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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빌 파르니예프의 초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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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페르빌 파르니예프의 사임 이후, 블라디미르 레닌에 의해 만들어진 레닌 영묘를 본뜬 영묘이다.[1]
상세
Товарищ Парниев— жил,파르니예프 동지는 살았으며, Товарищ Парниев — жив, 파르니예프 동지는 살아있으며, Товарищ Парниев — будет жить! 파르니예프 동지는 살아있으리라!
— 파르니예프 영묘의 표어
파르니예프 동지께선 우리가 있는 방을 만들어 내셨고 그는 붉은 평화의 역습을 막으셨으며 소련을 2번 위대하게 만드셨다. — 신격화 서술중
규칙1. 장난은 삼가 한다.
2. 파르니예프 동지를 욕해선 안된다
— 2024년 2월 1일 영묘 규칙
파르니예프의 사임 이후, 파르니예프의 임기 말일부터 꾸준히 최측근들에 의해 시행되었던 신격화의 최종장이다.
당시, 파르니예프는 페르빌 울라지르 파르니예프 찬양 조직이라든지, 파르니예프 관련 찬양 종교조직을 규탄하였으나, 파르니예프의 사임 이후 이오시프 스탈린의 건의와, 당대 서기장에 의해 신격화 정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2]
2024년 2월 21일부터는 박물관으로 쓰이게 되었지만, 2024년 12월 1일부터 파르니예프 영묘로 다시 쓰일 예정이다. 페르빌 파르니예프가 동면을 예고하였기 때문에, 재건축 사업을 하면서 소규모의 크렘린 사업이 공식 진행되었으며 2024년 11월 26일 준공되었다. 이 곳에 여러 인물들을 기념할 예정이라고 소련 최고인민소비에트에서 11월 21일에 밝힌바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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