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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및 개표 시 약칭은 민민당. | 언론 및 개표 시 약칭은 민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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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당시 제1야당이였던 [[미래민주당]]과 극좌 야당이던 [[민중연합당]]이 유일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통합하여 출범하였다. 통합 직후 치뤄진 [[제3대 대한국 국민원 의원 총선거|제3대 총선]]에서 186석을 얻으며 196석을 얻은 [[자유민주당]]과의 격차를 10석까지 좁혔다.<ref>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의 [[자유민주당]] 흡수로 차이는 다시 45석으로 벌어진다</ref> | 2026년 1월 22일, 당시 제1야당이였던 [[미래민주당]]과 극좌 야당이던 [[민중연합당]]이 유일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통합하여 출범하였다. 통합 직후 치뤄진 [[제3대 대한국 국민원 의원 총선거|제3대 총선]]에서 186석을 얻으며 196석을 얻은 [[자유민주당]]과의 격차를 10석까지 좁혔다.<ref>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의 [[자유민주당]] 흡수로 차이는 다시 45석으로 벌어진다</ref> | ||
2022년 6월 6일 (월) 02:0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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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국의 여당 | ||||
| 자유민주당 2021.09.21~2022.06.04 | → | 민중민주당 2022.06.04 ~ 현재 | → | 현재 |
| 대한국의 민주당계·진보정당 | ||||
| 미래민주당 민주당계 정당 | → | 민중민주당 | → | 현재 |
| 민중연합당 진보 정당 | → | |||
| 국민당 흡수 합당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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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민주당 | |||||
| 국가 |  대한국
| ||||
| 민민당,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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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 당신을 위한 민중민주당 | |||||
| 2026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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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민주당, 민중연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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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27 (여의도동, 민중민주당 당사) | |||||
|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내부 계파: 중도주의 중도개혁주의 민주사회주의 진보민주주의 현대자유주의 자유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 | |||||
| 중도우파~극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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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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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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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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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석 / 500석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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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 /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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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7석 / 5770석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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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석 / 29석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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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 /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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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 3색 (#6ed24b/#00bc70/#003c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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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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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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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은 대한국의 민주당계 정당이자 진보 정당이다.
대한국의 집권여당이자, 현 제4대 국민원의 원내 제1당이며, 248석의 국민원 의석과 가장 많은 당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국 최대 규모의 정당이다. 2026년 1월 22일 민주당계 정당인 미래민주당과 진보 정당인 민중연합당이 진보 진영을 통합하여 출범하였고, 2026년 6월 5일에는 국민당을 흡수합당하였다. 2028년 열린 4대 총선에서의 승리로 동년 1월 13일부터 집권여당이 되었다.
언론 및 개표 시 약칭은 민민당.
상세
2026년 1월 22일, 당시 제1야당이였던 미래민주당과 극좌 야당이던 민중연합당이 유일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통합하여 출범하였다. 통합 직후 치뤄진 제3대 총선에서 186석을 얻으며 196석을 얻은 자유민주당과의 격차를 10석까지 좁혔다.[1]
총선 이후 새 지도부를 선출하였으며, 대표선 결과 민중연합당 출신 김운범 의원이 초대 대표로 당선되며 공동대표 김민서[2]와 오태양 체제가 끝이 난다. 김운범 지도부는 당을 훌룡하게 이끌어 자유민주당 오세훈 후보와 민중민주당 양진주 후보의 대결에서 양진주 후보의 승리를 이끌며 서울특별시장을 탈환하는 한편 텃밭이 아니였던 충남, 대전 등 호서지역에서도 광역자치단체장을 냈다.
그리고 2028년 1월 초 치뤄진 제4대 총선에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를 뒤엎고 248석이라는 사실상 과반의석을 차지하며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뤄낸다.
강령과 정책
강령
정책
중앙당사
당명과 로고
- 한국어:민중민주당
- 영어: Democratic Party of Korea
민중민주당의 당명은 민중연합당의 민중과 미래민주당의 민주를 결합시켜 만들어졌다.
언론 및 개표 시 사용되는 약칭은 민민당으로 정해졌다. 이유인 즉슨 민중당은 옛 민중연합당만을 떠올리게 하고, 민주당이라고 하자니 자민당과 혼선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민민당이라는 약칭은 선관위에 정식 등록된 유일한 약칭이다.
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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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민주당가
|
민중민주당의 당가로, 미래민주당-민중연합당 합당 직후 발표되었다.
가사
| 도도하게 이어져 온 민중의 투쟁 역사가
마침내 승리할 그 날을 위해
일하는 사람 주인 되는 나라
분단의 아픈 상처도 굴종의 설운 세월도
나가자 더욱 힘차게 싸우자 더욱 뜨겁게
|
역사
2021년
2022년
2022년 6월 4일: 제4대 총선에서 248석이라는 사실상 과반의석을 얻음에 따라 김운범 내각이 출범하였다.
비판 및 논란
이 부분의 본문은 민중민주당/비판 및 논란입니다.소속 의원
- 등등
- 등등
- 등등
- 강예진
계파
 의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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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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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민주당 계파 상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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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인 계파로 요약하자면 김운범 現 수상을 중심으로 한 김운범계, 양진주 現 서울특별시장을 중심으로 뭉친 양진주계, 이낙원 現 의원과 민중민주당 원로의원들이 모인 이낙원계, 오태양 前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오태양계가 있다. 이들은 극좌부터 중도우파까지 다양한 성향이 혼재하고 있으며, 가장 왼쪽에는 김운범계, 가장 오른쪽에는 양진주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