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 (Detroit MG(토론)의 편집을 Terno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
(→정치) |
||
53번째 줄: | 53번째 줄: | ||
== 정치 == | == 정치 == | ||
+ |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정치]] | ||
+ | 바이에른의 모든 정부기관은 헌법상 전국민중회의의 감독과 지도를 받는다. 전국민중회의는 50석의 상임의원과 전 인민 투표로 진행되며, 의회는 단원제이다. 국가원수는 전국민중회의 의장이며 임기는 4개월이다. | ||
=== 행정부 === | === 행정부 === |
2020년 1월 29일 (수) 19:53 판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 Volksrepublik Bayern People's Republic of Bayern |
국기 | |||
국장 | |||
국호 |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 Volksrepublik Bayern | ||
상징 | 국가 | 폐허에서 부활하여 | |
국화 | 에델바이스 | ||
국조 | 독수리 | ||
표어 | Arbeiten, behalten, kämpfen.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75,865 km² | |
영토 | |||
인문환경 | 인구 | 12,843,514 명 | |
인구밀도 | 182 명/km2 | ||
공용 언어 | 독일어 | ||
정치 | 국체 | 마르크스주의, 사회민주주의 | |
정부형태 | 총무서기 집중제 | ||
총서기 | Karl Toller | ||
국가수상 | 미상 | ||
경제 | GDP | $522 billion | |
1인당 GDP | $미상 | ||
GDP(PPP) | $522 billion | ||
1인당 GDP(PPP) | $미상 | ||
공식 화폐 | 파피어 마르크 | ||
단위 | |||
법정연호 | 서력기원 |
목차
개요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독:Volksrepublik Bayern, 영:People's Republic of Bayern)은 독일의 바이에른 주를 영토로 하는 중부 유럽의 국가이다. 1919년에 건국된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1]을 토대로 하며, 거기에서 발전한 국가이다. 면적은 75,865 km²이며, 인구수는 12,843,514 명이다. 공용어로는 독일어, 바이에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냉전 종료 뒤에 사민주의를 도입하여 타 국가와의 정상적인 교류에 성공하였고, 민주주의 지수는 세계 14위이다[2]. 또한 언론자유지수는 세계 25위[3], 부패인식순위는 세계 18위이다[4].
영토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행정구역 | ||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주 | ||
상부 프랑켄(Oberfranken) | 중부 프랑켄(Mittelfranken) | 하부 프랑켄(Unterfranken) |
슈바벤(Schwaben) | 팔츠(Pfalz) | 상부 팔츠(Oberpfalz) |
상부 바이에른(Oberbayern) | 하부 바이에른(Niederbayern) | 뮌헨(München)[5] |
특수지구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특수지구 | ||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주특수지구 | ||
상부 프랑켄(Oberfranken) | 하부 바이에른(Niederbayern) | 상부 팔츠(Oberpfalz) |
경제
설정
역사
정치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정치
바이에른의 모든 정부기관은 헌법상 전국민중회의의 감독과 지도를 받는다. 전국민중회의는 50석의 상임의원과 전 인민 투표로 진행되며, 의회는 단원제이다. 국가원수는 전국민중회의 의장이며 임기는 4개월이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사회당
언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공식 언어는 독일어와 바이에른어이다. 공문에는 통상적으로 독일어를 사용한다. 바이에른어는 정확하게는 오스트리아-바이에른어로, 대체로 오스트리아, 바이에른 등지의 방언에 속한다. 영어 사용 역시 보통적이며, 영어의 경우 각종 부문에 사용된다.
독일어
자세한 것은 독일어 참고
독일어(독일어: Deutsche Sprache, Deutsch, 문화어: 도이췰란드어, 도이취어)는 게르만어파 서게르만어군에 속하는 언어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중부유럽을 중심으로 사용된다.
독일어는 학술어로서 그 중요성이 크며 세계 출판업계에서 영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다. 모국어로서의 사용자수는 약 1억 2천만 여명으로 세계 10위 수준이며, 유럽 연합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언어이다. 전 세계에서 제2언어로 배우는 사용자의 수가 영어, 스페인어, 그리고 프랑스어 다음으로 많아, 세계의 주요언어 중 하나로 여겨진다.
바이에른어
자세한것은 바이에른어 참고
바이에른어(Bavarian, Boarisch) 또는 오스트리아-바이에른어(Austro-Bavarian)는 서게르만어군의 고지 독일어에서 갈라진 언어로, 오스트리아, 바이에른 자유주와 이에 근접한 지역에서 사용되는 독일어 방언연속체의 일부이다. 독일에서 쓰이는 표준 독일어와 발음 차이가 있으며, 바이에른인과 오스트리아인 사이에도 약간의 발음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