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가니카 민주 공화국 영어: Democratic Republic of Tanganyika 스와힐리어: Jamhuri ya Kidemokrasia ya Tanganyika | |||
국기 | |||
국호 | 탕가니카 민주 공화국 | ||
상징 | 표어 | Kukubali na Kikubwa (포용 그리고 선진)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341,871km²[1] | |
인문환경 | 인구 | 18,671,361명(2019년) | |
인구밀도 | 54.13명/km²(2018년) | ||
수도 | 칼레미 | ||
공용 언어 | 스와힐리어, 영어 | ||
정치 | 국가체제 | 민주주의 | |
정부형태 | 대통령제 | ||
대통령 | 시빌리아 밀리빈트버그 | ||
경제 | 전체 GDP | $164,752,413,323(2019년) | |
1인당 GDP | $8,823(2019년) | ||
통화 | 실링 |
개요
탕가니카 민주 공화국은 네이션즈 세계관 동아프리카 탕가니카 호에 위치한 국가이다.
역사
과거 루바 부족이 거주하던 탕가니카 호 서쪽 벌판, 루바 부족은 1600년대 룬다 부족과의 합병 끝에 루바-룬다 왕국으로 거듭나며 현재의 콩고 동부와 탕가니카 호 주변을 다스렸다. 루바-룬다 왕국은 1800년대 주변국과의 잦은 전쟁으로 운이 다하여 몇몇의 나라로 쪼개지게 된다. 하지만 얼마 있지 않아 세계에 제국주의 열풍이 불며 1914년부터 1945년까지 ?국의 식민지였으며, 1945년부터 1958년까지 ?국의 신탁통치를 받았다.
독립운동을 주도하던 캄바라게가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17년간 대통령직을 유지하며 강력한 세속주의, 서구화 정책을 펴며 국내 토착 종교를 지원해 종교 비율을 안정화했다. 1970년 므완자 공화국과 합병하였으나 연방제와 같은 자치권 보장이 없어 한때 내전 위기가 있었다. 현대에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장려해온 문화예술 사업이 발달되었다. 추후 4년 최대 2번 연임 대통령제로 헌법이 바뀌었으며, 2019년 10월 대선에서 시빌리아 밀리빈트버그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시빌리아 밀리빈트버그 대통령은 '농업 진흥 정책' 을 현 정부의 최대 과업으로 삼고 진행 중이다.
정치
- ↑ 벌러톤 위임통치령 확장저지선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