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문종의 후궁 인경현비 이씨ㅣ仁敬賢妃 李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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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021년 |
| 고려 개경 이채도의 사저 | |
| 사망 | 1081년 12월 31일 |
| 고려 개경 만월대 수령궁 | |
| 능묘 | 왕대비이씨묘 |
| 재위기간 | 고려 수령궁주 |
| 1061년 11월 11일 ~ 1076년 11월 30일 | |
| 고려 왕대비 | |
| 1076년 11월 30일 ~ 1081년 12월 1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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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인경현비 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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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호부사 이채도와 국대부인 임씨의 장녀로 참지정사 이태주의 추천으로 문종에게 간택된 후궁으로 왕대비시절 만월대 화재사건이 발생해 수령궁으로 잔해가 쏟아져 빠져나오지 못하고 연기에 질식사함 안타까운 인물이다.또한 선희왕후의 생모이다.
생애
여담
수령궁 왕대비의 자태는 마치 봄날 이슬 머금은 해당화와 같아, 바라보는 이마다 넋을 잃었다 하더라. 눈동자는 맑은 옥빛을 머금은 듯 깊고도 잔잔하였으며, 속눈썹은 짙고 길어 눈웃음 한 번에 사람의 마음을 흔들었다. 피부는 눈 내린 비단처럼 희고 고왔으며, 입술은 붉은 연지 바르지 아니하여도 복사꽃빛을 띠었다.
또한 머리를 높이 올리고 금비녀를 꽂은 모습은 기품이 서려 있어 감히 가까이 범접하기 어려웠으나, 문득 시선을 돌릴 때에는 그 온화함이 봄바람 같았다고 전한다. 당시 사람들은 ‘미색은 화려하되 천하지 아니하고, 위엄은 높으되 차갑지 않다’ 하여 고려 제일의 국색이라 일컬었으며 그녀의 딸과 손녀조차도 그 외모가 범상치 않았다 하니 ..아아 , 과연 고려 최고의 미녀로다!
《고려사》〈후비전:인경현비〉
인경현비의 어미인 달성국대부인 서씨는 본래 난초교방 수련여생으로 그 외모가 매우 아름다웠다고 경시에 소문이 돈지 오래였다. 그러던중 그녀의 장녀가 왕실의 시집오고 그 미모에 대한 소문이 전국에 퍼지고 그녀의 딸 , 손녀 , 증손녀마자 후비전에서 외모를 다루는 기록이 있으니 고려 제일의 미녀라고 할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