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본의 IT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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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성전자 |
 SHINANO |
파일:HERA 로고.PNG HERA | ||
| 문서가 없는 IT・전자 기업 | 사라진 기업 | |||
| ACRO |  Wafer │Hanabi│NP│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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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C 기업 | ||||
| 시마론 | ||||
| Wafer Inc.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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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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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전자제품 제조/설계 |
| 창립 | 2016년 6월 8일[1] |
| 창립자 | Chen |
| 본사 | 월본 만칸특별행정구 소치구 미라쿠 IT밸리 Wafer Park |
| 핵심 인물 | Chen, TSN |
| 제품 | 반도체, 전자제품, 통신기기 등 |
| 영업중단 | 2024년 6월 18일[2] |
| 직접 비밀번호를 말하지 않는 이상 철통보안의 데이터는 절대 뚫릴 수가 없습니다. |
월본의 IT, 반도체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 Space 시리즈가 있으며, 주력 반도체로는 Wafer Silicon 칩셋 등이 있다. 그러나 월본 6.18 테러 이후 경영진이 복귀하지 않아 사실상 해체되었다.
역사
2012년 경 전신 SN전자가 설립되어 스마트폰 개발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SN의 대표작 L시리즈를 선보이며 SN전자 책임이사로 선임되었던 첸은 J phone(JPON)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사내 프로젝트를 계획하게 된다. 2016년 이한민주공화국으로의 첫 해외 진출을 시도하여 Space 5를 출시하였고 이민공의 명성텔레콤 단독 모델을 출시할 정도로 큰 매출을 올렸다. 이민공 사업철수 후 월본으로 건너가 JPON 브랜드를 이어나갔으며 반도체 전문회사 Swift사에 매각하였지만 실적 부진과 브랜드 가치 하락 등의 이유로 지분을 다시 사들였고, 첸 회장은 다시 경영권을 넘겨 받았다.[3] 한때 현성전자와 페크 3사의 경쟁 구도로 심화되다가 현성전자]와 2자 구도로 재편되어 경쟁 중이었다. 월본 6.18 테러 이후 피해를 입어 회사 경영이 중단되었다.
상징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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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에서도 그렇듯 실리콘 웨이퍼를 형상화한 모습이다.
제품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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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퍼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브랜드이다. 초기 제품은 SPACE L이라는 제품 명으로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 홈 버튼과 전면 스피커의 '원형' 디자인이 큰 특징이었다. 현재는 홈 버튼이 사라졌다. 줄 곧 플랫 바 스마트폰으로 출시하다가 SPACE 6에는 모든 모서리에 곡면이 적용되었다. SPACE 3부터는 시리즈 순마다 하나의 특별컬러로 출시되고 있다. [4][5] 제품의 출시 주기는 정해져있지 않다고 한다.
스토어
- Wafer 도리본
- Wafer 신수
- Wafer 선화
- Wafer 대학로
- Wafer 신구
- Wafer 와수무치
- Wafer 서안마오사
이한민주공화국
- Wafer 평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