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시국/외교

바티칸 시국 국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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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교황청 3대 외교원칙 

<영세중립국으로서의 중립지향 원칙>
- 교황청은 영세중립국으로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중립을 지향하며 동맹관계를 체결하지 않고 모든 국가에 대해 동등한 태도로 대한다.

<인구증가를 목적으로 한 외교 지양 원칙>
- 교황청은 카카오톡 가상국가들 사이에서 흔히 이루어지고 있는 인구증가를 위한 의미없는 맞방식 외교를 지양한다.

<가톨릭 박해 국가에 대한 외교금지 원칙>
- 교황청은 가톨릭 교회의 최고기관으로서 가톨릭 교회를 박해하는 국가와는 어떠한 관계도 맺지 않으며 따라서 수교 또한 금지한다.


• 출처: 가상국가_바티칸_시국_교황청_외교문서


바티칸의 외교에 관한 문서.

사실 바티칸 시국 자체는 외국과 직접 외교 관계를 수립하지 않는다. 대신 바티칸 시국이라는 '세속의 영토'를 통치하는 가상 가톨릭 교황청[1]이 외국과 수교를 한다. 물론 세속의 영토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교황청 자체는 국가로 보기 어렵다. 하지만 교황청은 세속 영토 바티칸 시국을 통치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교황청을 국가처럼 인정해서 직접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있다.

카카오톡

러시아 제국과의 관계

스웨덴 국기.png 스웨덴 왕국과의 관계

2024년 8월 22일 국가를 다시 정상운영하기 시작한 스웨덴과 바티칸이 국교를 정상화했다.

엘피스 제국과의 관계

동로마 제국과의 관계

스페인 제국과의 관계

예루살렘 왕국과의 관계

대한민국과의 관계

밴드

노르웨이 왕국과의 관계

유토 제국과의 관계

관련 문서

각주

  1. 엄밀히 말하면 교황청(라틴어: Curia Romana, 영어: Roman Curia)이 아니라, 성좌(聖座, 라틴어: Sancta Sedes, 영어: Holy See)라고 표현하는 게 옳지만, 성좌라고 하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비슷한 교황청으로 의역한 것이다. 가톨릭에서 성좌란 교황의 자리라는 뜻도 있고, 보다 추상적인 의미로 쓰일 때 교황과 교황청 조직들을 모두 포괄하는 단어로 쓰이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후자의 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