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크리스마스의 굴욕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5년 12월 25일 사이에 일어난 트리 루트 총리와 트리폰 1세의 분쟁 사건이다. 이로 인하여 트바트칼란드 제국 역사상 최단기간 권한대행이 탄생하기도 했다.[1] 권한대행은 볼호프 드미트리
전개
재건국과 헌법논쟁
2025년 12월 20일즈음 부터 재건국된 트바트칼란드의 제1대 총리로 취임한 트리 루트는 여러가지 개혁정책을 추진하며 헌법 재정을 위해 노력했다. 옛 연위식 입헌군주제를 원했던 트리폰 1세와 달리, 루트 총리는 영국식 입헌군주제를 원했고 결국 트리폰 1세와 말다툼을 벌이게 되었다.
헌법재정 추진
말다툼 끝에도 진전이 없자 루트 총리는 헌법 재정을 강행했다.
그러나 트리폰 1세는 이에대해 강경대응하며 루트를 총리직에서 해임했다. 루트 총리는 해임명령이 내려지자마자 고개를 숙이고 황제에게 찾아가 사과했고, 트리폰 1세가 이를 용서하며 루트 총리는 다시 1대 총리직을 이어서 수행하게 되었다.
결과
이 사건의 선례로 그 뒤 건국 초기의 총리들이 황제의 말에 토를 달지 못하게 되고, 트바트칼란드 제국 정치의 방향성이 권위주의적인 제국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 사건 이후 무려 2026년 정치파동을 지나 제라 내각이 성립 되기 전까지 트바트칼란드의 총리는 트리폰 1세에게 종속되다시피 했다.
민정에 의한 제국에 통치는 앞서 언급한 제라 내각 시기에 어느정도 부활하려는 듯 보였으나 벨린스카야 제라 내각의 사퇴와 청년장교들의 8.4 사건을 통해 다시금 권위주의적 제국 국가로 돌아가게되었다.
여담
•이 사건으로 인하여 사상초유의 10초 권한대행이 탄생했다.
각주
- ↑ 얼마나 짧았냐면 무려 10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