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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베를린의 전경 |
| 모든 자유민은 그가 어디에 살든 베를린 시민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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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은 내가 본 어느 도시보다도 젊다. 그 앞에서는 시카고조차 낡고 잿빛으로 보인다.[2]
베를린(Berlin)은 독일 수도로 브렉시트 이후 유럽연합에서 단일 규모 최대도시다.[3] 영토 동북부 슈프레강을 끼고 있으며 15세기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의 수도로 자리매김하였고 18세기 초에 프로이센 왕국의 수도가 된 이후 지금까지 독일의 정치, 경제[4],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음악, 디자인, 영화, 광고 등 예술 및 창조 산업으로 국제적 명성이 높고, 기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혁신 기업과 벤처 캐피탈이 밀집되어 있어 ’유럽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린다. 클러빙, 길거리 예술, 다양성의 메카로서 청년 문화가 매우 활발한 도시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사적 중추로서의 위상, 국제적이고 개방적인 분위기, 문화 창조 산업과 첨단 기술 산업이 융합된 독특한 경제 생태계가 결합되어 ‘유럽에서 가장 쿨한 도시’로도 흔히 묘사된다.[5]
도시주로 브란덴부르크 주 내부에 둘러싸여 있다. 직할시에 속해 있는 함부르크와 브레멘의 정식 명칭은 자유 한자시[6]이지만, 같은 한자도시인 베를린의 정식 명칭은 베를린 주[7]이다. 다만, 하위 행정구역은 다른 도시주처럼 구(Bezirk)로 구획되며 단체장의 직함도 시장[8]이다. 따라서 한국의 특별시와 비슷한 지위라고 보면 된다.
각주
- ↑ All free men, wherever they may live, are citizens of Berlin.
- ↑ Berlin is the newest city I have come across. Even Chicago would appear old and gray in comparison. #
- ↑ 이는 베를린의 행정구역 확장의 결과물로, 광역권 전체로 보면 유럽에서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이어 4위다. (Eurostat 2025년 기준) 다핵 도시권들을 목록에 포함할 경우 라인-루르 지역, 네덜란드 란트스타트, 폴란드-체코 실레시아가 추가되어 이들 지역의 뒤를 잇는 7위. 벨기에의 브뤼셀-뢰번-안트베르펜-겐트 지역과 규모적으로 거의 같은 규모이다.
- ↑ 독일 분단 시기 베를린이 조각나면서 서독의 경제권은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함부르크 등이 쥐게 되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독일연방은행과 도이체 뵈르제가 독일 재통일 이후에도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 ↑ 유럽의 가장 ‘쿨한’ 수도, 베를린
- ↑ Freie (und) Hansestadt
- ↑ Land Berlin
- ↑ Regierender Bürgermeister. 영어로는 Governing Mayor. 도시주가 아닌 다른 주들의 단체장 직함은 Ministerpräsiden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