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2.3 내란 세력의 수많은 폭동으로 발생한 피해자들을 정리한 문서.
피해자 목록
가나다 순으로 등재합니다. |
직접적 피해
추방 등 직접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기술 |
• 노무현[1] : 이장걸의 정당의 당원이라는 이유로 텐에 의해 이장걸의 부계정이라는 억측을 받고 재판없이 추방당했다.
• 도이치[2] : 운영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재판없이 추방당했다.
• 류다 : 이유없이 이스라엘에 의해 신고 강퇴를 당했다.
• 신검[3] : 이스라엘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그에게 신고강퇴를 당했다.
• 이재오 : 친교차로•텐 정치인 제이미 안철수를 “개이미”라고 비하했다는 이유로 재판없이 숙청당했다.
• 이장걸[4] : 친교차로•텐 정치인 이혁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재판없이 숙청당했다.
• 에리히[5] : 이유없이 이스라엘에 의해 신고강퇴를 당하였다.
• 엠트 : 8.13 부정선거 당시 교차로로부터 협박을 받은 장본인이며, 이를 공론화 하려다 텐과 교차로에 의해 재판없이 추방당했다.
• 완전비행 :
• 월드 : 이유없이 간첩몰이를 당해 추방당했다. 이후 무고함이 드러나 사면이 이뤄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교차로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재판없이 추방당했다.
• 은하예 : 도이치에게 붙은 자로 몰려 재판없이 신고강퇴 당했다.
• 크로스 : 재판없이 이스라엘에 의해 신고강퇴 당했다.
• 트 : 재판없이 추방당한 월드를 변호했다는 이유로 재판없이 추방당했다.
• 퍼픽 : 텐을 도이치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재판없이 추방당했다.
• Ahn : 이장걸의 정당의 당원이라는 이유로 텐에 의해 이장걸의 부계정이라는 억측을 받고 재판없이 추방당했다.
• 유민 : 사건 당시에, 양측의 화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정을 열도록 하거나. 정보부 장관으로서, 양측의 실수를 모두 짚으며 최대한 평화적으로, 그리고 중립적이고 이상적이게 사건을 마무리 지어보려 했으나, 텐은 "평소같이 채팅방에서 짧은 글로나마 웃음을 주려 드립을 치던 유민을 어느순간 이유도 없이 내보냈다."
간접적 피해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인물들을 기술 |
• 교차로 : 세르히 카르야킨과 평화 교섭을 벌이던 교차로는 평화 협상을 싫어하던 전쟁광 텐의 사주를 받은 엠트에 의해 수차례 간첩 몰이를 당하였으며 이로 인해 대통령 업무를 재대로 수행하지 못하거나 운영부와 사이가 멀어지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자세한 것은 교차로 간첩 몰이 사건 참고.
• 수수 : 텐의 테러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놓고도 엄청난 고통에 시달렸으며 업무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
갑론을박
텐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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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오전 8시경 |
- 텐 측은 내란 피해자 명부가 제작•배포된지 6시간이 지나서야 명부의 존재를 파악했으며 “피해자 코스프레”, “본격 피해자 코스프레 여론전 시작했노?“, “노무현 Ahn은 또 왜넣어 ** 조선 부계인데” 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텐은 피해자 코스프레, 여론전 이라며 비판했으나, 정작 위 내용에 대한 반박은 일체 하지 못함으로써 전부 사실임을 인정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또한, ’-노‘라는 문체를 사용하여 본인을 과시하고자 하는 욕구를 여실없이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그 외에도 노무현,Ahn이 조선의 부계정이라는 근거없는 뇌피셜을 사실인양 떠들어대는 모습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텐은 위 내용에 대해 하나의 논리적 반박도 제공하지 못한채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헛소리만 남발한 것이다. 과연 운영자이자 한 단체의 수장인 자가 할 행동인지 의구심이 들지 아니할 수 없다.
제이미 안철수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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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 오전 9시 40분경 |
내란세력의 운영자인 텐과 마찬가지로 그의 부하 제이미 안철수 또한 황당하기 짝이 없는 궤변을 담화문이랍시고 내놓았다. 도대체 무엇이 허위사실이고, 무엇이 선동이란 말인가? 주장을 할 때에는 그에 적절한 근거를 내놓는 것이 세상의 진리이거늘, 이런 기초적인 것조차 모르는 자가 대통령을 달고 설치는 것이 참으로 보기 역하다.
교차로의 반응
텐이 엠트를 시켜서 교차로를 세뇌시켰다 이런 말도 있는데 그러면 유익스 입장에서도 엠트는 평화협정을 반대하고 텐이랑 붙어먹은 내란사범이라 볼수 있는것 아닌가요?
애당초 엠트가 내란사범이란 걸 부정한 적이 없다. 해당 논쟁에서 중요한 건 '엠트가 내란사범인가 아닌가'가 아닌 '텐이 엠트에게 사주해서 교차로를 세뇌했는가 안했는가'이다. 따라서 논점 흐리기의 오류이다.
만일 '가해자가 어째서 피해자 목록에 있는가'라는 식의 질문이라면 교차로도 피해자 목록에 들어가있다. 가해자도 피해자가 될 수 있고 피해자도 가해자가 될 수 있으며, 12.3 내란 세력/피해자 명부 문서는 피해자 목록을 적는 곳이다.
이혁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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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9일 오후 7시 10분경 |
이혁의 입장에 대해 대통령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부자연스럽기 짝이 없는 문맹에 흡사한 글”조선•도이치간 위키스 역사 왜곡“ 이라는 표현이 적절한가? 한 국가의 요인이라는 자가 쓰고, 운영자가 좋아요를 누른 글이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할 수 없을만큼 글의 수준이 낮다.
- 도대체 무엇이 명백한 내란인가?
그들은 우리 정부와 우리 국민을 향해 ‘내란세력‘, ‘내란범‘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카르야킨, 조선, 엠트 등 구국영웅들에게는 명백한 내란사범이라며 비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단 한번도 무엇이 내란인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말입니다. 이에 대한 토론을 제안하면 항상 거부하며 도망가는 것은 덤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번 담화에서도 이는 여실없이 드러났습니다. 과연 그들이 이 사건의 본질에 대해 이해는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 왜곡되었는가?
그들은 우리 정부가 서술한 다수의 글을 향해 ‘역사 왜곡’ 이라는 표현과 함께 해당 서술이 거짓이라는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정부의 서술이 거짓이라면서도 위키스의 토론 기능은 커녕 논리적 반박글 조차도 한번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본인들의 주장이 옳다면서 왜 당당하게 맞서지 않고 숨는지, 정말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의 행태는 장난감 코너에서 꽥꽥대는 3살짜리 아이와 다를 바가 전혀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정부의 일을 국민에게 전가?
그들은 “위키스의 글이 거짓일 수 있으니 국민 여러분 께서는 글을 보실때 해당 글의 작성자를 캡처 후 텐에게 확인을 받고 글을 읽으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자신들이 공격을 받고, 지속된 역사 왜곡에 시달리고 있다면, 정부가 나서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 옳게된 정부입니다. 허나, 이 미련한 내란 세력은 반박글 게시•반박문서 제작•토론 등 수많은 도구를 갖고 있음에도 이를 사용하지 않고 국민에게 모든 것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그 도구들을 사용할 줄 모르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