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공화국 Republik of Preußen
|
|
|
국기
|
국장
|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통일과 정의와 자유
|
상징
|
국가
|
폐허에서 부활하여
|
국화
|
수레국화
|
국조
|
붉은부리황새
|
국목
|
서양보리수
|
역사
|
1919년 8월 11일 바이마르 공화국 수립 1933년 1월 30일 독일 제3제국 선포 2012년 1월 프로이센 공화국 선포
|
지리
|
|
인문환경
|
인구
|
전체인구
|
약 81,000,000명
|
민족 구성
|
게르만족 60% 폴란드계 30% 유대인 8% 기타 2%
|
인구밀도
|
117.51명/㎢
|
출산율
|
1.58명
|
종교
|
기독교 55% 무종교 37.7% 기타 7.3%
|
공용어
|
독일어
|
군대
|
프로이센 국방군
|
|
행정구역
|
|
정치
|
|
경제
|
경제체제
|
보호무역체제
|
명목 GDP
|
전체 GDP
|
$3조 7,805억
|
1인당 GDP
|
$45,466
|
GDP(PPP)
|
전체 GDP
|
$4조 71억
|
1인당 GDP
|
$56,664
|
수출입액
|
수출액
|
1조 4,479억 6,700만 달러
|
수입액
|
1조 1,666억 8,800만 달러
|
외환보유액
|
2,003억 9,400만 달러
|
신용 등급
|
Fitch AAA
|
화폐
|
공식화폐
|
유로 (€)
|
ISO 4217
|
Euro
|
|
단위
|
법정연호
|
서력기원
|
시간대
|
UTC+01:00
|
도량형
|
SI 단위
|
|
외교
|
NATO 가입
|
1955년
|
유엔 가입
|
1973년
|
|
ccTLD
|
.pe
|
국가코드
|
276, PRE, PE
|
국제전화코드
|
+49
|
위치 |
|
|
개요
프로이센 공화국(Republic of Preussen)은 유럽대륙의 중동부에 위치한 민주공화국이자 유럽연방의 상임이사국이다.
동쪽으로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와 접하고 서쪽으로 프랑스와 접하며, 남쪽으로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과 접하고 북쪽으로는 북해, 발트해를 접하고 있다.
정치
현재 프로이센 공화국은 양원제, 프로이센식 이원집정부제로, 하원(Bundestag)과 상원(Bundesrat)의 양원제이며 여기에 하원의 다수당의 지도자가 부통령이 되어 내각(Bundeskanzler)을 구성하게 된다.[2] 여기에 국가원수인 대통령(Bundespräsident)을 1년 임기의 직접선거로 선출한다. 실질적인 정치는 하원과 부통령 및 내각이 하고 있다. 따라서 양원제 의회를 가지지만 실질적으로는 단원제처럼 돌아가고 있다고 보기도 한다.
제8대 대통령 루돌프 폰 합스부르크의 후임이자 현재 대통령은 내무부 장관 출신 제9대 올리버 폰 프리드리히이다.
각주
- ↑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다. 언론자유 최상은 0.0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
- ↑ 물론 대통령에게도 임명권이 있어서 내각을 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