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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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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전자제품 제조/설계 |
창립 | 2016년 2월 22일[1] |
창립자 | 윤시혁 |
역대 기업 | 현성전자(??년경 ~ ) ng전자(??년경 ~ ) EAON(??년 ~ ) 현성전자(??년 ~ ) |
핵심 인물 | 윤시혁 (선대회장) 짭짭한소금 (회장) |
제품 | 반도체, 전자제품, 통신기기 등 |
매출액 | |
영업이익 | |
자산총액 |
개요
현성전자는 월본의 IT기업이다. 현성그룹의 최대 규모의 계열사로, 세계 IT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주 사업분야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전자제품과 반도체이다. 2008년 가상국가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2017년에 월본에 본사와 사업장을 모두 이전하였다.
슬로건
월본과 세계 IT미래를 선도하는 현성전자! — 월본 국내전용(2018~2023)
We can do anything. — 글로벌(2018~2023)
Limitless Innovation — 글로벌(2024~)
역사
2010년대
2017년 6월, EAON은 모바일 제조사인 SQMT와 합병을 추진한다. 더욱 강화 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보다 진출시장을 더 넓힐 수 있게 되었다. 합병비율은 1:1로, 양 사에서 1명씩 선출하여 공동대표체제로 운영되었다. 합병이후 신규 사명으로는 Eaon Sqmt Mobile Company의 약자인 'ESM Co.'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2017년 8월 양사의 경영상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결국 ESM은 해제되고 합병에서 분리되었다.
2017년 12월, 그룹의 월본 이전이 최종 결정되면서 최소 3개월이상 제품 생산이 중단되었다. 월본 이전과 동시에 사명을 '현성전자'로 다시 변경하는 것에 대해 그룹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명변경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2018년 1월, EAON 반도체사업본부는 사상 첫 메모리반도체 생산을 위한 '반도체 팹'의 건설을 결정하고, 2018년 하반기에 SSD와 D램을 양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반도체 파운드리 자회사인 이온SFI의 위탁 생산라인도 들어서 운용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년 2월, 가전부문 Home&사업부의 사령탑으로 김백영 사장을 영입했다. 김 사장은 2015~2016년 '엘롯'을 운영한 IT 및 가전 전문가로, 최고경영자가 직접 설득하여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3월,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사명변경설이 사실임이 드러났다. 이온 이사회는 사명변경안을 통과시켰고, '현성전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2018년 4월, 현성전자와 현성디스플레이등으로 구성된 현성그룹 전자계열사의 1분기 매출이 10조원을 돌파했다. 매출 10조 4천억원, 영업이익은 1조 144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1%를 기록했다.
현성SFI가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반도체 1라인에서 현성전자 외 스마트폰 제조사를 고객사로 두어 파운드리 양산사업을 시작하며, 14나노 이하 최선단공정을 바탕으로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18년 5월, 반도체 10나노 공정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14,12,10나노까지 3개의 공정라인업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2018년 6월, 10조원을 투입하여 파운드리 전용 공장의 투자를 결정했다. 신규 공장은 업계 최선단 공정인 8나노 공정을 구축하여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7월,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DRAM' 기술개발을 마치고 양산을 위한 공정테스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곧 바로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D램 1차시험양산에서 수율 50% 이상을 확보하였고, 2차시험양산은 수율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2분기 매출 11조 5660억엔, 영업이익 1조 294억엔을 기록했다.
D램에 이어 SSD도 개발하였고 2018년 말부터 양산에 들어갔다.
2018년 9월, 파운드리 전용 공장의 일부 공간이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설비를 투입하여 파운드리 양산에 들어갔다.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 'SSD'의 양산을 발표했다. 10나노급 2세대 V낸드 기술이 적용 된 TLC SSD로, 안정적인 수율을 통한 물량 확보를 위해 32단 기술을 적용했다.
2019년 1월, 7나노 EUV공정 전용라인 건설을 발표했다. 1차 투자에 3조엔을 투입하며, 시스템 반도체를 주로 생산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년 2월, D램의 본격 양산준비가 끝났으며, 초도물량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스마트폰 조립공장을 월본 안상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현성SFI의 2019년 1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넘은 3조 4457억엔을 기록했다.
2019년 5월, 현성전자 최초의 TV를 공개 및 출시하였다.
2019년 9월, 현성전자의 낸드플래시 SSD 제품인 '700T & 800M'이 출시이후 11월간 2억개 판매를 달성했다.
2020년대
2020년 10월, 모바일용 'LPDDR4X 16Gb' D램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0년 한해동안 매출 88.11조엔, 영업이익 19.11조엔을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23.5%와 98.6%가 상승한 수치다.
2021년 2월, 2번째 TV모델이자 프리미엄 LCD TV인 'The Q'를 공개했다.
2021년 4월, 5번째 반도체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경영진
사업장
월본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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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전자 하타캠퍼스 | 본사, 선행연구소, 디자인센터, 현성기술연구원 |
현성전자 히바나 캠퍼스 |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
현성전자 히바나 스마트캠퍼스 | 스마트폰/가전제품 제조 |
현성SFI 도쿠수마 캠퍼스(KSC) |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
현성디스플레이 수안 캠퍼스 |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
해외 | 내용 |
현성전자 북미 총괄 | 미국소재, 북미 영업/판매 총괄 |
현성전자 동남아 총괄 | 싱가포르 소재, 동남아 영업/판매 총괄 |
현성전자 유럽 총괄 | 하늘미르 소재, 유럽 영업/판매 총괄 |
현성전자 반도체유럽법인 | 하늘미르 소재, 유럽 반도체영업/파운드리 총괄 |
현성전자 메디오 캄피다노 캠퍼스 |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
제품(MX부문)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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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6 | 2022 02 | 2022 05 | 2022 07 | 2022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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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G 4 Pro |
5 5 Pro |
Icon2 | Ace | X Flex2 X Lite2 |
2023 02 | 2023 04 | 2023 08 | 2023 10 | 2024 02 |
6 6+ 6 Pro |
Icon3 | Ace2 | X Flex3 X Lite3 |
7 7 Plus 7 Pro |
2024 08 | 2024 10 | 2025 01 | ||
Ace3 | X Flex4 X Lite4 |
8│8 Plus 8 Pro│8 Pro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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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9 | 2018 01 | 2018 03 | 2018 08 | 2019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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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S RED | S 2018 | NOTE4 | S2 |
2021 09 | STELLA 시리즈 → | |||
S3 S3 Pro |
태블릿
웨어러블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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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ce UI ─ Space UI 1 • 2 • 3 • 4 Space OS Mendocino |
제품(HC부문)
PC
TV
제품(SD부문)
프로세서
CIS
Memory
제품(IE부문)
게임코드
직장 생활
각주
- ↑ 후기 현성전자 창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