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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제2차세계대전이 연합국과 추축국의 정전으로 끝나며, 유럽과 세계는 무너졌습니다. 유럽의 국민들은 나치의 잔인한 군홧발에 짓밟혔고, 아리아인들은 환호했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그들의 영웅이 되었고, 유태인은 유럽에서 '''멸종'''했습니다. | |||
프랑스인들과 영국인들은 각각, 에펠탑과 빅벤에 나치의 국기가 휘날리는것을 보면서, 오늘도 어디선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을 게슈타포들을 마음속으로 두려워 하며, 직장으로 출근합니다. | |||
2025년 2월 20일 (목) 23:50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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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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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지리 ] [ 경제 ] [ 정치 ] [ 사회 ] [ 외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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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란 뭐요? 삶은 곧 국가요. 개인은 어떻든 죽어야 하지 않소? |
| - 아돌프 히틀러 |
격동의 제2차세계대전이 연합국과 추축국의 정전으로 끝나며, 유럽과 세계는 무너졌습니다. 유럽의 국민들은 나치의 잔인한 군홧발에 짓밟혔고, 아리아인들은 환호했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그들의 영웅이 되었고, 유태인은 유럽에서 멸종했습니다.
프랑스인들과 영국인들은 각각, 에펠탑과 빅벤에 나치의 국기가 휘날리는것을 보면서, 오늘도 어디선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을 게슈타포들을 마음속으로 두려워 하며, 직장으로 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