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제국 황립해군

군기.png
대경제국 황립군
大敬帝國 皇立軍
대경제국군
대경제국 황립육군대경제국 황립해군대경제국 황립공군
황립해군
皇立海君
Korea Empire Navy Forces

대경제국 해군 로고.png
창립일 1987년 10월 1일
국적 대경제국
편제 해군: 60,246명
해병대: 10,240명
충원방식 모병제
상비군 70,486명
예비군 570,000명
지휘체계
명령체계 대경제국 국방부
대경제국 황립총참모본부
대경제국 황립해군본부
본부 청경특별자유시
통수권자 대경제국 황제 전황제 이원(명목상)
대경제국 총리대신 문재인(사실상)
군사비
예산 37조 607억 원
310억 6512만 달러
방위산업
국내 공급 STX 대련 조선
제국 군수업 공사
해외 공급 달마티아 베르센드
콘스탄차 킹덤
오스트로다임러
함께 읽기
우린 영예로운 송호성 제독님의 후예이다.
— 해군의 다짐
하느님은 황제 폐하(皇帝陛下)를 도와 저희에게 가호(加護)를 주소서
오천복록(於千福祿)이 저희에게 내려지길
하느님은 저희에게 지혜(智惠)를 주소서
만해만정(萬海萬征)이 되기를
하느님은 저희에게 용기(勇氣)를 주소서
제국(帝國)을 위협하는 이들에게 연전연승(連戰連勝)을 무조건 하기를
하느님은 황제 폐하(皇帝陛下)와 저희를 도우소서
— 황립해군가

개요

대경제국의 해군이다.

현황

역사

제정 복고가 되고 나서 대경제국은 미국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중간에서 중립 외교 정책을 펼쳤다. 허나 중립 외교 정책의 철회[1] 이후 대경제국은 사실상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선회했고 오-헝 제국의 해상 전략 헤게모니에 합류한다.

수뇌부

해군 생활

복식

편제

전력

대경제국 황립해군은 대경민국 해군 시절, 미국대(対) 공산주의 전선에서 미국이 육군을, 대경민국이 해군을 담당하는 전략이 구상되었고 이것이 실행에 옮겨져, 대대적으로 대경민국 해군 확충에 미국은 막대한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3] 현재 운용 중인 함정 수로 전력은 총합하여 항공모함 5척, 헬기모함 5척, 순양함 18척, 구축함 39척, 호위함 12척, 고속정 및 초계함 87척, 잠수함 33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모함으로 치면 세계 2위, 全 함정들로 치면 세계 3위의 규모가 된다.[4]

함정

주변국과의 전력 비교

출신 인물

문제점

기타

각주

  1. 다만, 이러한 해군 함선들이 미국 자본들에 의해 만들어졌기에 이 때문에 로열티를 지불한 연도인 2004년도에 내년과 내후년 예산까지 끌어다가 지불했다고 한다. 근데 이 지불했다는 비용도 기존 미국이 대경민국 해군에 지원한 재정 비용에 75%였고 나머지는 미국 상권에 대한 특혜 조치로 매꾼다.
  2. 이름만 함대고 실질적인 함대 소속 함선들은 여기저기로 쪼개져 있으며, 공식적인 함대 지휘부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전시 상황인 경우에 한하여 육군참모총장국방부 대신에게 제청하여 국방부 훈령을 명목으로 제4함대 또한 함대 지휘부 설치가 가능하다.
  3. 위 역사 문단에서 말했듯이 이 재정 비용들은 중립 외교 정책 철회 이후 대경제국이 도로 로열티 형식으로 상환한다. 75% 정도만 로열티로 상환하고 나머지는 미국 상권에 대한 특혜 조치로 매꾸었는데 이 때문에 로열티를 지불한 연도인 2004년도에 내년과 내후년 예산까지 끌어다가 지불했다고 한다.
  4. 2030 해군 계획으로 잠수함 30척, 기뢰함 10척, 초계함 10척, 연안 경비정 34척, 순양함 2척, 헬기모함 1척, 항공모함 2척을 건조하고 있는데 이는 대경제국 제2제국 최대 규모의 해군력 증강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