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 원어이름 = 李淸優 / Lee Cheong-Woo | | 원어이름 = 李淸優 / Lee Cheong-Woo | ||
| 그림 = 이청우.jpg | | 그림 = 이청우.jpg | ||
− | | 그림설명 = [[ | + | | 그림설명 = 2018.07 [[재건공산당]] 입당 당시 프로필사진 |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93|11|30}} |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93|11|30}} | ||
| 출생지 = {{국기나라|하늘미르왕국}} [[오리스타노 주|오리스타노]] | | 출생지 = {{국기나라|하늘미르왕국}} [[오리스타노 주|오리스타노]] |
2018년 7월 25일 (수) 22:13 판
PHOJANG의 문서입니다. 수정은 토론으로 요청해주세요. | CPC | Company | ||||
이청우 | 해인랑 | 루이지 | LM Group |
이청우 李淸優 / Lee Cheong-Woo | |
---|---|
2018.07 재건공산당 입당 당시 프로필사진 | |
출생 | 1993년 11월 30일 하늘미르왕국 오리스타노 | (30세)
거주지 | 하늘미르왕국 칼리아리특별시 |
성별 | 모듈:Wikidata 622번째 줄에서 Lua 오류: attempt to index field 'wikibase' (a nil value). |
국적 | 하늘미르왕국[1][2] |
별칭 | 포장 |
학력 | 예일대학교 졸업 |
경력 | 하늘미르왕국 문화부 장관 하늘미르 왕국 문화예술기록부 장관 하늘미르왕국 과학기술부 장관 가상국제연합 국제은행 직원[3] 국제무역기구 관리자[4] 한울당 최고위원 국민중심당 원내대표[5] 하늘미르왕립은행 은행장 하늘미르 왕국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하늘미르 왕국 총리 권한대행[6] 하늘미르 왕국 의회의원[7] 실질경제준비위원회 위원장 위키스작성위원회 위원장 |
직업 | 기업인, 정치인 |
소속 | LM Group 회장, 재건공산당 서기위원 하늘미르 왕국 문화교육기록부 장관 가상국제연합 문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가상국제연합 도화서 주사보 언론연합 사무부총장 |
종교 | 무교[8] |
이청우(李淸優, 1993년 11월 30일 ~ )는 하늘미르왕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인이다. LM Group의 회장이고, 재건공산당의 서기위원이다. 문화교육기록부의 장관직을 맡고있다.
가상국제연합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있다. 문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도화서 주사보, 언론연합 사무부총장까지 다양한 직책에서 활동하고있다.
생애
1993년 11월 30일 하늘미르왕국 오리스타노 주에서 외동으로 태어났다. 오리스타노 주에서 고등학교까지 성적 최상위권을 달리다 예일대학교에 입학하여 무사히 졸업하였다.
정계
그 후 갑작스러운 한비자 총리의 제안에 하늘미르왕국 과학기술부 장관직에서 일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후 국민중심당에 (한비자는 보수신당인데?) 입당하여 최고위원[9]을 거쳐 당대표 권한대행[10]까지 하였다. 또한 제5대 의회의원 총선에서 의회의원을, 제6대 의회의원 총선에서 16석의 계파까지 얻었다.
그리고 국민중심당 내각에서 하늘미르왕국 문화부 장관직을 차지하고, 국민중심당과 함께 행정조직법 개정을 하여 문화를 넘어 기록분야까지 먹어치워 하늘미르왕국 문화예술기록부 장관과 실질경제준비위원회, 위키스작성위원회 두 위원회의 위원장까지 함께 하였다. 그리고 국민의 신임을 얻어 하늘미르왕립은행 은행장과 하늘미르 왕국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도 겸임, 심지어 가상국제연합까지 넘어가 가상국제연합 국제은행 직원, 국제무역기구 관리자를 맡으며 승승장구했다. 전성기 맞이 후 휴뽕했다
다시 돌아온 뒤 아무것도 모르고 전진당에 갔다가 문화교육기록부 장관이 되었다. 그러나 한비자당이라며 얼른 나오라는 말에 국민중심당의 후손같은 한울당에 입당하여 당대표 다음가는 최고위원[11]이 되었다. 그러다 한울당의 흔들리는 모습에 고민하다 나와 뜻이 같은 당 이라며 재건공산당으잉?에 입당하여 서기위원 등을 맡게되었다.
재계
2017년 PM company를 시작으로 PJ Group을 설립하였고, 2018년 CS Group과의 합병을 통해 LM Group으로 거듭나고, MS Enterprise를 인수하는 등 회사 크기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