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세력 제17대 대통령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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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2일~2023년 11월 03일 제16대 대선 |
→ | 2023년 12월 01일~2023년 12월 03일 제17대 대선 |
→ | 2024년 01월 01일~2024년 01월 03일 제18대 대선 | |||||||||||||||||||||||||||||||||||||||||||||||||||||||||||||||||||||||||||||||||||||||||||||||
64.29% ▼ 10.71%p | |||||||||||||||||||||||||||||||||||||||||||||||||||||||||||||||||||||||||||||||||||||||||||||||||||
선거결과 | |||||||||||||||||||||||||||||||||||||||||||||||||||||||||||||||||||||||||||||||||||||||||||||||||||
25.93% / 100% (14) | |||||||||||||||||||||||||||||||||||||||||||||||||||||||||||||||||||||||||||||||||||||||||||||||||||
42.59% / 100% (23) | |||||||||||||||||||||||||||||||||||||||||||||||||||||||||||||||||||||||||||||||||||||||||||||||||||
1.85% / 100% (1) | |||||||||||||||||||||||||||||||||||||||||||||||||||||||||||||||||||||||||||||||||||||||||||||||||||
7.41% / 100% (4) | |||||||||||||||||||||||||||||||||||||||||||||||||||||||||||||||||||||||||||||||||||||||||||||||||||
22.22% / 100% (12) | |||||||||||||||||||||||||||||||||||||||||||||||||||||||||||||||||||||||||||||||||||||||||||||||||||
당선인 | |||||||||||||||||||||||||||||||||||||||||||||||||||||||||||||||||||||||||||||||||||||||||||||||||||
자유선진당 이스라엘 |
개요
12.3 내란 세력이 주장하는 제17대 대통령 선거로, 2023년 12월 01일부터 12월 03일까지 48시간 동안 실시됐다.
문서가 분리된 이유

12.3 내란 세력에서는 이스라엘 후보의 당선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양측 익스테딕이 당선된 후보가 서로 다른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이스라엘 후보의 선거법 위반이다. 자세한 것은 상단 항목 참조.
자유선진당은 해당 기소가 제도개혁당의 무리수이며, 유죄이긴 하나 본인이 직접 삭제했고 초범이기에 피선거권 5일 박탈 처분이 아닌 벌금형으로 충분히 끝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렇게 양당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3년 12월 03일, 갑자기 제도개혁당 인사들과 반텐 인사들이 주르륵 추방되더니 익스테딕 관련 오픈채팅이 모두 사라졌다.
텐은 초기 개인 사정 때문이라고 해명하였으나, 무슨 개인 사정인지는 설명하지 못했으며 강퇴하기 전에 영과 세르히 카르야킨의 부방장 중 세르히 카르야킨의 부방장만 해지했을 뿐더러 테러 전날에는 자유선진당 당사에서 이스라엘을 지켜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텐은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다가 세르히 카르야킨이 12.3 테러를 테러로 규정했다는 이유로 복귀했다고 하였으나, 텐이 복귀한 시점은 12월 4일이고 세르히 카르야킨이 테러라는 표현을 제시한 시점은 한참 뒤인 12월 7일이므로 어불성설이다.
또한, 재무장관을 맡고 있던 낙지가 12.3 내란을 일으키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세르히 카르야킨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텐을 설득했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텐이 12.3 내란 회담장을 만들었는데, 그 회담장에는 텐이 평소에 욕하던 도적, 하카, 청부 등의 인물이 있었다. 그렇게 익스테딕 공화국과 12.3 내란 세력이 설왕설래하며 대치하던 중,
텐이 갑작스레 12.3 내란 세력이 정통 정부라며 황당한 모습을 보였다. 12.3 내란 세력의 주축이던 낙지, 교차로, 도적 등은 모두 12.3 테러 이전만 해도 텐이 가장 비판·비난하던 사람들이였기에 많은 익스테딕인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였다.(당시에는 텐이 자유선진당에서 친이스라엘 행보를 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시점이라 더더욱 그랬다.)
결론적으로 12.3 내란 세력에서는 우선 이스라엘을 임시 대통령으로 임명(...)하고 해당 논란과 재판 결과를 무효 처리(재심도 없었으며, 법적 근거도 없었다.)하여 다음날 이스라엘 후보의 당선으로 처리했다. 따라서 해당 문서가 익스테딕 제 17대 대선으로부터 분리된 것이다.
1.2 합의로 친텐 세력이 익스테딕 공화국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자, 텐은 익스테딕 제 19대 대선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발전 정부가 출범한 뒤 텐은 개인 사정 때문이라는 진술을 번복해 12.3 사태는 폭정을 멈춘 날이라며 결국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하였다.
투표권
▪︎ 익스테딕 공화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 |
후보
투표 결과
개표 결과
12.3 내란 세력 제17대 대통령 선거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수수 | 14 | 2위 |
25.93% | 낙선 | ||
2 | 이스라엘 | 23표 | 1위 |
자유선진당 | 42.59% | 당선 | |
3 | 월드 | 1 | 5위 |
1.85% | 낙선 | ||
4 | 레고 | 4 | 4위 |
7.41% | 낙선 | ||
21 | 룩셈부르크 | 12 | 3위 |
전군진군! | 22.2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4 | 투표율 64.29% |
본투표 수 | 52 | ||
부재자투표 수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