇㅇ 나 장애 맞고 깝대는건 너희임 조만간 재미있게 만들어줄게 ㅋㅋ
아이스 썬더

아이스 썬더 선전포고문의 여파

아이스 썬더의 선전포고문 덕분에 100명대 반인류 카카오톡 가상국가인 키프로스 공화국이 참전했다.

홍콩방에서 설하를 사칭하며 부방을 요구했던 율레가 이것을 보고 혹평을 남겼다.

니켈로디언의 방역선이 라테노프 동맹에 선전포고 했다.

12월 5일

위의 영국유저의 반박문을 읽은 제이가 재반박문을 남겼다.

영국유저의 다음 반박문을 읽어보았다. 확실히 내가 봐온 대다수의 반인류들과는 수준이 다른 것이 느껴질 정도로 높게 평가할 만한 자이다. 저 정도 수준으로 내가 그리하였던 것과 같이 친인류에 대해 한 번쯤은 확실히 사상적/이론적으로 검토해보고 생각해보았더라면 현재 반인류에서 아깝게 썩고 있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아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 지경이다.

우선 이번 반박문에서 첫번째로 지적한 부분은 내가 논리적 오류를 비판하면서도 나의 주관적인 생각을 들이밀며 사실인 것처럼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내가 작성한 글이니 내 주관적 생각이 녹아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기술한 내 주관적 생각은 모두 작년 5월에서 9월 사이, 즉 중립을 주장하다가 친인류에 대해 진지하게 사상적 재평가를 시행하고 결국 친인류의 정당성을 이해하고 종국에는 전향하게 된 그 시기에 본인이 객관적 관점에서 바라본 여러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정립한 생각이고, 또한 이후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사실관계를 통해 확립한 사상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떤 것이든지 내 스스로가 완전히 이해하지 않으면 이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그런 내가 약 4개월간의 객관적 평가와 이후 1년 이상 동안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정립한 주관적 생각이라면, 그것이 반인류 측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그저 맹목적인 궤변에 불과하다는 것이 과연 맞을지 의문이다.

다음으로 영국유저는 자신이 기술한 감정적 서술 또한 반인류에 대한 연민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기에 이 또한 정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세력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에 관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지도자로서의 좋은 자질이다. 다만 내가 이것을 문제삼은 이유는 해당 부분에 표현된 감정이 연민이나 동정 같은 것이 아니라 나에 대한 맹목적 분노와 비아냥거리는 모습이기 때문이며, 또한 애초에 그러한 감정을 반인류에 이입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이러한 감정적 서술은 영국유저가 현재 반인류 진영에 있는 만큼 자신의 아군에 대한 감정이기에 어느 정도 이해될 수 있으나, 나는 애초에 반인류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기에 사실관계를 고려하지 않은 분노 및 비아냥거림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한 것이다.

그 다음은 역시 컨볼계 성전에 대한 지적이다. 반인류들이 비난하는 인류제국의 타계 원정 중 가장 비난을 많이 받는 성전이 바로 컨볼계 성전이 아닐까 싶다. 그런 만큼 반인류 입장에서 이 성전의 정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을 나 또한 이해한다.

컨볼계 성전에 대해 내가 정립한 생각을 설명해주기 위해서는 먼저 그 당시 내 상황부터 말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컨볼계에 대한 성전이 선포된 것은 2024년 9월 30일. 그리고 내가 인류제국군에 신병으로 입대한 것이 2025년 9월 18일이다. 내 문서를 읽어봤다면 알고 있겠지만 나는 오픈채팅에 입문하기도 전인 2020년경부터 컨트리볼계에 입문하여 활동했었으며, 심지어 현재도 아카라이브 등의 컨트리볼 관련 커뮤니티에서 종종 활동중인 컨트리볼계이다. 내 입장에서는 얼마 전에서야 친인류가 정당함을 느끼고 큰 결심을 하여 내가 한때 경계해 왔던 집단에 입대한 지 채 2주도 되지 않아 내 고향이자 정체성과도 같은 컨트리볼계를 공격해야 되는 상황이 닥친 것이다.

내 문서에 있는 진급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입대 직후 "훈련 참여", "군사교범 완독" 등의 이유로 특진한 이후 10월 말까지 약 1달 이상의 기간동안 나는 단 한 번도 진급하지 못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대체 내 고향과도 같은 컨트리볼계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기에 가국과 모의전에서 정당성을 보였던 인류제국에 의해 침공받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정립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런 발언이 이제와서 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당시에는 컨볼계 성전의 정당성을 확신하지 못하게 된다면 탈영이라도 해서 이들을 지켜내야겠다고 생각했을 만큼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직접 공격 대상인 컨볼 방들에 들어가며 이들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 나는 결국 이 성전의 정당성을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컨트리볼계이지만, 애초에 오픈채팅이란게 뭔지조차 모를 때 타 커뮤니티를 통해 입문한 것이기 때문에 카카오톡의 컨트리볼계에서는 일체 활동한 적조차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처음으로 들어가 마주한 카카오톡 컨트리볼계의 현실은 처참했다.

컨트리볼계라는 계가 무엇을 하는 계인가? 컨트리볼을 그리거나 컨트리볼에 관한 소통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러나 당시 컨트리볼계는 그러지 못했다. 내가 들어가서 관찰한 수많은 방들에서는 역사 모에화와 전쟁범죄 미화 등으로 악명이 높은 컨트리휴먼들이 곳곳에 가득했으며, 도저히 "컨트리볼"이라고 부를 수 없는 끔찍한 그림들이 난무했다. 어쩌다 좋아 보이는 그림이 보인다면 그것은 십중팔구 타인이 만든 것을 퍼온 것이었으며, 이들은 가국을 비롯한 타계에 무단홍보, 민폐행위 등도 다수 저질렀다 내가 직접 본 것만 해도 꽤 된다. 심지어 카카오톡 컨트리볼계의 중심이라는 한컨커와 그 수장 둘기는 성전 선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인류제국에게 찾아와 "너희들이 물러간다면 내가 직접 컨볼계를 통합하겠다."라는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다. 이것이 "이상적인 사람"이 이끄는 "자유로운" 컨볼계인가? 이런 것이 자유라면 그 자유가 과연 옳은 것인가?

다음으로 영국유저는 Ceww2계가 애초에 반인류의 색이 짙기 때문에 반인류를 내보내라는 건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다시 묻겠다. 애초에 Ceww2계가 중립이 아닌 반인류였다면, 지금 너희가 나를 비롯한 친인류 세력의 Ceww2계에 대한 공격을 비난할 명분이 무엇인가? 작성자가 말한 것이 맞다면 Ceww2계는 1, 2세대의 주요 인원들부터가 반인류 노선을 탄 명백한 반인류 집단일텐데, 그렇다면 우리가 공격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이러한 말을 비판이랍시고 하는 것은 결국 자신들이 그렇게 주장해 왔던 우리의 전쟁의 비정당성이라는 논리를 스스로 깨부순 것밖에 더 되는가? 게다가 내가 인류제국군 주둔을 제의했던 것은 그들이 내게 말한 대로 친인류로 오해받아 반인류에게 공격받을 수 있으니, 그러한 공격을 방어해주기 위해 극소수의 인류제국군을 주둔시켜 치안을 유지해주겠다고 제안한 것이고, 그들이 이를 거절하자 우리는 이를 받아들이고 즉각 철수하였다. 우리가 인류제국군을 주둔시키라고 강요하거나 협박이라도 했는가? 안전을 위한 극소수의 인류제국군 주둔을 고작 "제안"하고, 이에 대한 거절을 받아들이고 철수한 것이 대체 뭐가 그리 문제란 말인가?

마지막으로, 나는 내가 Ceww2계의 보호자가 되겠다고 자처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내가 이전에 쓴 여러 선전문들을 한번 살펴보라. 내가 직접 Ceww2계의 보호자가 되어 이들을 인도하겠다느니 하는 말이 있는가? 내가 자처한 것은 그저 진실과 평화를 전달해주고자 하는 "조언자"나 이들을 반인류의 마수로부터 구원해주겠다는 "구원자"뿐이었다. 그러나 이번 반박문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저들의 말대로 Ceww2계가 뼛속부터 반인류 세력인 것이라면, 그리고 전향 또는 중립 제의도 스스로 거부했다면, 공격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아까 말했듯이 나는 어떠한 것에 대해 내 스스로가 완전히 이해하지 않으면 이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다. 이를 반대로 말하면 곧 나는 스스로 완전히 이해를 한다면 이를 적극 따르는 사람이다. 1년 전 친인류 전향이 그러했고, 인류제국군 입대가 그러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반인류 가상국가에 대한 전쟁과 브롤팸계에 대한 성전이 그러했다.

영국유저는 이 반박문을 통해 역설적으로 내게 Ceww2계를 적극적으로 공격할 정당성과 이유마저 이해시키고 말았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당성에 기반한 성전을 적극 따르지 않을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스스로 반인류 세력이라는 것을 입증한 Ceww2계는 들으라.

진리를 깨닫고 전향하고자 하는 이들은 내게로 오라.

그리하지 않으면 모두 한 줌의 재로 돌아갈지니.

FOR THE EMPEROR

제이 로렌츠

영국유저의 반박 및 친인류 추론

제이가 도대체 어떻게 반인류는 공격해도 된다라는 가치관을 잡은 지는 모르겠지만, 친인류들은 늘 말해왔듯이 저들은 반인류니까로 접근한다. 하지만 난 이에 모순을 느끼었다.

'반인류니까 무조건 우리의 적'은 지나치게 일차원적이지 않은가? 당연히 '왜 반인류'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친히 설명하겠다.

친인류들이 전향이 좋다하는 이유가 뭔가? 친인의 수준이 높아서? 어느 면에서 그런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설하 사칭하면서 친인에 충성했던 율레도 스스로의 주장에 의문을 품을 만큼, 친인류의 수준 또한 반인류 • 컨트리볼과 다를 게 없다.

이유를 들겠다. 솔직히, 며칠 전까지만 해도 친인류 전향을 진심으로 고민했었다. 내가 생각해도 갱생되기 힘든 컨트리볼 수준에, 반인류에 충성할 이유도 점점 사라져감에 내가 반인류인 게 옳은가? 라는 내 존재 자체에 대한 추론을 깊게 하였다. 며칠을 고민한 결론은 모르겠다, 였다. 솔직히 친인류던 반인류던 어느 면에서 다른 건지도 모르겠고, 별차이도 없는 거 같은데 굳이 한쪽에서 죽을만큼 욕먹으면서까지 전향할 이유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렇게 누가 전향의 이유를 든다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상태로 생각없이 선전문을 쓰고, 반인류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런 상태에서, 바로 어제, 내가 왜 반인류에 남아있어야 하는지 명확히 증명하는 사건이 일아났다.

제이 로렌츠, 너도 알 것이다. 나 뿐만 아니라 여러 반인들의 반인류감정을 증폭시킨 건 '방위군'도 아니고 '반인류' 도 아닌 라테노프 동맹으로 묶인 네 컨트리볼 전향자 동료, 아이스 썬더인지 뭔지 하는 듣보라는 것을.

제이와 대화할 때까지만 하여도 진지하게 감탄하며 흥미로웠는데, 냅다 위키스에 패드립에 맹목적인 비난을 박아버린 건 누구인가? '수준높은' 친인류 아닌가? 그리 수준높다 자부하는 너희의 동료, 아이스 썬더를 보러 전향가라고? 이건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전향할까? 하는 미미한 생각조차 전부 사라졌겠지.

제이 로렌츠, 그뿐만 아니라 모두가 알아야 한다. 친인류는 반인류보다 우월하지 않다! 영리하지도 않고, 그냥 같은 가국인일 뿐이다.

전향하라는 설득은 너희 진영의 태도로 인해 스스로 부서지고 있다.

스스로를 자각해라, 반인류는 네들보다 미개하지 않다.

ceww2는 누구보다 총명한 지식인들의 모임이니, 가짜 현자들을 부수리라!

영국유저, 아이스 썬더의 태도를 보고

위 글에는 선전보다도 친인류들에게 알림에 가까운 내용이 담겨 있다.

일태도의 기상

영국유저가 아이스썬더를 속이고 부방을 얻어 뉴켸리아 연방을 성공적으로 공습하였다. 그리고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승전 선언문이 나왔으며, 총 사상자는 29명 이였다. 또한 크레센티아가 백야제국으로 국변을 하였다.

12월 6일

제이가 영국유저의 글을 읽고 짧은 답변을 남겼다. 시험 직전 기간인 이유로 매우 간결하게 작성되었다.

우선 전향 의사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반인류에 대한 공격을 당연시 여긴다고 했는데, 이는 본인이 정리한 공익패권론의 내용을 보면 증명될 수 있을 것이다. 해당 이론은 본인이 한때 오랫동안 고민했었던 친인류의 정당성을 서술한 이론으로서, 해당 이론을 통해 친인류의 정당성이 입증된 상태일 때 반인류는 결국 공익적 목적을 지닌 질서에 반하는 부정적 세력으로 정의될 수 있기에 공격 또한 자동적으로 정당화될수 있다.

아이스 썬더의 언행 관련 일은 매우 유감스럽다. 다만 해당 인물이 이곳에 서술하기는 사정상 어려운 여러 차례 무리한 요구들을 해왔던지라 나도 그리 좋게 보진 못한 인물인 데다가 과거의 카카오톡 컨볼계 및 반인류 출신이라는 점, 그리고 본인 또한 그러한 언동에 대해 주의를 준 바 있는 것을 감안해준다면 좋을 것 같다.

지난 글과 마찬가지로 말하는 것이지만, 나는 반인류에서 이 정도의 필력과 지적 능력을 가진 이를 본 적이 거의 없다. 그런 만큼, 내가 그리했듯 내가 말한 친인류의 정당성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보고 검토해봄으로써 최선의 선택을 내리길 바라는 바이다.

제이

김아론이 Ceww2 연합군측을 지원하겠다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Ceww2 연합 방위군방에 와서 제1차 심판의 칼랄 전쟁 때 얻은 팁과 정보를 공유하였다.

이날 이후 제이는 인류제국군 내의 권고 및 개인적 흥미 저하에 따라 울라노르 성전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ILV 공습 등을 진행하는 중이다.

12월 18일

Ceww2 연합 방위군측이 제이가 정지키워드를 사용한것을 알아차리고 제이를 신고하여 제이한테 1일 정지를 먹였다. 다만 제이가 본계정의 국정운영 불능상태에 대비하기 위해 부계정을 활용하고 있기에 이것이 뤼베크 왕국에 큰 위협을 주지는 못했다.

12월 19일

이전부터 본 전쟁에서 자신의 국가의 부방을 내줘 반인류에게 폭파당하는 등 제이에게 별로 좋지 않은 이미지를 쌓아왔던 한뽕좌가 결국 이날 모종의 이유로 뤼베크 왕국에서 강퇴당했다.

또한 이날을 기점으로 제이는 "중요하지도 않고 공격하는 재미도 없는 목표인데 누구때문에 사상자만 늘어 쓸데없이 이미지만 깎아먹었다"라고 발언하며 이 전쟁에 대한 회의감을 표했다.

12월 22일

전복의 실친이 갑작스럽게 반인류로 전향했다.이로인해 동독일 왕국측은 전쟁 수행 능력을 크게 상실하였다.

12월 25일

뤼베크 왕국의 공습이 없어지고 침략이 중지되자 영국유저가 전쟁수행 중단을 선언하였다. 이에 많은 방위군들이 동조하여 사실상 전쟁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종료 이후

12월 27일

키위방 침투시도

한 인물이 키위방에 침투를 시도하였지만 방 검사 때 막혔다.

각주

  1. ↑ 제이는 11월 18일경 위키스에서 자신의 문서가 링크되었다는 알림을 받고 이 전쟁에 대해 처음 인지하였으며, 갈리아 탈환 전투 등의 문서를 구경하다가 흥미를 느껴 이렇게 공식 전쟁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2. ↑ 다만 각탈린방은 제이가 공습한 것이 아니다.
  3. ↑ 독감 감염으로 인한 발열, 사실상의 지병인 빈혈 증세 심화 등. 이런 상황에서 제이는 평소와 같은 신중한 작전을 펼치지 못하고 잘못된 판단을 다수 시행하였다.
  4. ↑ 프란츠 요제프
  5. ↑ 학교로 인해 폰을 제출한 상태이기 때문에 인증할 수 없었다.
  6. ↑ 제이의 선전문을 참고하며 따라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