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경제

< 월본
파일:Wubon joubeoncity.png
월본 기업 경제 목적창작 실물 시장[1]
경제 규모세계 -위2018년 기준
경제 성장률세계 -위2018년 기준
고용률세계 -위2018년 기준
국가 신용 등급세계 -위2018년 기준
UND 규모세계 -위2018년 기준

개요

실물 시장으로 이루어진 최대 기업가(街) 밀집 국가

월본은 가상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서 건국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월본의 건국자 EJISU는 건국 계획 당시 종이모형계 가상기업과 철도시뮬레이션계가상 기업 인사들을 모집했다. 그 이전 가상국가계 가상기업 대부분은 '글로 쓰고 생산했다'라는 방식으로 존재해왔다. 서비스 업종과 같은 추상적인 업종을 제외하고는 유명무실하게 존재한다. 이러한 목적없는 무기력한 기업계를 뒤엎을 방책은 눈으로 볼수있는 '실물'의 도입이다. 월본 이전에도 실물 생산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더러 있었다. 하지만 가상국가 설정의 부수적인 수단일뿐이었다.
월본이 그래도 성장할수있었던 비결은 이들 기업에 대한 베이스를 마련하고 기업활동에 여러가지 도움될만한 것들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Visualizing"
월본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각화'에 있다. 기업들과 국가는 눈으로 결과물을 볼 수 있는 실물 시장을 형성했다. 여러 기업 카테고리 중 '철도'와 'IT전자'가 가장 큰 대표물이다. 철도계에 있어서 가장 큰 발전이었다. 과거 2000년대 후반 노바철도가 2D 그래픽으로 열차를 디자인하고 노선을 구상하는 등 시각화에 시초가 되었다. 그 이후 '철도'에 관심사나 전공으로한 몇몇 인물들이 가상국가에 철도설정을 도입했지만 그 이후의 가국철도는 마인크래프트를 제외하고는 실패였다. 월본 건국계획시 가장 큰 영향이 되었던 Jamon은 자신의 철도시뮬레이션 제작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을 만들자 제안하였고 그것이 월본의 모태가 되었다. 그리고 철도와 더불어 IT에 관심이 많은 여러 인물들에 의해 가상의 스마트폰과 소프트웨어를 직접 디자인하고 그것을 종이모형으로 만드는 등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월본은 강력한'시각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최대 기업활동 국가가 되었고 기업가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그 명맥을 발전시키고 유지하고 있다. 건국이래 기업들의 소프트 파워로 입지를 다지며 전세계 기업순위권[2]에도 오르고 있으며 세계로 진출하여 여러 국가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월본 동향 리스크

국가의 원동력은 기업들의 움직임으로부터 나온다. 기업들의 퀄리티가 높아질수록 국가의 신용도와 파워는 올라간다.
최근 IT업계의 흥행으로 it업종 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이로써 대두되는 문제로 '현실복붙'이 제기되고 있다. 현존하는 기업들의 정보를 베껴오거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등 저작권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월본은 '창작 실물 시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업들은 퇴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최대한 자기것으로 만들고 자신의 생각만으로 이루어지는 활동들이 시장의 취지이다. 하지만 기업들의 기본 컨셉이 현실의 어느 기업으로 하고 있다면 어느정도 비슷해질수는 있다. 당장 스마트폰만 봐도 홈버튼 넣으면 갤럭시를 닮은것이고 현실성 감안해서 노치를 넣으면 아이폰X를 닮은것이니.. 디자인이 현실과 비슷하더라도 직접 자신이 그렸다면 시장의 반응은 어느정도 호감을 얻을 수 있다.

산업 구조

IT 전자 · 소프트웨어
60%
철도
30%
기타
10%

IT

전체 산업의 60%가까이 차지하는 IT업종. 주로 스마트폰의 외형을 디자인한다. 1세대에서는 제품의 외형 디자인을 '사면도'로 공개하였다. 2세대에서는 전개도로 제작하여 직접 만들어볼수있게 종이모형화 하였다. 3세대에서는 운영체제 등 소프트웨어를 ppt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동을 구현한다. 스마트폰 뿐 아니라 TV, 가전, 컴퓨터 등 여러가지 전자제품들을 총망라한다.

철도

적지않은 30%를 차지하는 철도산업이다. 철도는 특화된 기술이 필요하기에 거의 독점화 되었지만 철도를 이용한 상품들도 각광받고 있다.
아직 철도산업을 제대로 활성화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기본 철도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술협약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철도기술 보급화하면 철도는 주요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철도대국 일본 JR히가시니혼처럼 노선, 열차에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구축중이지만 아직 한참 멀었다.

기타

실물로 만들 수 없는 추상, 서비스 업종이다. 은행, 항공사 등등 다수가 포함되어있다. [3]

가상 기업의 방향

가상 기업은 가상국가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로 성장하고 있다. 가상으로 기업을 운영한다는 개념으로 재미를 갖춘 행위이다. 가상 기업은 가상국가계에서만 존재하고 있지 않다. 종이모형계, IT 커뮤니티계, 철도커뮤니티계, 경영계 등 소속'국가'와 같은 설정에 국한되지 않고 활동하는 기업들이 많다.
기업을 차렸을때 '이 회사는 어떤것을 만들것이며 어떤 컨셉을 가지고 어디에서 할것인가'와 같이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활동해야한다. 국가도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 먼저 들어가서 이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해보고 만들기를 권한다.

월본의 기업

그룹명핵심 계열사
현성현성전자, 현성자동차
SHOCKAiueo (전자)
NPColor (전자), Xenon (전자)
도번(東本)도번백화점, 도번철도
스위프트JPON (전자), 록우드 (중공업)
시부사(市釜社)시부사은행

[4]

경제 관련 단체 · 집단

이코노믹얼라이언스.png
창립사 (운영진격)회원사
월본항공월본철도공사LM Group현성항공NP Gruppe

같이 보기

주석


  1. 가상으로 전개되는 가상국가에 맞게 기업들의 설정(設定)부터 기업의 생산품 등 모든 것이 창작으로 이루어지는 활동. 설정의 컨셉과 흐름이 비슷할수는 있어도 완전차용하고 옮겨오는 복붙행위, 실존하는 기업설정과 제품은 목적에 위배된다.
  2. abc 기업파워지수 등
  3. 국가 설정에 사용되는 npc상 기업들도 포함되어있다.
  4. 위 표는 큰 의미는 없지만 대기업들을 정리한 표이다. 못들어갔다고 섭섭해하지말자. NPC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