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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0일 (토) 21:03 기준 최신판
전체주의 관련 둘러보기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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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왼쪽 끝과 오른쪽 끝에서 전체주의의 절정을 보여준 이오시프 스탈린과 아돌프 히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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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Tutto nello Stato, niente al di fuori dello Stato, nulla contro lo Stato. 모든 것은 국가에 있으며, 국가 외에는 어떤 것도 없으며, 국가에 반대하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
베니토 무솔리니 |
전체주의는 민족, 국가, 이념과 같은 전체를 개인보다도 우위에 두고 개인이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이념 아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사상 및 체제를 말한다. 개인주의와 반대 개념의 사상으로 이해되기도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전체주의를 비난한 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공동체주의자인 등, 다소 애매하다. 철학적 의미에서 개인주의에 대한 비판은 한나 아렌트 등 공동체주의에서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