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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우타 인민연방 통합설정부는 마라우타 인민연방 정무원의 하부 중앙행정기관이다. 통합설정부는 가상국가 특성상 실제로는 미운영하는 부서를 통합한 부이다. 통합한 부서는 국토교통부, 환경부, 인권복지부, 과학정보부, 노동부이다. 이들 부서는 설정상에만 존재한다. 간혹 통합된 부서의 관련한 사안에 승인이 필요할 경우 통합설정부 장관이 승인을 한다. 통합설정부는 설정의 유권해석, 설정 적합여부 판정, 설정 기록, 보관 등 총체적으로 설정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 통합설정부 장관은 레이 데 루카 정무위원 이고 차관은 현재 없다.
통합설정부 소관 업무
- 통합된 부서 결재 사안에 대해 결재 업무
- 설정의 유권해석 업무
- 설정의 적합성 여부 판정 사무 (부적합으로 판단되면 무효화 가능)
- 설정 작성(기록), 보관 업무
통합설정부 설립 배경
통합설정부는 제2공화정인 마라우타 연방 국민의회에서 개정한 행정조직법에 따라 설립되었다. (응웬 득 카이 "행정조직법 개정안" 발의 문서) 실질적으로 가상국가에는 사용성이 상대적으로 타 부서에 비해 낮지만 설정에는 필요하기 때문에 법률상 이름만 올린 부서를 통합 한 것이다. 마라우타 인민연방도 이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환경부
인권복지부
과학정보부
노동부
-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근로조건의 기준, 근로자의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 근로 및 노동에 관한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