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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 | ||||
 |  |  | 파일:Waize.png |  |
| PMC Group | MS Enterprise | 화인그룹 | 웨이즈 홀딩스 | LM Food |
| 경영진 | 관련문서 | |||
| 이청우 회장 | MOONSTAR 부회장 |  네이버카페 | LM Town |  LM Dragons |
| MS Enterpri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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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주식회사 MS Enterprise |
| 설립 | 2018년 05월 30일 |
| 대표 | MOONSTAR |
| 형태 | 다국적 기업집단 |
| 주요 주주 | 이청우 60% | MOONSTAR 40% |
| 본사 위치 | 빈트제국 모스크바 MS Tower |
| 사업 지역 | 빈트제국 본사 하늘미르왕국 | 앨런제국 |
| 모 기업 | LM Group[1] |
| 웹사 이트 | LM Group 카페 게시판 |
개요
MS Enterprise는 빈트제국에 본사를, 하늘미르왕국과 앨런제국에 지사를 두고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집단[2]이다.
2018년 5월 30일, MOONSTAR가 빈트제국에서 창립하였다. 본사는 빈트제국 모스크바 MS타워에 위치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MS Electronics, MS호텔앤리조트, MS건설, MS투어, Blue Telecom이 있다.
2018년 7월 16일, LM Group에 인수되었다. 주식 교부비율은 이청우 60%, MOONSTAR 40%로 결정되었다. 이로인해 LM Group의 사업분야가 넓어짐은 물론, LM전자가 MS Electronics로 인수합병되었기에 MS Moon 시리즈와 Loyal UX가 모두 MS Electronics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어마어마한 IT기업의 탄생으로 예상된다.
2018년 7월 27일, Blue Telecom을 인수하였다. 주식 교부비율은 LM Group(대표 이청우) 35%, MS Enterprise(대표 MOONSTAR) 35%, 이형규(Blue Telecom 대표) 30%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MS Enterprise는 지주회사만의 역할을 하게되었다.
연혁
계열사
MS Enterprise에는 현재 5개의 계열사가 있다. MS Electronics, MS호텔앤리조트, MS건설, MS투어, Blue Telecom이 있다. 대표 MOONSTAR는 MS호텔&리조트, MS건설, MS투어와 본사 경영을 맡고 있고, MS Electronics는 Alexei가 맡고 있다. 다만 MOONSTAR가 MS Electronics에서 아예 손을 땐 것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Blue Telecome도 마찬가지로, 대표이사는 이형규이고 MOONSTAR가 손을 떼지는 않았다.
MS Electronics
이 부분의 본문은 MS Electronics입니다.
MS Electronics는 전자기기 전문 기업으로 스마트폰, TV, 스마트워치, 컴퓨터 등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다. 모기업은 MS Enterprise 이다. 대표는 MOONSTAR가 맡고있었다가, Alexei 사장 체제로 변경되었다. 주요 스마트폰 제품으로는 Moon 시리즈가 있고, 태블릿PC 제품으로는 Solar가 있다.
최근 Loyal UX를 선보인 LM전자가 MS Electronics로 인수합병되어, Moon 시리즈에 Loyal UX 업데이트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MS건설
이 부분의 본문은 MS건설입니다.MS건설은 건설회사이다. MS의 건물을 짓거나 경찰청, 빈트제국 행정자치부 건물을 짓기도 한다. 대표는 MOONSTAR 이다.
MS호텔앤리조트
이 부분의 본문은 MS호텔앤리조트입니다.MS호텔앤리조트는 숙박업, 서비스업 회사이다. 호텔업과 리조트업, 레저업, 테마파크 운영 등을 맡고 있다. MS 호텔은 모스크바에 하나 위치하고 있다. 최근 유러피안 게임 개막식이 MS 호텔 모스크바 에서 열렸다. 대표는 MOONSTAR이다.
MS투어
이 부분의 본문은 MS투어입니다.MS투어는 관광회사이다. 추후 다양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대표는 MOONSTAR이다.
Blue Telecom
이 부분의 본문은 Blue Telecom입니다.Blue Telecom은 통신사이다. 기존 MS Enterprise에서 하던 통신사 업무를 위임받는다. 대표는 이형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