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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 최대규모의 기업. | 월본 최대규모의 기업. | ||
창업주는 [[윤시혁]] 최고경영자 겸 회장이며, | 창업주는 [[윤시혁]] 최고경영자 겸 회장이며, 서호(공업)주식회사가 모태다. 최초 설립당시 서호(공업)주식회사는 철물점으로 시작하여 자동차 수리업 - 자동차 제조업으로 발전하면서 현재의 현성자동차 및 현성그룹의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 ||
2015년경부터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여 현재 지주회사는 현성홀딩스이며, 그룹 전체 계열사의 대규모 사업 및 투자 관련하여 자금지원 및 전두지휘를 맡고 있다. | 2015년경부터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여 현재 지주회사는 현성홀딩스이며, 그룹 전체 계열사의 대규모 사업 및 투자 관련하여 자금지원 및 전두지휘를 맡고 있다. | ||
현성그룹을 이끄는 핵심 경영컨트롤타워인 혁신경영실이 현성홀딩스 내에 존재한다. 혁신경영실은 현성그룹 전 계열사들을 지배하는 조직으로써, 핵심인물의 인사이동과 핵심사업투자등에 관여한다. | 현성그룹을 이끄는 핵심 경영컨트롤타워인 혁신경영실이 현성홀딩스 내에 존재한다. 혁신경영실은 현성그룹 전 계열사들을 지배하는 조직으로써, 핵심인물의 인사이동과 핵심사업투자등에 관여한다. |
2024년 8월 20일 (화) 19:0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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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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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전자, 제조업 |
설립일 | 1941년 5월 1일[1]
2016년 2월 22일[2] |
창업자 | 윤시혁 |
대표자 | 윤시혁 (CEO) |
본사 | 월본 안상시 현성전자로 현성 SR타워 |
매출액 | 88조 1100억원 |
영업이익 | 19조 1100억원 |
시가총액 | 174조 5000억원 |
역대 기업 | 현성전자(??년경 ~ ) ng전자(??년경 ~ ) EAON(??년 ~ ) 현성전자(??년 ~ ) |
모기업 | 현성홀딩스 |
자회사 | 현성디스플레이, 현성SFI |
종업원 | 101,850명 |
HYUNSUNG(현성그룹)은 월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복합기업이다.
핵심 사업분야는 자동차, 전자, 반도체, 건설, 항공우주 분야이며 추가로 통신 사업과 금융, 부동산, 항공, 리조트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다.
개요
월본 최대규모의 기업. 창업주는 윤시혁 최고경영자 겸 회장이며, 서호(공업)주식회사가 모태다. 최초 설립당시 서호(공업)주식회사는 철물점으로 시작하여 자동차 수리업 - 자동차 제조업으로 발전하면서 현재의 현성자동차 및 현성그룹의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2015년경부터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여 현재 지주회사는 현성홀딩스이며, 그룹 전체 계열사의 대규모 사업 및 투자 관련하여 자금지원 및 전두지휘를 맡고 있다. 현성그룹을 이끄는 핵심 경영컨트롤타워인 혁신경영실이 현성홀딩스 내에 존재한다. 혁신경영실은 현성그룹 전 계열사들을 지배하는 조직으로써, 핵심인물의 인사이동과 핵심사업투자등에 관여한다.
2021년 5월 15일, FW그룹과 합병하여 통합현성그룹이 새롭게 출범하였다.
역사
1941년 5월 1일, 윤성철은 현성그룹의 모태인 서호공업주식회사를 설립한다. 창립 후 작은 철물점으로 시작한 서호공업사는 신식 물품의 수리와 일부 부품의 생산기술을 미국에서 습득하여 빠르게 들여왔으며,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의 외제차를 구입한 후 분해하여 구조와 조립방식등을 분석해 나갔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미국의 자동차 조립생산 방식을 습득한 월본인 개척자 2명을 영입한 윤성철은 작은 창고를 벗어나 더 확장 된 곳에서 당시 월본에 있던 미군의 군수품과 자동차를 수리해주면서 노하우와 인지도를 쌓아갔다.
1950년대, 윤성철과 최현식, 구재학은 미군의 자동차만 수리하는 것이 아닌 직접 개발과 생산하는 일에도뛰어들면 어떻겠냐는 윤성철의 제안에 월본에 본격적으로 자동차를 수입하려는 미국 자동차제조사와 만남을 갖게되고, 월본의 환경에 맞는 부품제작과 디자인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하게 된다. 그러나 월본에는 그 누구도 자동차관련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나 인물이 없었기 때문에 눈길을 주지도 않았고, 반년간의 설득과 수십차례의 아이디어 제안서를 낸 윤성철과 최현식, 구재학은 미국 제조사가 주도하는 월본 최초의 승용차인 ‘W1형 승용차’ 개발에 합류하게 된다. ‘W1형 승용차’는 미국에서 인기있는 사양과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 된 차량으로, 1952년 7월 미국 기업과 합작으로 지은 서호주식회사 최초의 공장에서 1호차와 2호차를 동시에 생산해낸다. 1953년부터 3명의 청년이 월본 최초의 자동차를 만든다는 소문이 널리퍼지기 시작하면서 판매량이 점점 늘어났고, 1954년에는 월 15~20여대씩 생산해나가기 시작한다.
슬로건
경영진
- 회장 / 최고경영자
- 부회장급
- 사장급
사옥
- 도유 진마치 현성타운 현성M타워 (현성홀딩스, 현성자동차 본사)
- 현성전자 하타 캠퍼스 (현성전자 본사)
- 현성 히바나 1캠퍼스 현성DS타워 (현성디스플레이 본사)
- 현성 히바나 2캠퍼스 현성SR타워 (현성SFI, 현성ESI 본사)
- 현성 도유 GN타워 (현성텔레콤, 현성금융계열 본사)
- 현성시스템 다네가 사업장 (현성시스템 본사)
- 도유 공작 105타워
계열사
- 현성자동차
- 현성전자
- 현성디스플레이
- 현성SFI
- 현성건설
- 현성항공
- 현성시스템
- 현성리조트
- 현성텔레콤
- 현성ESI
- 현성모넥스
- 현성SDC
- 대현히스코
- 현성디지털저축은행
- 현성카드
- 현성캐피탈
- 현성모빌리언스
- 현성신용정보
- 현성신용보증보험
- 현성자산관리대부
재단
- 현성교육재단
- 현성문화재단
- 현성의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