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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타로 林太郎 │ Hayashi Ta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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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3년 7월 10일 | (5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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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가 도유 중북구 | |
소속 정당 | 자유민주당 |
학력 | 현세고등학교 수도대학 (법학 / 학사) 에리펜스 대학 (로스쿨 / J.D.) |
약력 | 특수부 검사 공안부 차장검사 (2024) 제11대 검찰총장 (2024) |
SNS | @하야시 |
하야시 타로 (林太郎)는 월본의 11대 검찰총장이다.
생애
1976년 월본 중북구에서 하야시 히로유키의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 하야시 히로유키는 도유과학기술대학 의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바이오공학회사인 바이오섬 월본법인의 대표를 역임한다. 중북구 중에서 교육열이 가장 뜨겁다는 원촌에서 유년기를 보내다가 산주로 이사를 와 현세고등학교, 수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시절 동창들의 의하면 졸업할때까지 전교권 성적을 유지하면서 반장과 학생회장을 하였고 성실하고 모범생이었다고 한다. 수도대학에 진학하면서 처음으로 성적에 밀리자 위기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후 사법학 전공을 선택해 졸업했고 사법시험에 통과해 사법연수원에 입소하여 도유지방검찰청 특별경제수사부에 초임 발령되었다.
검사시절
2000년대 초 경제분야 비리와 경제사건이 폭증하자 특별경제수사부를 신설했는데 이때 초기 멤버로 발령되었다. 청아그룹 퇴출 사건때 초동수사를 맡았고 리한 사태에서 리한그룹의 유착 문제를 수사했다. 전월본개혁당 정치자금 의혹 사건이 발생하자 기업 출원 정치자금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정・재계를 상대했고 중요 요직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자 중앙수사부로 승진 발령되었다. 중수부에 발령되자 미국 에리펜스 대학 로스쿨로 유학을 떠나 '형사 사법 절차가 범죄 결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작성했다. 미국에서 변호사 시험을 보려고 했으나 월본에서의 검사 생활이 적성에 맞겠다고 하여 월본으로 귀국했다. 검찰청 중수부에 복직한 후 영국 사모펀드 BAC가 제기한 현성그룹과 FW그룹 합병 소송 사건을 수사한다.
차장검사
엘마르욘 검찰총장의 제청으로 대검찰청 6.18 테러사건 특별수사단 검사로 임명되었고 전임 정부 마츠다 하루토라 내각과 입헌민정회의 국가 내란, 테러 혐의를 수사한다. 도중 엘마르욘 검찰총장이 법무성 부대신으로 인사 이동되면서 검찰총장에 임명되었다.
검찰총장
검찰총장으로 임명되면서 본격적으로 마츠다 하루토라의 내란 사건을 수사하였고 증거들을 확보하였으나 당사자들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 검찰 내부에서는 기소중지를 할 방침이었지만 법무대신과의 면담 자리에서 사안이 중대하므로 궐석 재판으로 진행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조언에 도유지방재판소에서 최종 승소하여 당사자들을 입국금지 시켰다. 사건을 마무리 한 뒤 임기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