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국왕 |
[ 펼치기 · 접기 ] |
조선 제4대 국왕 태종ㅣ太宗 | |||||||||||||||||||||||
---|---|---|---|---|---|---|---|---|---|---|---|---|---|---|---|---|---|---|---|---|---|---|---|
출생 | 1424년 11월 16일 | ||||||||||||||||||||||
한성부 경복궁 교태전 | |||||||||||||||||||||||
즉위 | 1426년 6월 27일 | ||||||||||||||||||||||
한성부 경복궁 근정전 | |||||||||||||||||||||||
사망 | 1461년 10월 2일 (향년 38세) | ||||||||||||||||||||||
한성부 경복궁 강녕전 | |||||||||||||||||||||||
능묘 | 헌릉 (獻陵) | ||||||||||||||||||||||
재위기간 | 조선 국왕 | ||||||||||||||||||||||
1426년 6월 27일 ~ 1461년 10월 2일 | |||||||||||||||||||||||
[ 펼치기 · 접기 ]
|
개요
조선의 제3대 국왕. 묘호는 단종(端宗), 휘는 융(㦕)
즉위 후에는 재상들에게 주로 국정을 맡기는 재상 정치를 지향하였다. 또 유교 이념을 기반으로 한 학문 연구에 집중하였다. 하지만 우유부단한 모습과 단종의 국정운영에 불만을 품고 있던 모후 폐비 민씨가 단종을 시해하며 끔찍하게 승하한 군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