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독일국(강역:동아의 굴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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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은 1933년부터 통치하는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의 나치당의 이름을 따 붙인 이름이며, 실제 국명은 대독일국(대게르만국)이다.
{{명언1|독일이 세계의 최강국이 되던가, 아니면 아예 사라지던가, 둘 중 하나이다.| - [[아돌프 히틀러(강역:동아의 굴기)|아돌프 히틀러]]}}
 
대독일국(대게르만국)은 중부 유럽에 위치한 국가이다.
 
세계 최대의 초강대국 중 하나이자 유럽 최대의 경제 대국이자 군사 강국이다. 정치적으로는 국가사회주의 체제를 바탕으로 하는 전체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라이히스팍트의 맹주국이다. 사실상 유럽을 움직이고 주도하는 국가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시각에 따라서는 다른 초강대국인 미국과 대한을 넘어 전세계를 움직이고 주도하는 국가라 보는 관점도 존재하는 만큼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매우 입지가 크다. 현재 초강대국으로 평가받는 미국과 대한도 독일만큼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갖추지 못한다. 수도는 [[세계수도 게르마니아(강역:동아의 굴기)|세계수도 게르마니아]]로 과거 베를린이라 불렸으며 유럽에 있는 단일 규모의 도시 가운데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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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독일은 극도로 통제된 사회를 구축하고 있다.
 
언론 통제가 매우 심한편이기 때문에 독일인들은 매우 제한된 정보만 알수가 있으며 신문또한 당기관지 푈키셔 베오바흐터와 같은 정부나 당에서 출간하는 신문밖에 볼수가 없다.
 
시위와 파업은 당연히 불법이며 무자비하게 처벌되기 때문에 독일에서 시위에 참여하거나 주도한 사람은 전부 질서경찰과 게슈타포에게 잡혀가 강도 높은 조사와 고문을 당한 다음 노예로 보내지거나 사안이 심각할 경우 절멸수용소로 보내 처형당한다.
 
교육은 공교육 체제이며, 또한 독일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의무적으로 히틀러 유겐트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여성은 국가사회주의여성동맹, 어린 여성들은 독일 소녀 동맹에 가입해야 한다.
 
독일에서 여성의 권리는 매우 제한적이며 가정주부와 같은 전통적인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소수 민족은 정부 주도로 탄압하고 있으며 모든 소수 민족은 노예로 보내지거나 유대인처럼 절멸수용소로 보내진다.


명목상 바이마르 헌법에 따른 통치를 하였으므로 바이마르 공화국 체제의 연장선에 있었지만, 실제로는 바이마르 공화국의 민주주의를 없앤 독재 국가였다. 당대 스스로를 칭한 국명은 제정이나 기존 공화정과 동일한 독일국(Deutsches Reich)이었고, 1943년부터 대독일국(Großdeutsches Reich)이라는 국명을 사용한다.
==치안==


질서경찰과 게슈타포는 악명답게 엄청난 감시망을 자랑한다.


'치안 감시 기관의 인구 대비 비율'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은 30:1을 기록했다.
이는 게슈타포나 질서경찰을 비롯해서 '''서로 감시'''하는 문화가 퍼져있기 때문이다. <ref>주로 독일의 늙은 노인들이 시민들을 집에서 관찰한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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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9일 (일) 17:04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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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역사 ]
[ 지리 ]
[ 경제 ]
[ 정치 ]
[ 사회 ]
[ 외교 ]
대독일국
Großdeutsches Reich
나치독일 국기.png 나치국가수리.png
국기 국장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지도자"
상징
국가 Deutschlandlied

독일인의 노래

Horst Wessel Lied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국조 국가 수리
역사
[ 펼치기 · 접기 ]
아돌프 히틀러 총리 취임 1933년 1월 30일
아돌프 히틀러 퓌러 취임 1934년 8월 2일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1939년 9월 1일
정전 협정 1945년 5월 9일
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게르마니아
최대도시 게르마니아
접경국 소련
하위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인문환경
[ 펼치기 · 접기 ]
총 인구 449,206,579명
인종 구성 아리아인,노르드인,슬라브인,프랑크족 외 다수
공용어 독일어
모국어 독일어
국민어 독일어,프랑스어,영어,라틴어
공용 문자 독일문자,영어[1]
종교 국교 정교분리
분포 기독교,개신교
군대 대독일군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체제 나치즘, 일당제, 전체주의, 일당독재, 파시즘
대독일국 총통 헬무트 콜
대독일국 부총통 프란츠 요제프 슈트라우스
여당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체제 자본주의적 계획경제,협동조합주의,집산주의
GDP
(명목)
전체 GDP $7.3조
1인당 GDP $85,473
외환보유액 X
신용등급 X
화폐 공식 화폐 라이히스마르크(ℛℳ)
ISO 4217
단위
[ 펼치기 · 접기 ]
외교
[ 펼치기 · 접기 ]
베를린 개선문.png

개요

독일이 세계의 최강국이 되던가, 아니면 아예 사라지던가, 둘 중 하나이다.
- 아돌프 히틀러

대독일국(대게르만국)은 중부 유럽에 위치한 국가이다.

세계 최대의 초강대국 중 하나이자 유럽 최대의 경제 대국이자 군사 강국이다. 정치적으로는 국가사회주의 체제를 바탕으로 하는 전체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라이히스팍트의 맹주국이다. 사실상 유럽을 움직이고 주도하는 국가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시각에 따라서는 다른 초강대국인 미국과 대한을 넘어 전세계를 움직이고 주도하는 국가라 보는 관점도 존재하는 만큼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매우 입지가 크다. 현재 초강대국으로 평가받는 미국과 대한도 독일만큼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갖추지 못한다. 수도는 세계수도 게르마니아로 과거 베를린이라 불렸으며 유럽에 있는 단일 규모의 도시 가운데 가장 크다.

상징

정치

경제

사회

현재 독일은 극도로 통제된 사회를 구축하고 있다.

언론 통제가 매우 심한편이기 때문에 독일인들은 매우 제한된 정보만 알수가 있으며 신문또한 당기관지 푈키셔 베오바흐터와 같은 정부나 당에서 출간하는 신문밖에 볼수가 없다.

시위와 파업은 당연히 불법이며 무자비하게 처벌되기 때문에 독일에서 시위에 참여하거나 주도한 사람은 전부 질서경찰과 게슈타포에게 잡혀가 강도 높은 조사와 고문을 당한 다음 노예로 보내지거나 사안이 심각할 경우 절멸수용소로 보내 처형당한다.

교육은 공교육 체제이며, 또한 독일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의무적으로 히틀러 유겐트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여성은 국가사회주의여성동맹, 어린 여성들은 독일 소녀 동맹에 가입해야 한다.

독일에서 여성의 권리는 매우 제한적이며 가정주부와 같은 전통적인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소수 민족은 정부 주도로 탄압하고 있으며 모든 소수 민족은 노예로 보내지거나 유대인처럼 절멸수용소로 보내진다.

치안

질서경찰과 게슈타포는 악명답게 엄청난 감시망을 자랑한다.

'치안 감시 기관의 인구 대비 비율'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은 30:1을 기록했다. 이는 게슈타포나 질서경찰을 비롯해서 서로 감시하는 문화가 퍼져있기 때문이다. [2]

각주

  1. 일부 지역
  2. 주로 독일의 늙은 노인들이 시민들을 집에서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