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 공화국

링크= 토고 공화국의 공식 문서입니다.
본 문서를 관계자의 허용 없이 무단 편집할 시, 처벌 받을 수 있으니 편집 요청은 관계자에게 문의하십시오.
Ca.svg
청아재단 공식 문서입니다
| 신뢰받는 인재육성의 산실 |
링크= 위키파티협회의 공식 문서입니다.
위키파티협회의 모든 문서는 위키파티협회의 허가 없는 비상업적・상업적 사용, 배포를 금지합니다.

해당 문서는 위키파티협회의 문서입니다. 위키파티협회 관계자 외 수정을 금지합니다.
토고 공화국
République togolaise | Togolese Republic
토고 국기.svg 토고 국장.svg
국기 국장
Travail, Liberté, Patrie
노동, 자유, 조국
상징
국가 〈우리 조상의 땅 (Terre de nos aïeux)〉
국화 영산홍
국조 까치
국목 개잎갈나무
역사
[ 펼치기 · 접기 ]
작성예정
지리
[ 펼치기 · 접기 ]
면적 56,785km² | 세계 123위
수도 로메
최대도시 로메
인문환경
[ 펼치기 · 접기 ]
인구 전체인구 8,478,242명
민족구성 에웨족, 미나족, 콰족, 와치족, 템족, 퐁족 외 40개의 부족
인구밀도 125.9명/km²
출산율 5.79명
종교 토착 신앙, 기독교
종교분포 토착신앙 51%, 기독교 29%, 이슬람교(수니파) 20%
공용어 프랑스어
지역어 토고 토착어
군대 토고군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1급 행정구역
2급 행정구역 군, 구
3급 행정구역 읍, 면, 동, 리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대통령중심제
국가원수 (대통령)
국무총리 공석
운영부
운영자 이스라엘 (건국자)
부운영자
부운영자 교차로
여당
경제
[ 펼치기 · 접기 ]
작성예정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9
도량형 SI 단위
외교
[ 펼치기 · 접기 ]
작성예정
ccTLD
.tg
국가코드
768, TG, TGO
국제전화코드
+228

개요

상징

국호

국기

국장

국가

역사

제1공화국

2023년 7월 25일, 이스라엘이 토고 공화국을 수립하였으며, 초대 대통령인 2023년 8월 2일 페르빌 파르니예프가 취임하였다.

초창기 토고는 일명 파르니예프 헌법인 사회주의 헌법으로 이를 시작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운영부의 변덕으로 인해 8월 15일날, 제2대 대통령 선거에서 최서영이 당선되면서 자본주의 헌법으로 탈바꿈된다.

그러나, 연이은 일의 부재로 인하여 9월 4일, 페르빌 파르니예프가 토고 역사상 최초로 100%라는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사회주의 헌법이 다시 들어서고, 정치 기구로 '최고 인민 회의'가 들어선다. 여기서 딱 한 번 다당제가 폐지된 적이 있으며, 화폐 개혁을 통해 ECO라는 단위로 끝맺는다.

집권 기간 동안 운영부는 페르빌 파르니예프에서 이스라엘로 바뀌었고, 또다시 몇일 되지 않아 9월 20일이 당선되면서 스포츠 유치 사업을 실시한다. 이후, 11월 5일 열린 선거에서도 이 재선하면서, 토고 공화국에 최초 국무총리로 에리히가 선출된다.[1][2][3]

그리고 토고는 이후 방인원(인구)가 76명까지 늘어나는 최전성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월드컵이 열렸으나, 운영부와 익스테딕 측의 강행으로 인해 운영자(이스라엘)이 운영하는 또다른 국가(멕시코)와 같이 익스테딕 4공화국에 합병되는 사태가 일어난다.

이로 인해, 토고의 첫번째 시기는 6개월만에 막을 내렸다.

제2공화국

제3공화국

제4공화국

이 시기에 엥스로 운영부가 교체되면서, 토고 공화국은 2번째 사회주의 국가를 선포한다.

제5공화국

사실상 운영을 중단하였으며 지금에 이르러서는 정치 활동에 비중을 둔다든지 토고 공화국 내의 정치 개혁을 한다든지는 사실상 뒷전으로 밀린 상태이다. 현재의 토고 정치는 직책만 유지하는 국면에 이르는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인구 정책을 통해 일부 유실된 인구를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는 실정이다.

정치

토고 국기.svg

토고 공화국 역대 대통령

[ 펼치기 · 접기 ]
제1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파르니예프 최서영 파르니예프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에리히 함태희 에리히 함태희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함태희 함태희 함태희 마쉬 이들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이스라엘 붉정
임의적으로 대통령ㆍ국회 후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일은 2일간 이루어진다. 선거일은 신청마감 즉시 이루어지며 시간에 따라 마감일 혹은 다음날로 지정된다. 취임일 역시 선거일처럼 당일 혹은 다음날에 취임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 페르빌 파르니예프, 토고 제1공화국 시절을 회상하며

외교

내부적으로 특정 국가 이외의 모든 국교를 맺으며, 대외적으로도 중립을 고수하고 있다.

헌법

현재는 모든 기록이 유실되어, 파르니예프가 초대 대통령, 3대 대통령일적에 만든 헌법 이외에는 남아있는게 없으며 그 헌법조차도 불완전하여[4] 실질적인 헌법은 물론, 전체적으로 신 헌법 개정이 시급한 편이다.[5]

각주

  1. 사실, 이스라엘의 정치 운영 방식에서, 토고 공화국의 사회주의는 그저 정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치적 수단에 불과했다는 의혹이 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토고의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측의 정치인이 나서면 기간이 대부분 3주를 넘지 못하고 교체 당하였다.
  2. 아이러니하게도, 페르빌 파르니예프의 사회주의 헌법은 유효하였으나 운영진이 이를 무시하고 다당제를 결정하는등의 행보를 보였다. 여담으로, 운영진의 제4대 대통령 선거를 파르니예프에게 제의하였으나, 이 탓에 더이상 정치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3. 이 비하인드는 나중에 페르빌 파르니예프가 개인 간접적으로 밝힌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4. 페르빌 파르니예프가 시인하였으며, 사실 그 정도의 헌법은 아무잡이 헌법보다는 나으나, 정치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용이 매우 부족하기도 하여 이렇게 표현하였다.
  5. 사실 있어도 딱히 쓰이질 않으니 어불성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