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월본)

자유민주당 관련 문서
월본 국회의사당 화이트.png 월본 원내구성 정당
여당
월본사회당 화이트.png
124석
야당
자유민주당 3기.png
291석
월본진보당 화이트.png
65석
재적의원 480석
자유민주당 대표
초대
구창모
제2대
모창민
제3대
육성준
권한대행
정문석
제4대
이성하
권한대행
정문석
제5대
노현옥
제6대
구창모
제7・8대
전영록
제9대
육성준
제10・11대
후미히라 겐페이
권한대행
여혜진
제12대
쿠로다 규이치
월본의미래 유네민주연합 자유민주당 선진자유당 자유민주당
자유민주당
월본개혁당
자유민주당
自由民主黨
자민당 3기.png
영문명 Liberal Democratic Party: LDP
약칭 자민당, 자민
슬로건 이제부터 진짜 월본국
창당일 2018년 1월 21일(1기)
2021년 1월 11일(2기)
2025년 4월 29일(3기)
총재 쿠로다 규이치
국회의원 291석 / 480석 (60.62%)
당색 초록색 (#22ac38)
이념 보수개혁주의, 자유보수주의,
실용주의, 창작 중심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우익
정책 연구소 자유민주정책연구회 (2018년 1월 27일)
당원 수 6명 (2019년 2월)
상징 자민당 상징.png
심볼 자민당 심볼 로고.jpeg
월본 정치의 역사


자유민주당 (自由民主黨)은 2018년 1월 21일 월본에서 구창모가 창당한 정당이다. 창당 이래로 월본 정계를 주도하고 있는 정당으로 평가되고 있었으나, 2019년 3월 선거에서 창당 이후 최저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치 주도권을 월본태보당에게 넘겨주었다. 이후 유네민주연합으로 새출발하면서 1년 2개월만에 당명을 바꿨지만 다시 일어서기는 어려웠고 2021년 1월 구창모 전 총재가 귀국하면서 다시 자유민주당 간판을 내걸어 다시 명맥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유신회에 정권을 내주는 등 정치 영향력이 다소 약화되고 6.18 테러 사건 이후 후미히라 겐페이 총리가 재집권하면서 다시 안정세를 취하나 싶었지만 그의 사망 이후 당이 분열되며 다시 월본사회당에 정권을 내주면서 쇠약해졌다. 결국 여혜진 총재는 구현우 월본개혁당과 대등 합당을 추진하여 선진자유당으로 당명이 변경되면서 자유민주당은 또 다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듯 했으나 2025년 4월 29일 쿠로다 규이치 대표와 민주정의당 간 합당이 성사되어 다시 자유민주당 간판을 내걸었다.

역사

1기 자유민주당

1기 자유민주당의 로고이다.

구창모 대표체제 (2018.1~8)

2018년 1월 21일 정당이 창당되었다. 이후 구창모 당시 총리가 제2대 월본 총리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동월 22일에 열린 제1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136석으로 제1당을 차지하였다.

5월 23일에는 제1차 당헌 개정이 있었다. 6월 2일에 열린 제3대 월본 총리 선거에서도 구창모 총리가 연임하였으며 7월 31일에 열린 제2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57석으로 단독 과반수 압승을 이끌어냈다.

이후 구창모가 총리직 불출마를 선언하였고 이후 새 지도부가 선출되게 된다.

모창민 대표체제 (2018.8~11)

2018년 8월 18일에 열린 자민당 전당대회에서 약 7개월 만에 당 지도부가 바뀌었다.모창민(월본) 체제가 출범했으며 부총재로는 정문석이 되었다. 2018년 9월 12일 신임 간사장으로 육성준 VBS 사장, 사무총장으로 알베르트 몬디 총무성 장관, 부사무총장으로 에스엘이 임명되었다.

9~10월에 열린 제1대 월본 지방선거에서 14석 중 13석을 얻고 조번도지사와 조번도의회 과반을 차지하였다.

육성준 대표체제 (2018.11~2019.1)

제3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기대하였으나 결과는 142석이였으며, 당 지도부는 참패라고 말하며 결과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후 자유미래당과의 연정을 통해 여권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게 된다.

11월 15일 새 총재로 육성준이 선출되었고 동시에 총리로 임명되었다.

11월 18일 자유미래당이 연정 파기를 선언하며 여소야대가 되었고, 자유민주당(여권)은 과반수에 미달하게 되었다.

2대 지선에서는 육성준, 모창민, 박상혁, 스군 등의 거물이 나서면서 제1당 지위를 사수하고자 애쓰고 있으며 월본의 미래 돌풍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후 12석 중 8석을 차지하며 과반수 유지에 성공하였다.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 (2019.1~2)

이후 육성준 총리의 서거로 인해 당은 비상체제로 관리되었으며, 동시에 정문석 부대표가 권한 대행을 맡게 되었다. 정문석 권한대행은 개혁과 TF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월본의 새 시대를 여는것에 적극 기여했다.

이성하 대표체제 (2019.2~3)

그 뒤 2월 새롭게 전당대회가 치뤄졌고 새 대표로 이성하, 부대표로 정문석이 선출되며 이성하 대표체제가 시작되었다.

이성하 대표는 거국일치내각론을 주장하며 제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계 없이 협치하고 상생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선거에서는 200석 중 90석을 획득하였다.

제2차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 (2019.3)

그러나 혼란기로 인해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가 다시 잠깐 등장하였으나, 결국 선거를 앞둔 월본태보당의 창당과 동시에 제2차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가 마무리되고 노현옥 대표 체제가 들어섰다.

노현옥 대표체제 (2019.3)

월본의 미래와 '대등합당'으로 합당되어 유네민주연합이 되었다.

2기 자유민주당 (2021.1~2025.1)

2021년 1월 11일 구창모의 귀국과 동시에 자유민주당이 재창당되었으며, 자유민주당은 다시 역사 속에 등장하였다.

구창모 대표체제 (2021.1~8)

2021년 1월 12일 강령 및 당헌이 제정되었다. 동시에 정당 로고가 개정되었으며, 이는 새출발을 의미함과 동시에 세련된 이미지를 주고자 하는 목적이였다. 1월 14일 치루어지는 제10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는 3가지의 공약을 발표했는데, 1. 법체계의 정비와 법치주의 국가, 2. 월본 설정 확립과 과거 설정 복각, 3. 새로운 국제 질서 확립 주도가 그 내용이었다. 이후 선거에서 10표를 얻어 75석을 확보했으며 원내 제2정당이 되었다.

이후 1월 18일에는 월본의힘과 합당하였고, 1월 19일에는 경동당과 합당하며 150석의 원내 제1정당이 되었다. 또한 모창민 총리의 사임 이후에도 나의재 총리를 배출하며 집권정당이 되었다. 나의재 내각의 실각 이후에는 구창모 대표가 총리권한대행 직위에 취임하여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2월 7일 제11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 참가하였고, 선거 결과 300석 중 202석을 획득, 단독 개헌선을 확보하였다. 이후 자당 소속 의원인 이해수를 내각총리대신으로 선출시키며 집권을 이어갔다. 이해수 실각 이후로는 이승배 대행 체제가 들어섰다.

5월 23일 제11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는 의석이 40석 이상 줄었으나, 여전히 160석을 확보하여 집권 여당 체제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차기 총리로는 구창모 대표가 선출되어 당정일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8월 18일 구창모 총리가 국회 해산과 동시에 총리 사임 및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 동시에 자민당 대표직도 자연스럽게 내려놓게 되었다.

전영록 대표체제 (2021.8~2022.11)

구창모 대표의 사퇴로 인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치뤄지게 되었고, 8월 22일 국민투표와 당원투표를 통해 당대표 1인과 원내대표 겸 최고위원 1인을 선출하게 되었다. 해당 경선에는 엘마르 욘, 전영록이 출사표를 냈다. 8월 22일 치뤄진 경선 결과 전영록이 당대표에, 엘마르 욘이 원내대표 겸 최고위원에 당선되어 재창당 이후 첫 지도부 교체가 이루어졌다. 이렇게 자민당은 새로운 지도부 지휘 아래 총선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후 제13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비례 투표에서 1표 차이로 새로운민주당에게 패배해였으나 지역구에서는 와가사를 위시로 한 남부지방의 지지를 받아내 승리하여 제1당이 되었다. 그러나 118석을 획득하는데 그쳐 단독과반을 이루는데는 실패하였다. 하지만 2021년 월본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50%를 득표하였고, 보궐선거를 통해 17석을 추가로 획득하여 최종적으로는 135석이 되었다. 그 뒤 도유의시민들과 연정에 합의, 전영록 내각이 성립되며 집권을 이어가게 되었다.

전영록 내각은 10월 23일 WBC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55%의 지지율을, 11월 첫째주 시민연구원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66.7%[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레임덕이나 권력 누수 없이 비교적 순조롭게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흐름대로 제1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전영록 내각과 자유민주당이 국민의 신임을 계속 받을것인지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14대 총선에서 월본유신회 붐에 밀려 15석이라는 역대급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또한 텃밭이였던 남부 지역에서도 근소하게 월본유신회에게 밀려 후보들이 우수수 낙선해버렸고, 거기다가 현직 총리였던 전영록마저 낙선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현직 총리의 낙선은 월본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자민당 입장에서는 엎친데 덮친격이나 다름없다. 5대 총선 이후 역대급 대패[2]를 어떻게 수습해 나갈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비례 투표에서는 3위인 월본국민당쇄신민치당과의 격차를 꽤 벌린 2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고, 남부 지역 역시 세부적으로 뜯어보면 아깝게 석패한 곳이 대부분이기에 최대한 빠르게 충격을 수습하고 재건에 나선다면 세력을 다시 회복할 가능성도 많다. 총선 패배 이후 당원의 3분의 1이 탈당하는 탈당 러시 사태가 일어났다.

다만 이후로도 자민당 의원이 국회부의장에 선출되고, 전영록 대표가 당내 수습을 빠르게 추진하여 생각보다 충격을 빨리 회복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전영록 대표 역시 "전영록은 죽지 않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지정해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계속 발휘하려고 하는 중이다. 그러나 월본유신회에게 중도층 지지율을 크게 잠식당했기에 여전히 지지율은 10% 초반대 박스권에서 답보하는 중이었지만, 1월 26일 시민연구원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불과 14일만에 정당 지지율을 19.2%로 회복시키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차기 총리 지지도도 월본유신회 윤교익 30.4%, 자유민주당 전영록 26.1%로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이후 2022년 2월 당의 사실상 오너였던 구창모 전 총리가 복귀를 선언함과 동시에 월본국민당까지 흡수합당하며 총선을 앞두고 당 재정비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자유민주당과 월본국민당은 통합 자유민주당으로 탄생하여 야권에서 정계 개편이 이루어졌다.

여혜진 총재 시기

후미히라 겐페이 총리 이후 다시 월본사회당에 정권 교체되면서 쇠락하였다. 후미히라 겐페이 전 총리의 대한청아 및 육&수 뇌물 청탁의혹 사건이 터지면서 수사를 이어갔고 이를 두고 당 내부에서는 야당탄압, 정치 탄압을 하고 있다며 비판이 일었다. 한편 여혜진 총재는 보수방류 소속의원 8인에 대하여 후미히라 전총재에 대한 정치탄압을 방조하거나 되려 적극적으로 도왔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며 징계 조치에 착수하였고 이에 반발한 방류계 의원들이 대거 탈당하면서 분열되는 수순에 이르렀다. 결국 자민당은 구현우 월본개혁당과 합당을 추진하게 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합당 이후

위키스 상세 내용 로고.svg 자세한 내용은 선진자유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재창당 (3기)

쿠로다 규이치 대표체제

평가

월본 정치의 핵심


창당 이전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간동안 총리를 만든 집권여당으로 군림한 권력 집단이다. 실제 자민당이 만들어진 2018년 1월부터 총선거는 원내 제 1당 자리는 항상 자유민주당이 차지했고, 의석수 비율도 45%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그 탓에 자민당 총재 선거는 거의 월본 총리를 가리는 자리나 다름이 없었다. 자민 막부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다.

당원 수도 2018년까지는 16명으로 월본에서 가장 많았던 정당인데, 이는 다른 당의 배 이상의 인원이였다. 물론 개혁 이후 감축하며 압도적인 수는 아니게 되었다.

물론 이에 대해서 비판도 나오는데, 장기간 집권 및 압도적인 우세가 독재로 빠지거나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한다. 마지막 집권 시기인 육성준 정부 이후 지지세 회복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 제5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 역사상 가장 부진한 의석수 3위를 기록했다.

지지 기반

대체로 남부, 특히 주곤 서안 지방에서 보수 지지를 받으며 신와 지방에서도 지지층이 상당수 있다. 도유에서는 최근 자민당이 지지세를 굳혀가는 추세다.

원래 북부 지방은 지지세가 약했으나 육성준 선전부 시장이 당선되며 많은 노력을 하여 꽤 수그라들며 자민당 지지표가 꽤 나오고 있다.

계파

자유민주당 계파
보수 본류 중립 보수 방류
쿠로다계
쿠로다 규이치
하세가와 유카
호시노계
호시노 준사쿠
구현우계
구현우
임은아
여혜진계
여혜진
하야시 타로
신창섭계
신창섭
이시하라계
이시하라 칸유
쿠모니와 쇼오히츠
미모토 렌카
칸무리 호시
범후미히라계
야마다 사토시
박헌희
타치바나계
타치바나 타츠야
최재명계
최재명
모시계
모시 토라
도요타 다이쥬
다카기 마사오

당원명부

자유민주당 당원명부(2024.?? 기준)
후미히라 겐페이(대표)

주요 선거결과

총리 선거

일시 선거명 총리 후보 득표수(득표율) 결과 비고
2018.2 제2대 구창모 5 (41.7%) 당선 (1위) -
2018.6 제3대 구창모 11 (68.75%) 당선 (1위) -
2019.2 제4대 불출마(민주우 지지)
  • 월본에서 총리 직선제가 시행되었던 시기[3]의 총리직접선거였으며, 현재는 시행하지 않는다.

국회의원 선거

일시 선거명 득표수(득표율) 총 의석 의석 변동 결과 비고
2018.2 제1대 5 (45.45%)
136 / 300 (45%)
증가 136 1위 -
2018.7 제2대 11 (52.4%)
157 / 300 (52%)
증가 21 1위 과반의석 확보
2018.11 제3대 18 (47.4%)
142 / 300 (47%)
감소 14 1위 -
2019.2 제4대 5 (45.45%)
90 / 200 (45%)
증가 90 공동 1위 200석 체제[4]
2019.3 제5대 2 (16.67%)
51 / 300 (17%)
감소 91 3위 -
2021.1 제10대 10 (25.00%)
75 / 300 (25%)
증가 75 2위 -
2021.2 제11대 13 (68.4%)
202 / 300 (67%)
증가 52 1위 단독개헌선 확보
2021.5 제12대 7 (50.0%)
160 / 300 (53%)
감소 42 1위 과반의석 확보
2021.8 제13대[5] 8 (28.6%)
135 / 300 (45%)
감소 25 1위 보궐선거 1위[6]
2021.11 제14대 9 (25.7%)
15 / 300 (5%)
감소 120 3위 -

지방선거

일시 선거명 결과 의석 변동 순위 비고
2018.9 제1대
8 / 9 (89%)
증가 8 1위 -
2018.10 제1대(추가)
4 / 4 (100%)
증가 4 1위 도유수도시장 당선
2018.12 제2대
8 / 12 (67%)
보합 1위 -

도유시의회 선거

일시 선거명 득표수(득표율) 결과 의석 변동 순위 비고
2018.10 제1대 16 (69.6%)
84 / 120 (70%)
증가 84 1위 -
2018.12 제2대 17 (40.48%)
73 / 180 (41%)
감소 11 2위 -

각주

  1. 세부적으로는 매우 잘하고 있다 20%, 잘하는 편이다 46.7% 기록
  2. 그래도 5대 총선때가 사정은 훨씬 더 나았던 것이, 나중에 같은 정당이 되는 월본의 미래와 힘을 합하면 개헌저지선도 되었었고 50석 내외는 확보했었다.
  3. 건국~2018년 6월, 2019년 2월
  4. 제4대 선거는 의석수가 300석이 아닌 200석으로 치루어짐
  5. 2021년 월본국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를 합산하였다.
  6. 10표, 50.0% (5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