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우(한성훈)

민주우 역임한 지위
월본 월본 총리
6대7대8대
이성하민주우하재성
9대10대11대
하재성민주우정문석
월본민주당.png 월본민주당 지도부
초대(공동대표)
민주우
장현
2대
장현
새로운시민당 logo3.png 새로운시민당 지도부
초대 당대표
민주우
월본 국장.PNG
월본에서 활동한 인물
이 인물은 월본에서 활동하였습니다.
민주우
Min ju woo | 旻周佑
민주우 2020.png
월본의 정치인
이름민주우 (旻周佑, Min ju woo)
본관청하 민씨
국적월본 월본
출생1995년 03월 13일(1995-03-13) (28세)
월본 월본 도유 논주
직업정치인
학력남량고등학교
기부사대학교 (정치외교학/학사)
도유대학교 (행정학/석사)
정당  새로운시민당 logo4.png 새로운시민당 
의원 선수4
의원 대수2, 3, 4, 7
주요
경력
現 새로운시민당 대표
前 월본 총리
월본민주당 대표
선민민주당 대표
월본의 미래 임시대표
민주선진당 대표
前 문부과학대신

민주우월본의 정치인이자 관료이다. 한때 자민당 독주체제를 흔들고 야권의 희망으로 불리며 선전하다가 두 차례의 정치스캔들로 인해 은퇴를 했지만 또 다시 정계복귀했다.

생애

2018년 6월 16일 민주선진당을 창당하였으며 2대 총선에서의 대약진으로 야권의 희망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모창민 내각에서 문부과학대신으로 기용되었고 3대 총선에서는 선거 유세와 업무를 하지 못한 상황에서 제1야당 지위를 지켜내며 선전했다.

2018년 11월 현재 야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로 활동하는 중이다. 3대 총선 이후 야권 단합을 주도하였고, 그 중심에서 리더격인 인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야권 통합을 주도하여 12월 14일 월본의 미래 창당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그 뒤 치뤄진 2대 지방선거에서 도본행정관에 당선되었지만, 그 뒤 은퇴를 선언하고 대표 사임과 카페탈퇴를 하였다. 그러나 2019년 다시 복귀하여 월본의 미래 대표로 다시 취임했으며 제4대 월본 총리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하였다. 그 뒤 80%의 찬성표를 받아 당선되었고 2019년 2월 21일부터 월본의 총리가 되었다. 그러나 국내의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총리직 임기 중 혼란이 왔고, 결국 3월 1일 실종됨과 동시에 총리직 역시 사임하였다.

그러나 동년 9월 다시 월본에 입국하여 정계에 복귀하였고, 선민민주당을 창당한다. 선거 후 월본태보당과의 합의를 통해 총리로 선출되었고 동시에 월본민주당을 출범시켰다.

같은 해 11월 하나국과 디자인 관련 마찰로 공동대표였던 장현대표와 설전을 벌이고 못마땅히 여겨 탈당과 동시에 해외로 나가버렸다. 그후 월본의 소식을 챙겨보다가 2020년 4월, 경기상황이 최악으로 나빠지자 책임을 느껴 귀국했고 다시 월본민주당으로 복당하여 당권을 되찾겠다고 했다. #
복당 일주일만에 당권을 되찾겠다는 포부로 전당대회를 개최했지만 한성훈 대표와 마찰을 빚어 결국 다시 탈당했다.[1]

정치

월본에서 정치는 자민당 그자체였고 '자유민주당의 독주 아닌 독주'의 현장 속에서 야권도 제 목소리를 내어 정치 균형을 이루고자 민주선진당을 창당하였고 '야권의 희망'으로 평가받는 등 나름대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한다. 당시 여당인 자민당에 비해 민주우의 민주선진당, 장현의 자유월본당 등 야권의 정당들은 1인정당이거나 규모가 작아서 투표수에 밀리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해서 민주우는 야권의 주류 비주류 할것없이, 여러 정치적 스펙트럼을 흡수하여 정치독식을 깨고자 했다. 따라서 야권 5당을 합당시킨 월본의 미래가 등장했다.
구창모 게이트 사건 이후 민주우대표가 실성하여 잠정 은퇴를 결정했고 월본의 미래는 자민당의 후속 유네민주연합에 흡수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하지만 월본의 미래 중 일부 친 장현파는 남아서 월본을 건강하게하는 모임을 창당했고 민주우도 몇 개월 후 복귀해 선민민주당을 창당했다. 야권연대를 결성했던 정치적 인연으로 한번 더 결합하여 월본민주당으로 합당했다.
이후 정치균형이라는 명목으로 친민파와 민선당계는 새로운시민당으로 빠졌다.

총리 재임기

7대 정부

멕시코와의 후속 정상회담을 첫 업무로 시작하여 순조로운 듯 했으나 의장교체 논란과 혁명공산당의 내란 선동사건 이후 육성준 전 총리의 발언으로 큰 정신적 타격을 입었던 것으로 보이며 돌연 실종되었다. 실제 업무는 약 7일정도 수행했으며, 다음 선거까지 총리는 공석인 상태로 유지되었다.

10월 정부

일명 "잃어버린 1년" 극복을 국정기조로 하고 있다.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 했지만 경기지표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하나국 디자인 사건[2]으로 또 다시 사퇴했다.

외교

성향에 관계 없이 창작 중심 및 다자 외교를 중시하고 있는데, 실제로 프로이센 뮌헨박람회에서 마리아나 세계관을 출품시킨 이후 가이아 유니버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는 등 국제적인 다자 외교에 충실하고 있다.

경제

운드 도입은 찬성이지만, 운드의 한계점으로 인한 설정적 모순을 극복하고 운드생활권에 딱히 들어가지 않을 내수, 공기업들을 보장하자는 주장을 하였다.

평가

자유민주당 독주 체제에서 민주선진당을 선전시키며 월본 야권의 불씨를 되살렸고, 그 결과 월본 야권의 활성화를 불러 일으켰다는 점에서 월본 야권의 희망이자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반복되는 사퇴와 잠적으로 신뢰는 하락했다고 평가한다.

선거 이력

일시선거 종류소속 정당득표수 (득표율)당선 여부비고
2018.7제2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민주선진당6 (28.6%)당선
2018.10조번도지사 선거민주선진당8 (32.0%)낙선
2018.11제3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민주선진당8 (21.1%)당선
2018.12제2대 월본 지방선거
(도본행정관)
월본의 미래31 (77.5%)당선
2019.2제4대 월본 총리 선거월본의 미래8 (80.0%)당선
2019.2제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월본의 미래8 (80.0%)당선
2019.10제7대 월본 의정원 선거선민민주당5 (23.8%)당선

둘러보기

  1. 하지만 장현대표는 별일없고 마찰은 사실 무근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2. 하나국의 글양식과 기타 디자인 구성이 월본과 흡사한 부분이 있어 외교적 마찰로 이어졌다. 장현대표는 하나국의 관리자이기도 했고 같은 당의 당원이기도 했지만 당시 대응 상황으로는 우리편도 아닌 하나국입장으로만 대응에 나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