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서기장은 공산당의 당수를 가리키는 직책이다.
서기에 그냥 장만 붙어서 한국인이 듣기엔 뭔가 중간 사무관료 같은 느낌이 들지만 공산당 1당 체제인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최고 지도자의 직함이다.
'서기장'이란 번역에 대하여
각 국가에서
소련
중국
북한
베트남
쿠바
싱가포르
주요 서기장들
역대 소련 공산당 서기장(Генеральный секретарь КПСС)
총서기(Генеральный секретарь) 및 제1 서기(Первый секретарь) 포함.
- 니키타 흐루쇼프(Никита С. Хрущёв) 제1서기 직함 사용 (1953년 9월 14일 ~ 1964년 10월 14일)
- 레오니트 브레즈네프(Леонид И. Брежнев) 서기장 직함 부활 (1964년 10월 14일 ~ 1982년 11월 10일)[4]
- 유리 안드로포프(Юрий В. Андропов) (1982년 11월 12일 ~ 1984년 2월 9일)
- 콘스탄틴 체르넨코(Константин У. Черненко) (1984년 2월 13일 ~ 1985년 3월 10일)
- 미하일 고르바초프(Михаил С. Горбачёв) (1985년 3월 11일 ~ 1991년 8월 24일)[* 8월 24일 서기장 직을 폐지하고 12월 25일까지 소련 대통령으로 남다가 사임했다.(다음날 소련은 붕괴하였다.)
- 블라디미르 이바시코(Владимир А. Ивашко), 직무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