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미르 왕국 제12대 의회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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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미르 왕국; 제12대 의회의원 총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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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의석: 100석; 과반의석: 51석 ;
투표율	72%（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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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블라디미르 강치 ; 당대표 ;
정당	재건공산당 ;
지도자 취임	2018년 12월 28일 ;
지도자 선거구	칼리아리 특별시 ;
이전 선거 결과	65석 (민중의힘) ;
선거 전 의석수	40석 ;
선거 후 의석수	46석 ;
의석 증감	19 ;
득표율	45.8% ;
득표율 증감	13.31%p ;
	지역별 정당 우세 지역 ; 재건공산당 + 통합민주당 미래정당 ;
	정당별 의석 획득 수; 재건공산당 + 통합민주당 민주공화당 미래정당 ;
선거전 의장; 민창원; 미래의 대안	의장 당선자; 없음;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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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는 하늘미르 왕국에서 2018년 12월 30일부터 하늘미르력 4년(현실, 4개월) 임기의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선거일은 2018년 12월 29일, 현장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전자정부 투표는 익일 0시에 마감한다.

하늘미르 왕국 헌법이 개정됨에 따라 의석수가 종전 200석에서, 100석으로 줄어들었고(하늘미르 왕국 헌법 제50조 2항) 100인의 하늘미르 왕국 의회의원을 선출한다. 선거방식은 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종전의 정당 명부식 비례대표제에서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변경되었다. (하늘미르 왕국 선거법 제15조)

투표 결과 박이현 총리를 배출한 여당인 미래정당은 득표율 45.8%로 과반의 의석을 확보하는데 실패하였다. 재건공산당과 통합민주당의 선거연대인 민중의 힘은 득표율 47.4%로 연대로만 본다면 원내 1당의 지위를 획득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하지만, 선거 이후에 정책적 연대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이 없어 차후에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할 대목이다. 또한, 연대를 하여도 미래정당과 비슷한 의석수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변수라는 점이다.

한비자 당 대표가 이끄는 민주공화당인데 득표율 6.6%로 원내 3당의 지위를 획득하였고, 미래정당이나 민중의 힘이나 어느 정당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한 상황에서 민주공화당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많은 하늘미르 왕국 정치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번 제11대 하늘미르 왕국 의회의원 선거의 투표율은 72%이며, 전 하늘미르 왕국 제10대 의회의원 총선거 투표율 대비 13.2%가 감소하였다.

배경

2018년 12월 21일 하늘미르 왕국 제14대 총리인 박이현이 의회해산을 선언 및 왕실에 건의하였고 하늘미르 왕국 헌법에 따라 국왕인 루이지 마르코 미르가 묵인함에 따라 의회해산이 공식화 되었다. 의회해산 배경에는 하늘미르 왕국 제4차 헌법으로 개정되었으며, 헌법에서 지정한 의석수보다 많은 의석이 있고 의회가 정체가 됨에 따라 국가 의사결정구조를 위협한다는 측면에서 결정되었다.

선거제도

이 부분의 본문은 하늘미르 왕국 선거입니다.

선거구

선거구 종류	행정구역	의석수
칼리아리 특별시 선거구	칼리아리 특별시	18석
북부 사르데냐 선거구	사사리 주, 올비아 주	21석
남부 사르데냐 선거구	카르보니아 주, 메디오 캄피다노 주	16석
중부 사르데냐 선거구	누오로 주, 올리아스트라 주, 오리스타노 주	15석
국외 선거구	해외	30석

선거 공고

2019년 2월 9일에 실시할 하늘미르 왕국 제12대 의회의원 총선거를 공고한 일자는 2019년 1월 28일이며, 하늘미르 왕국 제12대 의회의원 총선거 공고통해 선거 공고를 하였다.

정당별 후보

하늘미르 왕국 제12대 의회의원 총선거에 참여한 정당은 다음과 같다.

원내정당: 새누리당(하늘미르), 재건공산당, 샤르데냐 민주당
원외정당: 보수당

선거 과정

하늘미르 왕국 제4차 헌법 제정 그리고 의회해산

2018년 11월 19일, 하늘미르 왕국 제4차 헌법을 박이현 총리가 공포하며, 헌법 제정이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1개월이 지난 2018년 12월 21일 박이현 총리는 의회해산을 공식적으로 선언한다. 의회 해산의 이유는 의회가 정체되어 국가 의사결정 구조를 위협하고 있고, 헌법이 지정한 의회의원 수를 초과하고 있기 때문에 의회해산제청권을 이용하여 의회 해산을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국왕 루이지 마르코 미르는 이를 묵인하므로서 이를 인정한다. 2018년 12월 23일 하늘미르 왕국 선거관리위원회는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공고 및 입후보 공고문를 발표하며, 제11대 의회의원 총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제일 먼저 입후보한 정당은 재건공산당이고 뒤를 이어 통합민주당, 민주공화당, 미래정당 순으로 입후보 하였다.

SNS 선거 운동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피타그라피, 유튜브 등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진행 하였다. 이는 기존 청년층 뿐 만 아니라 장년층들도 스마트폰과 IT 매체를 익숙하고 잘 이용할 수 있어 기존에 청년층에 한정되어 있던 SNS 선거운동 효과가 장년층까지 커졌다. 이를 잘 이용한다면 선거에 유리할 수 있는 매체로 부상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로 입당한 안토니오 데 루카는 SNS를 이용하여 미래정당 선거운동을 하였다. "국민과 하늘미르의 미래, 국민의 손으로 직접 결정합시다."라고 하면서, "12월 29일은 당신의 선택은 기호 4번 미래정당!!"이라고 하였다.

재건공산당도 이에 질세 없이 SNS를 통해 "4차 헌법 개헌 주도, 선거제도 개혁 누가 이뤄냈습니까? 긴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공산당은 합니다."라고 하며 SNS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통합민주당의 조윤상 대표는 SNS에서 "이번 선거는 침체된 하늘미르를 누가 끌어올릴 수 있느냐를 판단하는 선거입니다."라며, "더이상 같은 세력들이 권력을 나눠먹는 행위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제1당도 제2당도 아닌 대안정당인 통합민주당에 투표하라는 의미로 분석된다.

선거운동, 유세, 공약

민중의 힘(재건공산당, 통합민주당) 선거운동, 유세, 공약

미래정당 선거운동, 유세, 공약

여론조사

데이터 없음

선거방송

데이터 없음

투표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의 유권자 수는 국내와 재외국민을 합쳐 1,514,373명이다. 2018년 6월 9일에 실시된 재선거 선거인 수는 1,097,315명 이며, 투표율은 72.46%이다. 역대 의회총선거 투표율 중 최고 투표율이며, 이전 하늘미르 왕국 제12대 총리 선거에 비해 투표율 보다 더 높다.

선거결과

기호	정당명	칼리아리특별시	북부 사르데냐	남부 사르데냐	중부 사르데냐	국외	평균 득표율	의석수
1	민중의 힘 (연대)	52%(9석)	44%(9석)	44%(9석)	47%(7석)	50%(15석)	47.4%	47석
2	민주공화당	9%(2석)	6%(1석)	6%(1석)	5%(1석)	7%(2석)	6.6%	7석
3	미래정당	39%(7석)	50%(11석)	50%(8석)	47%(7석)	43%(13석)	45.8%	46석

제9대 하늘미르 왕국 의회 총선거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