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국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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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국 9대 총통 楊敏慧 | |
본명 | 楊敏慧 / 鳴海被身子 / Jessica Himiko 양민혜 / 나루미 히미코 / 제시카 히미코 |
국적 | 남민국 시라비시카 |
출생 | 1989년 8월 7일 시라비시카 연방 공화국 시라비아코도 오슬로현 |
거주지 | 천경직할시 총통부 |
학력 | 천경 국립 대학교 법학과 졸업 |
정당 | 서해남민주당 |
신장 | 161cm |
종교 | 무교 |
부모 | 세바스티안 히미코 (父) 그레타 히미코 (母) |
형제자매 | 구스타프 히미코 |
배우자 | 없음 |
자녀 | 없음 |
재임 | |
남민국 외무부 장관 | |
2012년 9월 21일 ~ 2017년 2월 17일 | |
남민국 총통 | |
2018년 8월 24일 ~ |
목차
개요
양민혜(중국어: 楊敏慧)는 현 남민국의 9대 총통이자 남민국 최초의 일본계 여성 총통이다.
생애
시라비시카 거주 당시
그녀는 시라비시카 헌법수호청에서 근무하던 세비스티안 히미코와 남민국 국민대회의원의 자제였던 그레타 히미코 사이에서 태어난 두 딸 중 막내로 태어났다. 과거 시라비시카에 거주할 당시 그녀는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사교성이 매우 높았으며 그녀의 언니인 구스타프 히미코와의 관계도 나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녀의 언니가 한국 기준 중학교 3학년이 되면서 이야기는 달라지게 된다. 그녀의 언니가 급격한 진로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그녀의 성격이 다소 포악해져 갈 때 쯤 양민혜는 항상 그녀의 샌드백 역할이 되어버려 그녀는 신체,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게 된다. 결국 그녀는 이후 유학이라는 이름 하에 어머니의 고향인 남민국으로 거주지를 옮기게 되었다.
남민국 국민대회의원
남민국으로 거주하게 된 이후 그녀는 남민국 천경 국립 대학교 법학과로 전공하게 되고 졸업 이후 서해남민주당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그녀의 정치 활동 생활이 시작하게 된다. 그녀는 이후 남민국 국민대회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나가 당선되었으며 이후 남민국 국민대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의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녀는 당시 웅변능력은 다소 부족했었으나 그녀 특유의 카리스마와 사교성으로 인해 그녀는 이후 서해남민주당의 당수로 취임함과 동시에 당시 총통이였던 김두한의 눈에 들어오게 되고 이후 그녀는 남민국 외무부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
남민국 외무부 장관
그녀가 외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그녀는 당시 파국으로 치닫던 중화민국과 남민국의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실제로 어느 정도 개선되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는 임기 중에 발생한 사건인 홍콩 우산시위가 일어난 직후 중화인민공화국을 맹렬히 비판하는 등 그녀는 친중화인민공화국 성향이였던 김두한 정권에서의 유일한 반공 성향의 고위 관직으로써 민중들의 지지를 받게 되었다. 결국 그녀는 민중들의 지지에 힘입어 2017년 서해남민주당 남민국 총통 후보로 당선된 이후 외무부 장관직을 사퇴하게 되었다.
남민국 총통
그녀는 이후 2018년 총통 선거 당시 남민국인민회의 측의 후보이자 당시 총통이였던 김두한을 제치고 남민국 최초의 일본계 여성 총통으로 선출되었다. 그녀는 총통에 당선된 이후 그녀는 대외적으로는 2019년 홍콩 시위 당시에도 홍콩 시민들을 지지함과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당시 관광업에 뒤쳐졌던 농업과 어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등 관광업으로부터의 의존도를 점점 줄여나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