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ONSTAR 문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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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2년 12월 22일 빈트제국 모스크바 |
| 거주지 | 하늘미르왕국 칼리아리[1] |
| 성별 | 모듈:Wikidata 622번째 줄에서 Lua 오류: attempt to index field 'wikibase' (a nil value). |
| 국적 | 하늘미르왕국, 앨런제국, 대부여국, 월본 등 |
| 별칭 | 문별 |
| 경력 | 빈트제국 경찰청장 |
| 직업 | MS Enterprise 대표 |
| 소속 | MS Enterprise |
| 종교 | 무교 |
MOONSTAR(한국어: 문스타)는 가상국가 유저로 하늘미르왕국, 대부여국, 앨런제국 등 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 대부여국에서 교통청장으로 활동중이며 여러 공직을 맡고 있다. MS Enterprise의 대표이다. 또한 LM Group의 부회장이다!
빈트제국
빈트제국에서는 내무부 국장으로 임명[2]되었다가, 코코넛 장관의 사퇴로 경찰청장과 차관직을 맡게 되었다. 놀라운 것은 이 일이 일어난 것은 MOONSTAR가 빈트제국에 가입한지 불과 10일 만이라는 것이다. 물론 MOONSTAR는 IFVC나 중앙가상국가연합 에서 활동하기도 하였지만 UVN 소속 카페는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경찰청장에서 수프리크 세르게이 총리가 새롭게 당선되면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었다. 그리고 차관으로 케빈 맥컬리스터를 임명하며 새롭게 빈트제국 국토를 어떻게 하게 될 지 기대가 된다.
당은 국민의당에서 활동하고 있다. 원래는 수보로프의 영입으로 정의당으로 갔으나, 탈당하고 무소속연대[3]로 입당하였다. 그리고 무소속연대가 제 3차 제국의회 선거에서 승리를 하게 되고, 대표를 맡게 된다. 또한 당의 명칭에 대해 많은 비판을 받자 국민의당으로 바꾸는 수를 놓았다.
제 3대 내각총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하였으나 수프리크 세르게이와 단일화 하였다. 그 결과 수프리크 세르게이가 당선되어 제 3대 내각총리가 되었다.
하지만 빈트제국 망국 선언을 하다.
이바노프 황제가 신연합 창립의 가담하고 피고인이 되면서 빈트제국도 피고인이 됬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국민권을 포기하게 되면서[4] 결국 그녀도 국민권을 포기하게 된다.
MS Enterprise의 대표이자 창립주이다. 현재까지도 대표를 맡고 있다.
앨런제국
앨런제국에서는 MS Enterprise 운영과 동시에 스웨덴 주 주지사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앨런제국에 엄청난 사태가 발생하여 본인 조차도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는지 모른다고...
하늘미르왕국
하늘미르왕국에서는 MS Enterprise 진출을 했는데, 이청우를 만나 MS Enterprise를 LM Group 자회사로 두는 계약을 맺었다.
빈트제국에서 국민권을 포기하고 하늘미르왕국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에게 하늘미르는 은인과도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이유는 본인이 해외로 사업 확장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LM Group과 이청우를 만나 더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유연방국
자유연방국에서는 1대 총리로 임명되었었다. 2대 대통령이였지만 최강정치의 탄핵안으로 자진 사퇴했다.
3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며 임기중이다.
대부여국
대부여국 에서는 교통청장으로 활동중이다.
월본
월본에서는
멕시코공화국
추가바람
각주
- ↑ 빈트제국 망국사태로 인해 거주지를 옮겼다.
- ↑ http://cafe.naver.com/vintkingdom/1948
- ↑ 현 국민의당
- ↑ 국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피고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국제사범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