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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왕'''(陽明王)은 문성국 제17대 태왕이다. 부왕인 진명왕의 위왕 사태를 해결하고 위애왕 후계자로 즉위하였으며 983년에 위애왕의 태자인 경선왕에게 양위하였다.
 
'''양명왕'''(陽明王)은 문성국 제17대 태왕이다. 부왕인 진명왕의 위왕 사태를 해결하고 위애왕 후계자로 즉위하였으며 983년에 위애왕의 태자인 경선왕에게 양위하였다.
 
== 사건 ==
 
== 사건 ==
* 975년에 오월을 공격하여 월주[* 지금의 샤오싱 시]를 점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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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5년에 오월을 공격하여 월주[* 지금의 샤오싱 시]를 점령하였다.[* 중국 대륙을 점령한 뒤 칭제하려는 계획이었다.]
 
* 978년에 송나라의 침공으로 월주를 상실하였다.[* 송 태조를 알현한 이후 1년간 송나라에 거주하였다. 그 기간 동안은 태자(경명왕)가 섭정을 하였다.]
 
* 978년에 송나라의 침공으로 월주를 상실하였다.[* 송 태조를 알현한 이후 1년간 송나라에 거주하였다. 그 기간 동안은 태자(경명왕)가 섭정을 하였다.]
  

2019년 12월 5일 (목) 20:10 판

문성국 제17대 태왕
陽明王
양명왕
시호진왕(眞王)[1]
성씨고(高)
욱(旭)
출생평양[2]
사망평주
능묘성릉(聖陵)
선왕위애왕
부왕진명왕
왕자고연
연호평성(平成)
생몰
년도
950년 ~ 991년
재위
기간
965년 ~ 983년

재위

양명왕(陽明王)은 문성국 제17대 태왕이다. 부왕인 진명왕의 위왕 사태를 해결하고 위애왕 후계자로 즉위하였으며 983년에 위애왕의 태자인 경선왕에게 양위하였다.

사건

  • 975년에 오월을 공격하여 월주[3]를 점령하였다.[4]
  • 978년에 송나라의 침공으로 월주를 상실하였다.[5]

각주

  1. 정통성 있는 혈통이라고 하여 진왕이라 하였다.
  2. 지금의 평성이다.
  3. 지금의 샤오싱 시
  4. 중국 대륙을 점령한 뒤 칭제하려는 계획이었다.
  5. 송 태조를 알현한 이후 1년간 송나라에 거주하였다. 그 기간 동안은 태자(경명왕)가 섭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