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뤼셀 왕국/역사

과거의 역사

프뤼셀 왕국/과거 역사
※현재 대규모 개편 중에 있다

현재의 역사

2018년7월1일

프뤼셀 왕국의 총리로 오셀롯 총리가 당선 되었다.[1]

2018년7월5일

프뤼셀왕국은 왕의 빈자리를 채우기위하여 유럽의 모든 왕가들을 프뤼셀에 초청하여 정착하게하고 그중에서 프뤼셀의 국왕감을 찾게되고 그리하여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가의 한남자가 국왕의 자리를 차게된다.그리고 국왕이 프뤼셀왕국에 들어서면서 영국과 같이 이름만있는 신분제를 실시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그리하여 프뤼셀은 신분이 나뉘게 되었으며 신분으로 인한차별은 없애기로 하였다.

2018년7월7일

프뤼셀왕국이 EU의 공식가입국으로 인정받아 가입하게되었다.이를 계기로 프뤼셀은 전세계로 수교를 신청하였으며 활발한 외교정책을 펼쳤다.

2018년7월13일

프뤼셀의 의원들은 아직 만들어지지않은 헌법을 제정하게되고 이날을 제헌절로 정하였다.각4개의 당이 합의하에 만든 헌법으로 내각 총리인 Ocelot도헌법집필에 함께 참여한것으로 알려져있다.

2018년7월15일

앨런제국에서 프뤼셀에게 동맹제의가 들어왔다.프뤼셀왕국의 활발한 외교활동이 빛을 바라는 시점이엿다.이에 내각총리는 의회의 자문을 구한뒤 앨런제국과 동맹을 맺어 앨런제국과 프뤼셀왕국의 사이를 굳건히하였다.빈트제국에있는 대사관원들에게 소식이 전해져왔다.섹트라는 조직이 빈트제국의 수도인 모스크바에서 쿠데타를 일으켰다는것이다,총리인 Ocelot은 이에대하여 알아보고 빈트에서 대사관원들 철수를 권고하자 그즉시 대사관원들을 철수시켰다.섹트가 프뤼셀왕국에게 영향을 미친 최초의 사건이다.

2018년7월21일9시30분경

빈트제국의 섭정인 리차드청 섭정이 프뤼셀에 입국하여 총리인 오셀롯과 빈트-프뤼셀간의 정상회담 날짜를 잡으며 프뤼셀-빈트간 교류를 확대하려하였다.

2018년7월21일10시

앨런제국과 예정되있던 프뤼셀-앨런 정상회담이 시작되었다.회담에선 유학생파견,무비자협정 등 양국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협정들이 체결되었다.이를 7.20선언이라 칭하였다.

2018년7월22일

프뤼셀 왕국의 총리인 Ocelot이EU의회의 의장이 됨에따라서 프뤼셀 왕국이 EU의 의장국이 되었다.

2018년8월2일

소말리아,포르투갈,프로이센 공화국,몰타 연방 공화국,러시아,스웨덴 제국,화천인민연방,브리튼 왕국과 같이 다양한국가와 수교를 맺음으로써 프뤼셀 왕국의 대외적 입지를 강화시켰다.또한 포르투갈 공화국출신의 김태훈이란 자가 내무부를 맡게되었다.

2018년8월3일

가상국가연합 의장국 선출과정에서 프뤼셀왕국이 빈트제국을 의장국으로 지지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8.3지지문 이라칭하며 프뤼셀 왕국과 빈트제국의 우호적 관계를 다시한번 강조하는 사건이 되었다.이에 특별히 반응한 나라는 없었다.또한 야마토와 수교를 맺었으며 가상국가연맹 회의가 이날 진행되었으며 이날 회의의 성과는 크게없었다.

2018년8월5일

국왕선출기간이 선포되며 온유럽의 수교국들에게 국왕을 선출하니 후보를 모집한다는 공문을 보냈다.결과적으로 국왕은 초대국왕인 알베르1세가 국왕이 되었으며 이에 국왕은 보답하여 적극적으로 정사에 참여하였다.또한 프뤼셀 왕국의 문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투투명드레곤 이라는 책이 희망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이는 순식간에 프뤼셀 왕국의 베스트셀러로 지정되었다.

2018년8월6일

화천인민공화국에서오스트리아 제국과 단교를 권유하는 친서가 도착하였으며 이에 외교부장관인 투페는 격노하여 아예 두곳과 단교를 해버리자 하였으나 Ocelot 총리의 설득으로 중립을 지키며 오스트리아 제국,화천인민공화국사이서 중립을 지키기로 하였다.프뤼셀 왕국내부에서 총기소지를 합법화하자는 여론이 확산되자 총리가 이에대한 성명을 공식적으로 발표함으로써 이 여론은 어느새인가 사라지게되었다.투페 외교부장관이 외교법을 발행하고 국회의사당에 제출되었다.이를 지켜본 이바노프 황제는 빈트제국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 투페를 스카웃하였다.프뤼셀의 국토부 장관이자 합스부르크로트링겐 가문의 루돌프 본 합스부르크로트링겐시드1세를 암살시도하여 14일 동안불구가 될정도의 부상을 입혔으며 이에 루돌프는 처벌을 받고 작센 공화국과 프뤼셀간의 사이가 애매해졌다.

2018년8월7일

카이란 제국에서 특사가와서 수교를 신청하여 이를 와교부장관인 투페가 승인하여 양국이 수교를 맺게되었다.의회에서 개헌을 요구하여 헌법의 '내각'부분의 33조인"내각은 의회를 해산시킬수없다"라는 조항을 "내각은 의회를 해산시킬수있다"라고 바꾸었다.이는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개헌요구가 통과되었다.

2018년8월8일

프뤼셀 왕국이 본격적으로 방위사업에 투자를 하기 시작하였다.이에 주위국 빈트제국,작센 공화국,와사인민연방)에 무기 수입,대여등을 요청하였다.

2018년8월9일

교육부 장관인 칠푸아가 청소년 봉사활동 시간 단축 정책을 펼쳤다.또한 빈트제국의 브리트니 특별구역에서칼리닌의 노력덕에 유로스텔스기를 얻게 되었다.또한 외교부 장관이였던투페가 외교법으로 인한 마찰로 인하여 외교부 장관직을 사임하고 프뤼셀 왕국에서 떠났다.

2018년8월10일

프뤼셀 왕국이 중동지역의 난민을 수요하기로 결정하고 그에대한 정책을 펼쳤다.프뤼셀 왕국의 시민권을 얻으려면 개종을 해야하되 난민의 신분으로 프뤼셀 왕국에 머물려거든 개종이 필요없다고 리에주주의 주지사인 루돌프 본 합스부르크로트링겐이 선언하였다.

이로 인하여 프뤼셀 내각과 의회는 경찰특공대 창설을 추진하였으며 이 뒤로 난민은 내무부에서 관할하기로 하였다.

2018년8월11일

프뤼셀 왕국과 빈트제국간의 직행 항로가 신설되었다.또한 프뤼셀에 있는 요새들을 알베르1세께서 국방부와 함께 조사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암스테르담,리에주등의 도시부근의 요새를 강화시키기로 하였다.

2018년8월12일

대영과의 회담이 있으나 열리지않았다,이유는 대영측의 부재이다.유럽연합에서 발전/신용도 평가가 나왔다.예상외로 긍정적이였다.국방병력이 증원되었다.

2018년8월13일

프뤼셀 왕국의 고등학교에서 교련과를 추가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이는 사관학교의 존제로 인하여 교련과 추가 정책은 폐기 되었다.

2018년8월14일

특수학교에 cctv를 설치하자는 의견이 교육부에서 나왔다.이는 통과되었으며 프뤼셀 왕국의 모든 특수학교에 카메라가 설치되었다.

2018년8월15일

사회민주주의카그당의 당대표인 카그가 프뤼셀 해방의 축사를 프뤼셀 왕국 광장에서 발표하였다.

2018년8월16일

프뤼셀 왕국에서 폭격기를 수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그에따라 폭격기를 타국에서 수입하려 시도하였다.

2018년8월19일

프뤼셀 왕국이 카카오톡 가상국가 연합에서 탈퇴하였다.또한 카이란 제국과의 회담을 가졌으며 이에 참석자는 카이란 제국의 황제인도르와 각부서의 장관,언론사의 기자들이였다.이 회담에서는 카이란기업의 프뤼셀 진출 자유화가 거론되었으며 프뤼셀-카이란 동맹이 체결되었다.또한 양국간의 교류를 장려하기로 하였다.

2018년8월21일

프뤼셀 왕국-카이란 제국간의 2차 회담이 열렸다.이에는 데미안스 카이란 재건위 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이 회담에서는 카이란-프뤼셀의 동맹협의체 구성을 추진하였다.

2018년8월23일

작센 공화국에서 첫,민주적인 절차로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며 메이지가 이소식을 직접 전하였다.또한 데미안스 카이란 재건위 위원장이 프뤼셀 왕국에 방문을 하였다.

2018년8월24일

바티칸 시국에 파견된 특사가 돌아와 성과를 보고하였다.또한 보건복지부에서 모든 학교에 니코틴 검사를 실시하여 흡연학생을 찾아 담배를 끊게 하도록 노력하였다.국내 기업이 외화를 벌시에도 세금을 부과하도록 정책을 펼쳤다.

2018년8월25일

보건복지부에서 7급 공무원을 선발하였다.프뤼셀이 담배를 마약,사치품,의약품으로 분류하며 그 기준을 정하고 담배의 등급을 정하였다.

2018년8월26일

프뤼셀 왕국이 신분제를 체계화하여 막장 설정할이 나오지 않도록 미리 방지 하였다.

2018년8월27일

뒤꼬인 신분과 가문 그리고 시민권,설정들을 모두 재정비 하기위해 오셀롯 총리가 이 모든것을 초기화 하겠다 하였다.
(실제 바뀐것은 설정 뿐이다)

2018년8월28일

전날 오셀롯 총리의 정책에 따라서 가문 신청과 시민권 신청 등이 잇따라 들어왔다.

2018년8월29일

총리실에서 외교 정책을 발표하였다."제3의 길에서 모두를 포용한다"라는 지침을 외교부(현 외무부)에 내렸으며 다음과 같은 정책을 펼치겠다 하였다.
1,러시아 제국(빈트)와의 접촉
2,EU에서의 입지 강화
3,동맹협의체 보류
4,여행등급제 도입
5,입국보안 강화
더불어 의회에 개헌을 요구하였다.

2018년8월30일

거미줄을 이용한 방충망이 바이올렛 에버가든 당시 프뤼셀 왕국 기술과학부 장관의 주도하에 제작되었다.총리실은 국가별 여행안전등급을 발표하였으며 의회에 BNU의 참관국으로 가입하는 것에 대하여 자문을 구했다.(이후 이 참관국 가입은 무산)

2018년8월31일

Zerstörung-und-schwarzer Tee라는 차후 프뤼셀 왕국을 대표할 기업이 이날 들어섰다.

2018년9월1일

주지사,주의원 선거가 시작됬다.또한 총리실은 각부서에 업무를 지시했으며 국토교통부는 프뤼셀-암스테르담-룩셈부르크 철도 연결 사업을 추진했으나 그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 부족으로 이는 차후 무산된다.

2018년9월2일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됬다.그리고 프뤼셀 왕국의 몇안되는 소설인 투투명드레곤이 본격적으로 발간되었다.

2018년9월3일

알베르 1세 당시 국왕이 산책로를 국민들에게 공개하였다.

2018년9월4일

제4제국과 동맹을 체결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 대국민 모집 호소문을 테건제가 직접 왕국으로 전달하였다.

2018년9월5일

이탈리아 왕국과 수교 협약을 맺었으며 총리실은 앞으로의 공식 일정을 발표했다.이탈리아 왕국과의 단교를 대한민국이 요청했다.

2018년9월6일

총리실이 대한민국의 단교 요구를 받아들여 아리매 제국,프뤼셀 왕국,대한민국까지 3개국이 이탈리아 왕국과 단교를 선언했다.또한 G&s사가 경호업에서 발을 빼고 소설계로 뛰어들어 '만약 프뤼셀이?'시리즈를 출간하기 시작했다.

2018년9월7일

2019년1월7일

2019년1월8일

2019년1월9일

2019년1월10일

역대 국왕

알베르 1세

가문: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재임기간:초대~2대
칭호:'검소한자'
업적: 왕궁을 새로짓지 아니하고 게릴라전으로 훼손된 옛 벨기에 왕가의 왕궁을 수리하여 재사용을 함으로써 국가의 부담을 덜었다.또한 헌법을 준수하며 프뤼셀 왕국을 입헌군주제 국가답게 만드는데 큰기여를 하였다.군대개혁을 주도하여 프뤼셀 왕국의 나약한 국력을 키웠다.자신보다 신분이 낮거나 내각,의회,타국인사에게도 존칭을 쓰며 미덕을 보였다.또한 차기 국왕의 대관식을 준비 하는 등 차후에 국왕자리에 오를 인물을 위하여 배려를 하였다.사치를 부리지 않았으며 프뤼셀 왕국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왕가의 모범을 보였으며 국왕자리에서 문제없이 내려왔다.
(설정 개혁 이전)

타냐 데그레챠프

가문:비스텔바흐
재임기간:3대~4대
칭호:'두 나라의 군주'
업적:즉위식을 생략하여 나라의 국고를 아끼었다.또한 즉위를 하여 바이에른 제국과 동군 연합이 되도록 하였으며 바이에른 제국과의 동맹 관계에 다리를 놓았다.선왕인 알베르 1세가 뒤에서 조용히 국가에 기여를 하였다 하면 타냐 데그레챠프 국왕은 대외적인 활동을 주로 하였다.

김태훈 포젠베르크

가문:비스텔바흐
재임 기간:5대~6대(임기중 서거)
칭호:'동방에서 온 군주'
업적:프뤼셀 왕국-아리매 제국 정상회담에 참석하여 아리매 제국과 프뤼셀 왕국의 관계를 돈독히 하였다. 최초의 백작 출신 국왕이며, 또한 최초의 동양인 국왕이기까지 한 이례적인 인물이다.허나 국왕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루돌프 본 합스부르크로트링겐

가문:합스부르크로트링겐
재임기간:7대~8대(현재)
칭호:X

업적:왕실의 직책을 재정비 하여 이전까지 미미하였던 왕실의 역할을 늘렸다.

  1. 그 이후 프뤼셀은 정권교체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