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개요

François

프랑스어권의 남자 이름으로, 라틴어로 프랑크족 사람, 또는 프랑스인이라는 뜻의 '프란키스쿠스(Franciscus)'에서 유래한, 프란치스코의 변형이다.

중세 프랑스어로 '프랑스인'을 의미하기도 하였다.

여성형은 '프랑수아즈(Françoise)'.

'프랑소와'란 표기도 자주 보이는데, 일본어의 카타카나 표기 フランソワ를 그대로 옮긴 표기이다. 그러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프랑수아'.

François(프랑수아)를 français(프랑쎄)[1]라는 단어와 헷갈려 하는 사람들도 간혹 가다 있는데 이 둘은 다르다. 프랑스어에서 français는 '프랑스의', '프랑스어', 대문자로 쓰일 때는 '프랑스인'이라는 뜻의 형용사이자 명사이다.('프랑스어'라는 뜻으로 쓰고 싶으면 일반적으로 단어 앞에 정관사 le를 붙여야 한다.) 이에 반해 현대 프랑스어에서 François는 인명으로만 쓰인다. 어원적으로 따지면 français는 옛날 프랑스어 françois가 변형된 형태이다. 1835년 아카데미 프랑세즈가 공식 사전의 6번째 판본을 내면서 철자법 개정이 이루어졌고, 기존에 접미사 '-ois'를 쓰고 발음은 /ɛ/로 하던 것들을 접미사 '-ais'로 바꾸면서 françois가 français가 되었다.

목록

실존 인물

가상 인물

  1. ↑ 실제로는 '프엉쎄'와 비슷하게 발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