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뤼셀 왕국

카그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9월 10일 (월) 23:25 판 (→‎정당)
프뤼셀 왕국
프뤼셀 왕국국기.jpg 100px
국기 왕실 문장
표어평화는 곧 진리이다.
프뤼셀 왕국은 평화를 최우선시한다.
국가브라반트의 노래
프뤼셀왕국영토.jpg

프뤼셀 왕국의 지도(속령제외)
수도프뤼셀,암스테르담,룩셈부르크 각각 베네룩스 삼국의 수도이다.
최대 도시룩셈부르크
정치
국왕알베르 1세
총리
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오셀롯
카그
공석
공석
 
인문
공용어네덜란드어
국민어네덜란드어,프랑스어,독일어
지역어네덜란드어,프랑스어,독일어
인구
2018년 어림35,292,649명
경제
통화유로 (EUR)

목차

프뤼셀 왕국

프뤼셀 왕국은 입헌군주제 국가로 영어로 Kingdom of Prussel 네덜란드어로는 Pressen koninkrijk이라 불린다.신분제가 존제하며 국왕도 1달에 한번씩 의회에서 선출된다.서유럽에 위치하였으며 베네룩스 삼국의 영토를 모두 차지하였다.
해양성 기후이며 지리적으론 북부해안은 저지대와 간척지로 이루어져있으며 남부는 황토평야와 고원으로 이루어져있다.주요 도시는 프뤼셀,리에주,룩셈부르크,암스테르담 등이 있으며 리에주를 제외하고는 각각 수도의 역할을 하고있다.

역사

프뤼셀 왕국/역사참조

자연

기후

프뤼셀은 북해의 영향을 받아 해양성 기후를 띄고있습니다.남부는 지중해성 기후를 가진곳도 있긴하지만,이로인해 날씨는 봄을 제외하면 대체로 습하고 흐립니다.또한 평균기온은 여름에는 섭씨12도에서 25도사이이며 겨울은 섭씨0도에서 10도이며 연간 강우량은 약780~850mm입니다.내륙에서 해안지대에 이를수록 평균기온이 상승합니다.프뤼셀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일주일 이상은 비가 오기 때문에 프뤼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항상 밖에 나갈때 우산을 챙기고 나갑니다.또한 일교차가 클때도 종종있습니다.홀란드 지역은 안개가 많고 1년내내 강력한 서풍이 불어옵니다.연평균 강수량은 프뤼셀,왈롱지역보다는 덜한 712mm이며 여름,가을에 우량이 많습니다.

지리

프뤼셀은 유럽 대륙이 북해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프뤼셀의 동부지역에는 작센 공화국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로인하여 양국간의 교류가 타국에 비하여 많은 편입니다.북부에는소비에트 공국이 위치하며 북서부에는빈트제국의 브리타니아 특별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프뤼셀

북해와 접해있는 프뤼셀의 해안,그중에서 연안지역에는 사구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사구들은 바닷물이 간척지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주어 간척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15~20km폭의 늪과 연못으로 둘러싸인 소택지는 매우 비옥하여 농경지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왈롱

프뤼셀 지역을 기준으로 하여 남쪽에 위치한 왈롱지역에는 완만한 구릉으로 이루어진 브라반트 고원이 펼쳐져 있습니다.브라반트 고원에서는 채소 경작과 가수 재배가 활발합니다.또한 왈롱지역 남동부의 아르덴 고원 지대에는 프뤼셀에서 가장 높은 산이 위치합니다.아르덴 고원지대는 삼림이 울창하여 임업이 발달하였습니다.

홀란드

홀란드 지역은 라인,마스,발의 3대 하천의 하류유역에 위한 저지대입니다.홀란드 동,남단부에는 약간의 구릉지가 있으나 최고부가 322.5m에 불과합니다.북해에 면하는 삼각주 지대에서는 배수로,제방,풍차,양수장,수문 등의 전형적인 폴더경관을 이룹니다.동부,남부,중부의 고지대(고지대라 봤자,,)는 사질 토양으로 앞에서 말한 라인,마스,발의 3개의 하천으로 분할되어 있습니다.북,서부의 연안지방엔 해성점토층이,하천유역엔 하성점토층이 많으며 나무와 돌이 거의 존제하지 않습니다.연안의 모래에는 방사용 식물과 잡초들이 자라며 사막에는 히스가 자랍니다.홀란드지역의 광범휘한 활엽수림,침엽수림은 인공식림의 결과이며 자연적으로 생성된 산림은 아닙니다.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는 아르덴 고원과 봉페이 두지역으로 구분됩니다.북부의 아르덴은 전 국토의 1/3을 차지하며 나머지 지역은 봉페이 지역입니다.아르덴 고원은 앞에서 설명했으니 봉페이에 대해서만 다루겠습니다.봉페이 지역은 전체적으로 기복이 완만한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 평지가 강을 따라서 형성되어 있습니다.그렇기에 봉페이 지역은 룩셈부르크의 주요 농업지대 입니다.

문화

의 문화

프뤼셀 왕국의 의문화는 현대화 되어있습니다.일부 축제나 국가행사,외딴 촌락 그리고 왕족들은 종종 각 출신지에 따른 전통복장을 즐겨입습니다.프뤼셀 왕국의 기후상 외출을 할때에 얇은 가디건 같은 겉옷을 소지하고 다니며 겨울에는 긴 코트를 패딩,파카보다 자주입습니다.

식 문화

프뤼셀 왕국의 식문화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요리가 많으며 기후의 특성상 포도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라 룩셈부르크 지역을 빼고는 와인문화가 크게 발달하지 않았습니다.그 대신에 맥주 문화가 발달하여 작센 공화국 못지 않게 서유럽에서는 맥주 강국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또한 조림 요리도 많고 대부분의 요리가 생선,고기,야채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그리고 초콜릿으로도 유명하며 홍합을 이용한 요리로도 유명합니다.

프뤼셀

프뤼셀의 요리는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하지만 독자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지리적 위치상 북해와 접해있어서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 레시피도 많습니다.고기를 사용한 요리 중에서 대표적인 요리들은 카르보나드 플라망드라는 요리입니다.이 요리는 프뤼셀산 맥주로 삶은 소고기 요리이며 무슨 맥주를 사용했냐에 따라서 맛도 달라집니다.채소를 이용한 요리는 주로 프뤼셀 스프라우트라는 방울로 붙어있는 아주 작은 양배추를 사용한 프뤼셀 스프라우트 베이컨 볶음이 유명하며 식탁위에도 종종 오르는 요리 입니다.프뤼셀의 특성상 감자요리가 주를 이루듯 대표적인 감자요리는 스툼프가 있습니다.스톰프는 감자와 시금치 등 야채를 퓌레 상태로 만든 것으로 보통 생선 요리,부댕,소세지(아즈센산),돼지고기 등 다른 요리와 곁들여 먹습니다.또한 홍합을 이용한 요리가 발달해 있으며 대표적인 요리는 물마리니에르라는 홍합탕 요리입니다.그리고 프뤼셀은 와플이 유명하며 와플의 종류는 크게 프뤼셀 와플과 리에주 와플로 나뉘는데 대체로 리에주 와플이 더욱 맛있다는 평이 더 많습니다.

왈롱

왈롱 지방의 요리는 제2의 프랑스 요리라고 불릴정도로 프랑스 요리와 비슷합니다.진미 요리가 풍부하며 아르덴 고원을 중심으로 구릉지가 퍼져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기때문에 토끼와 맷돼지,사슴 등을 이용한 사냥요리인'지비에'를 맛볼 수 있습니다.지비에는 꿩,맷되지,산토끼,작은 사슴,비둘기,오리,메추리 등을 사용한 요리입니다.

홀란드

홀란드는 치즈가 유명하며 그중에서도 하우다 치즈,에담 치즈가 가장 유명합니다.홀란드 남부는 프뤼셀 지역과 밀접해 있는만큼 요리도 비슷한것이 많습니다.홀란드의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팬케이크,올리볼렌 등이 있으며 이중에서 팬케이크는 만들기도 간편하여 홀란드 지역뿐만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음식입니다.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지역의 음식은 왈롱지역과 매우 흡사합니다.룩셈부르크 지역은 톡쏘는 맛의 와인으로 유명하며 가을에는 그레헨마헤르의 와인과 포도제가 열리며 이는 프뤼셀에서 손꼽히는 축제입니다.

주 문화

프뤼셀 왕국에는 고층빌딩이 많지는 않습니다.옛부터 지어져있던 건물들이 도심을 이루고 있으며 그덕에 이는 프뤼셀 왕국자체를 하나의 관광지로 만드는데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술

프뤼셀 왕국의 대표적인 예술인은 반고흐이며 그의 작품중 '별이 빛나는 밤,'해바라기'가 가장 유명합니다.또한 프뤼셀 왕국은 예로 부터 플랑드르 악파의 중심지였으며 지금까지도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미술

앞에서 말했듯이 대표적인 화가는 반고흐이며 한때 프뤼셀 왕국의 위치는 바로크 미술의 중심지 였을 만큼 미술적 감각이 발달한 화가들이 많았습니다.하지만 현대 미술에 와서는 프뤼셀 왕국의 미술계는 상당히 침체되어 있으며 다시 프뤼셀 왕국이 미술계의 떠오르는 달이 되기 위해서는 미술계 인사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악

플랑드르 악파의 중심지 였으며 스벨링크,시니트거 등이 그 악파의 대표적인 음악가들입니다.현대에 와서는 미술계와 다르게 음악계는 피퍼,바딩스,헨케만스,콕스,샤트 등의 음악가들이 현대에 있었고 지금도 활동중이며 프뤼셀 왕국을 현대음악의 중심지로 만드는데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역

수도

프뤼셀 왕국은 네덜란드,룩셈부르크인들을 달래기 위하여 각국의 수도였던 암스테르담,룩셈부르크를 수도로 지정하며 삼국인들의 불만과 혼란을 줄이며 조화를 꾀하였다.각각 프뤼셀은 행정수도,암스테르담은 입법,룩셈부르크는 사법수도로 지정하였으며 국왕은 행정수도인 프뤼셀만 직접 통치한다.

프뤼셀의 행정단위는 크게 '주'로 나뉜다.이제는 연방정부의 형태가 아니라 '시'라 칭하여도 되지만 '주'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중이다.(어감이 더좋다나,,,?)

외교

프뤼셀 왕국은 국가들을 기준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누었습니다.

현황

프뤼셀 왕국은 현재 EU의 의장국이며 동시에 UVN의 일반가입국입니다.카카오톡 가상국가 연맹은 프뤼셀 왕국과 의견이 자주 충돌하고 내부에서도 타국가와 충돌이 종종 발생하여 8,19일에 탈퇴하였습니다.VIFA에가입이 되어있으며 그곳에서의 공식적인 활동은 아직 존제하지 않습니다.

동맹국

  • 카이란 제국-가장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중인 국가입니다.최근 들어서 양국간의 교류가 확대되었습니다.
  • 앨런제국-구스타프 황제가 재임할때에 동맹이 체결되었으나 현재 구스타프 황제가 황제직에서 내려온후라 동맹의 여부를 알 수 가없습니다.

적대국

우호국

  • 대한민국-대한민국의 단교 요구를 승낙한뒤 정상회담도 개최되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중 입니다.
  • 유고슬라비아

수교국

밴드국가

프뤼셀 왕국이 구국과 신국의 대한 개념을 모를때에는 구국과 신국을 가리지않고 외교 및 수교를 했습니다.그 결과,현재는 구국과 어우러지고 있으나 신국과도 수교를 맺고있는 애매모호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구국 중에서는 포르투갈 공화국과의 교류가 가장 활발하다고 할 수 있으며 신국은 교류 중인 국가가 없습니다.중립세력에서는 오스트리아 제국과 한때 교류를 했었으나 현재는 교류가 끊긴 상태입니다.대영연방공화국과 수교가 8.26일에 체결된 이후로 오셀롯총리는 대영연방공화국에 자주 찾아가서 공화국 내부에서 프뤼셀 왕국의 이름과 입지를 넓히려고 노력중입니다.

구국

신국

중립

페르소나 논 그라타

  • JYP(SIN_4)-프뤼셀 왕국에 현재 출입이 금지된 인물입니다.
  • 설은비-프뤼셀 왕국의 국적을 박탈 당하고 추방 당하였으며 후에 프뤼셀 왕국에서 테러 활동을 저질러 주변국의 규탄을 받은 자입니다.
  • 티타임-내각에서의 회의 끝에 국가 모독죄로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하였습니다.

신분제

프뤼셀 왕국에는 형식상의 신분제가 존제합니다.신분으로 인한 법적으로서의 차별은 존제하지 않으며 공작도 시민도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단,불리는 호칭은 신분에따라서 달라지며 국왕선출때도 신분이 영향을 미칩니다.

구조

왕가

국왕으로 선출된자와 그의 일부 가문원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왕가-국왕]

귀족

프뤼셀 왕국에 정착하여 있던 귀족보다는 다른 국가에서 넘어온 귀족들이 십의 구를 차지할 정도로 많습니다.또한 성직자는 신분이 아닌 성직자의 직급에 따라서 옆에 있는 귀족과 같은 급으로 취급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귀족-공작] [성직자-추기경]

[귀족-후작] [성직자-총대주교]

[귀족-백작] [성직자-대주교]

[귀족-자작] [성직자-사제]

[귀족-남작] [성직자-수도사]

기사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몇안되는 명예로운 작위이며 공작보다 기사가 더욱 적을 정도입니다.
[기사-기사]

시민

프뤼셀 왕국의 주를 이루고 있는 시민입니다.
[평민-명예시민]

[평민-시민]

가문

프뤼셀 왕국에는 가문이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하며 사람을 볼때에 우선 가문을 먼저 보고 상대를 평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가문은 여러곳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중에서도 프뤼셀 왕국의 국왕을 선출 할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국왕 선출때에는 가문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다음은 신분,성품,학력 등 다양한 요소가 국왕선출에 영향을 미칩니다.

프뤼셀의 가문들

-이탈리아 파비아 지역의 귀족가문이며 프뤼셀쪽에 정착해 살던 소수의 디 파비아 가문원들이 현재까지 이어져 프뤼셀 왕국에 지금도 남아있게 되었습니다.이탈리에 지금도 그들이 남아 있는지는 모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프뤼셀로 넘어온 프뤼셀계 합스부르크가 인원입니다.

-인물 이름이자 가문이름입니다.

-바이에른 제국의 황가로 알려져 있으며 프뤼셀 왕국에서는 '공작가'로 불리고 있습니다.이는 신분체계가 바이에른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 왕국의 왕가로 프뤼셀 왕국에서는 '백작가'로 인정받습니다.

-아리매 제국의 공작가 입니다.

-프뤼셀 왕국 내부에서 꽤나 영향력이 있는 가문입니다.

정치

프뤼셀 왕국은 의원내각제 국가인 만큼 의회의 역할이 큽니다.또한 내각의 공직과 의원직을 겸할 수 있습니다.프뤼셀 왕국의 내각 관사와 총리 관저는 프뤼셀에 위치하였으며 국회의사당은 암스테르담에 위치해있습니다.

정당

  • 프뤼셀왕당

-당대표는 오셀롯 총리였지만 현재는 루돌프 리에주 주지사에게 위임된 상태입니다.프뤼셀 국회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당사는 리에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의석:130석

  • 사회민주카그당

-프뤼셀의 중도정당이며 당대표는 카그의원입니다.현재 프뤼셀 국회에서 두번째로 많은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당내부활동이 가장 많은 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당사는 프뤼셀시에 존재합니다,제1야당이며
현재70석을 의회에 자리잡고있습니다

  • 프뤼셀민주연합당
  • 전진조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