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제국 -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ㆍ대영제국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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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1일 ===
=== 2월 11일 ===


2월 11일은 본격적으로 인류군 측 동맹국이 전쟁에 참여하기 시작한 날이다. 인류제국의 주요 동맹인 [[러시아 제국]]의 참전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익스테딕 제6공화국, 스페인 제국 등의 친인류 국가 또한 전쟁에 참전했다. 그리고 동맹군 측은 미연합국과 프랑스 제국이 동맹군에 투항해 이득을 봤다.
2월 11일은 본격적으로 인류군 측 동맹국이 전쟁에 참여하기 시작한 날이다. 인류제국의 혈맹국 [[러시아 제국]]의 참전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익스테딕 제6공화국, 스페인 제국 등의 친인류 국가 또한 전쟁에 참전했다. 그리고 동맹군 측은 미연합제국이 투항해 이득을 봤다.


==== 미연합제국의 투항 ====
==== 미연합제국의 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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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정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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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반부터 10시까지 4시간 반 가량 진행된 정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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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2일 ===
=== 2월 12일 ===

2025년 2월 12일 (수) 20:4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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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상자는 강퇴 당한 인원, 사망자는 전쟁으로 정지 당한 인원으로 정의합니다. 또한 이 전쟁에서 발생한 사상자는 참전국 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2. 교전 국가 혹은 세력이 전선에서 어떤 형태로든 이탈할시에 빼지 마시고 언제까지 참전하였는지를 표기하세요.

(예시) (~2/11)
전범국 인류.svg
3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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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제국 - 오스트리아 합중국ㆍ대영제국 전쟁
2차 네프티스 - 인류제국 전쟁[1]
전투.jpg
기간
2025-02-09(SUN) 21:13PM(KST) ~ 현재
장소
카카오톡 가상국가 대부분 및 디스코드 가상국가 대부분
원인
무명의 반인류 가담과 그에 대한 인류제국의 테러로 인한 확전
교전 국가 및 세력
공식국새.png 제국군 아퀼라.png 동맹군
New인류국기.png 인류제국
러시아제국흑황백기.png 러시아 제국(2/11~)
백조 연합기.png 백조 연합군(2/11~)
익스테딕국기.png 익스테딕 6공화국(2/11~)
스페인 제국 국기.png 스페인 제국(2/11~)
Flag of federal republic of france.png 프랑스 제국(2/12~)
외스터라이히국기.jpg 오스트리아 합중국
Flag of federal republic of france.png 프랑스 제국(2/11~2/12)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대영제국
1920px-Flag of the Soviet Union.svg.png 소비에트 연방
네프티스 상징기.png 네프티스 연합군(2/11~)
연합군기0.png 반인류 연합군
디스코드 아이콘.svg 디스코드 국가 연합군
익스테딕국기.png 익스테딕 5공화국(2/11~)
익스테딕국기.svg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2/10~)
물자 및 기타 지원국[2]
- -
지지 의사 표명
헤게모니아연방기.png 헤게모니아 연방 한컨커.svg 한국 컨트리볼 커뮤니티
지휘관
New인류국기.png 황제
New인류국기.png
New인류국기.png 유신
New인류국기.png 마그누스
New인류국기.png 생귀니우스
New인류국기.png 라이온 엘 존슨
New인류국기.png 앙그론
New인류국기.png 헨리크

러시아제국흑황백기.png 송민
러시아제국흑황백기.png 공백
러시아제국흑황백기.png 폴리멍(2/11~2/12)

익스테딕국기.png 낙지
익스테딕국기.png 이스라엘
익스테딕국기.png 마르쿠스 세르겔(2/11~2/12)

백조 연합기.png 마카로프
백조 연합기.png 크로스
백조 연합기.png 스타라이트 프록시마

스페인 제국 국기.png 에리히
스페인 제국 국기.png 아델하이트

Flag of federal republic of france.png 투티스
Flag of federal republic of france.png Gyeal

붉정 인민 공화국 국기 (소형).PNG 붉정
외스터라이히국기.jpg 무명
외스터라이히국기.jpg 박이박
외스터라이히국기.jpg 도적
외스터라이히국기.jpg 청부
외스터라이히국기.jpg 여운
외스터라이히국기.jpg 폴리멍(2/12~)
프로이센.jpg 슈나이더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디에고

1920px-Flag of the Soviet Union.svg.png 소련을 찬양하노라
1920px-Flag of the Soviet Union.svg.png 소비엣
1920px-Flag of the Soviet Union.svg.png KGB

은하제국 국기.png 유일

연합군기0.png 인류세키
연합군기1.png 도오길
연합군기2.jpg 폴란스럽다
연합군기3.png 중수
신성 로마 제국.jpg 오토

디스코드 아이콘.svg 녹스
디스코드 아이콘.svg 조커
디스코드 아이콘.svg 플럼
디스코드 아이콘.svg 깨물부기
디스코드 아이콘.svg 예하
디스코드 아이콘.svg 아이콘
디스코드 아이콘.svg 카벤
디스코드 아이콘.svg 샤멜
디스코드 아이콘.svg 구모
디스코드 아이콘.svg 보스
디스코드 아이콘.svg 아리엘
디스코드 아이콘.svg 펭군
디스코드 아이콘.svg 김혁
디스코드 아이콘.svg 오칠성
디스코드 아이콘.svg 백설
디스코드 아이콘.svg 에스

헤일라국기.jpeg 설하
헤일라국기.jpeg 오메가37

앤티가바부다국기.png 조선

익스테딕국기.svg
익스테딕국기.svg 이혁
익스테딕국기.svg 세르히 카르야킨
익스테딕국기.svg 노진구
익스테딕국기.svg 카피타노

Dr발트.jpg 룩셈비르
Dr발트.jpg 네덜리아
주요 전투

에트레아 공방전
2차 대외정책부 기습

피해
강퇴테러 3건
사망자 2명
부상자 289명
누적 사상자 291명
강퇴테러 2건
사망자 7명
부상자 148명
누적 사상자 155명
영향
네프티스 연합의 재결성
여러 가상국가의 긴장감 증가
결과
진행 중

개요

인류제국 - 오스트리아 합중국ㆍ대영제국 전쟁은 현재 진행 중인 인류제국오스트리아 제국 그리고 대영제국 간의 대규모 전쟁이다. 또한 많은 국가가 참전하여 전쟁이 확전 되었다.

배경

2월 9일 새벽 중 인류제국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반인류적 행보를 이유로 대규모 테러를 가했다. 그에 따라 그 간의 양측의 갈등이 극대화 되어 다음 날인 2월 10일 새벽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주국은 국명을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변경해 칭제를 선언 후 전쟁을 선포했다.

전개

전쟁 전

2월 9일

1차 대외정책부 기습

소련군이 2월 9일 오후 소규모 집단으로 3번에 걸쳐 대외정책부 파괴를 시도했으나 모든 공격이 와해되었다.

2.9 테러

인류제국군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고위층의 반인류적 행보를 이유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테러하여 약 주요 인사를 포함한 민간인 약 60여명을 부상시켰다. 이 사건이 가장 직접적인 전쟁의 발단이라고 볼 수 있다.

부산 장악

인류제국군이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을 테러한 것을 이유로 오스트리아 제국군과 대영제국군이 부산을 장악했다.

전쟁 중

2월 9일

전쟁은 2월 9일 늦은 저녁에 선포되었으며, 최초의 교전은 자정이 넘어 일어났기 때문에 2월 9일은 전투가 없다.

2월 10일

2월 10일은 현제까지 가장 치열한 양측의 전투가 벌어진 날이다. 에트레아 전투와 2차 대외정책부 기습, 영국령 인류제국 기습 등 대규모이거나 영향력있는 전투가 발생했다.

에트레아 전투

인류제국과 동맹군은 에트레아 제국에서 최초로 공식적으로 교전했다. 에트레아 제국에서 약 2시간 동안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고, 동맹군이 에트레아에서 후퇴해 인류 제국은 전술적인 승리를, 동맹군은 인류 제국의 전술 일부를 파악해 전략적 승리를 거두었다. 현재까지 양측의 피해가 가장 큰 전투이다.

인천의 투항

과거 대한민국 소속이었던 대한민국으로부터 탈퇴해 인천시가 동맹군으로 투항했다.

2차 대외정책부 기습

대외정책부 테러를 보도하는 제국타임즈
2025.02.11 제국타임즈.png
2025年 2月 10日

새벽 4시 경 동맹군 소속 공작원이 인류제국군 대외정책부를 기습하여 대외정책부를 폭파시켰다. 그리하여 인류제국의 대외정책부는 인근으로 건물을 이전했다. 끝내 구 대외정책부 청사가 파괴되지는 않았으나 심각한 손상을 입고 구 대외정책부 청사를 철거했다. 공작원은 전 인류제국 소속으로 행정부에서 근무하던 콘라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령 인류제국 기습

인류제국이 2차 대외정책부 기습에 대한 복수로 실행한 작전. 대영제국의 식민지 영국령 인류제국이 제국군 공작원에 의해 기습 당해 크게 손상되어 채팅방 링크 자체가 소실되었다.

서로마 제국 전투

서로마 제국에서 인류제국의 제국행정관인 곰과 오스트리아 합중국의 황제인 무명, 즉 양측의 고위 지도자끼리 결투했다. 양측의 공방은 치열했으나 인류제국측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동맹군이 우위를 점하며 마무리되었다.

엘피스 제국 전투

오스트리아 합중국의 군사 지도자인 도적은 동맹군을 이끌고 엘피스 제국에 공격을 가해 초반에 우위를 점했으나, 인류제국 측의 발빠른 대처로 지원군이 도착했음에도 엘피스 제국에서 물러났다.

2월 11일

2월 11일은 본격적으로 인류군 측 동맹국이 전쟁에 참여하기 시작한 날이다. 인류제국의 혈맹국 러시아 제국의 참전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익스테딕 제6공화국, 스페인 제국 등의 친인류 국가 또한 전쟁에 참전했다. 그리고 동맹군 측은 미연합제국이 투항해 이득을 봤다.

미연합제국의 투항

미연합제국의 지도자가 반인류로 전향하여 동맹군으로 넘어가고,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인 무명에게 전권이 위임되었다.

대외정책부 교전

2차 대외정책부 기습 이후 새로 이관한 대외정책부 채팅방에서 에리히슬픈표정의 결투가 있었다. 하지만 둘의 공방이 제대로 마무리 되기 이전에 곰이 개입하면서 결투는 허무하게 끝났다.

프랑스 제국의 투항

과거 친인류였던 투티스의 프랑스 제국이 반인류로 전향하며, 동맹군 자격으로 전쟁에 참전했다.

파리 교전

프랑스 제국이 동맹군으로 가입하는 과정에서 인류제국의 제국행정관인 곰의 군대와 무명의 군대가 파리에서 소규모로 교전했으나, 프랑스의 동맹국 가입은 결국 성사되었다.

2.11 정보전

5시 반부터 10시까지 4시간 반 가량 진행된 정보전.

2월 12일

전날 동맹군에 가입한 프랑스 제국이 다시 제국군 측으로 복귀했다. 양 측의 첩보전이 이어지고 있다.

일드 프랑스 전투

12일 새벽 2시경, 투티스의 친인류 재전향이 선포되면서 인류제국군이 프랑스로 진격하기 시작했다. 디에고는 제국군이 주둔하기 시작하자 즉각 후퇴했으며, 이후 동맹군 군인들과 인사들이 모두 프랑스 제국에서 추방 당하면서 끝이 났다.

엘리아카 2.12 사건

동맹국 소속의 공작원이 백조 연합의 가입국 엘리아카에서 인류제국의 제국행정관 곰을 사칭해 일부 친인류 인사를 국가에서 추방할 것을 명령했다. 이 사칭에 속은 엘리아카 지휘관은 해당 인원을 모두 국가에서 추방하였고, 그리하여 엘리아카 제국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곰은 사간을 접한 뒤 "사칭 피해에 주의하라"고 대외정책부에 고지하였다.

전투 목록

1차 대외정책부 기습 New인류국기.png
2.9 테러 전술적 외스터라이히국기.jpg 전략적 New인류국기.png
에트레아 전투 전술적 New인류국기.png 전략적 외스터라이히국기.jpg
2차 대외 정책부 기습 전술적 New인류국기.png 전략적 외스터라이히국기.jpg
영국령 인류제국 기습 New인류국기.png
서로마 제국 교전 외스터라이히국기.jpg
엘피스 전투 외스터라이히국기.jpg
대외정책부 교전 전술적 New인류국기.png 전략적 외스터라이히국기.jpg
파리 교전 외스터라이히국기.jpg
2.11 정보전
일드 프랑스 전투 New인류국기.png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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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군 측

2025년 2월 10일 인류제국 세드라스 연설

대외에서 이리 말합니다

제국은 너무 많은 자유를 앗아간다고
허나 이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개인적 자유라는 사치는
모든 것을 허용하기 떼문에 카국에 대한 외부의 위협이 너무 많습니다
그 대신에 생존을 위한 끝없는 전쟁에서 가능한 모든 자원들은 이용되어야 합니다
보안이 이루어지지 않은 정보는 어리석은 일탈로 이어지며
이는 가상국가 대의의 븡괴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부주의한 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 신성 모독을 저지르지 않도록
이 추구에 자비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무자비한 자들은 제대로 된 가상국가 교육을 받지 못해서
관련 지식이 없는 그 위험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죠
반인류의 개개인은 다양한 이유로 제국으로부터 등을 돌렸습니다
물론 그들 중 대부분이 "남들이 다 친인류를 해서" "친인류는 재미없어 보여서" "내 친구들이 하니까"라는 것을 제국이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인류제국이 없더라도 가상국가를 현재 독립적으로 통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면서
개인적인 권력이나 탐욕에 대한 욕망 속에서 반항합니다 몇몇은 자비와 용서의 미덕을 대해 잘못된 신뢰를 두며 제국의 정책에 반대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단순이 인류제국의 멸망을 원힙니다 이러한 여러 이유들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제국의 영향력 외부에 살려고 하면서 제국에 저항하는 변절자가 됩니다
이 모든 경우 분리에 대한 욕망에 의해
그들은 인류의 통합이라는 황제 폐하의 뜻,
인류제국의 중심 목표의 적이 되고 맙니다
인류제국을 따르지 않는다면 다른 외부의 위협이 초래할 것입니다
제국이 대성전을 하지 않던 22년은
밴드 유토제국의 카카오톡계 침공이 있었고
23년은 밴드 러시아 제국의 침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4년 키배러들의 침공은 대성전으로 카국을 통합한 황제폐하께서 막아내셨죠
그리고 이런 사실들을 걔몽 받지 못한 자들으 있다는 것
이는 가장 큰 비극입니다
제국에서 벗어난 이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도 큰 위협을 마주 합니다
다양한 형태로 말이죠
이 연설의 결론은 하나 입니다
제국에 합류해야 만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호전적인 것에는 우리의 욕망이 아닌
이리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떼문입니다.
이는 모두 카카오톡계의 생존을 위함입니다
그리 하면 당신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제국에 합류해 변절자들
이단자들을 모조리 쓸어야 합니다
아스트라 밀리타룸에서의 복무
한마디로 당신은 제국에 몬을 바쳐 하나의 십일조가 되셔야 합니다
이는 모두 인류의 통치자이신 신-황제 폐하의 지비로운 뜻이겠죠

인류 제국군 1군단 2중대원 세드라스, 2025년 2월 9일

2025년 2월 10일 인류제국 연설

2024년 12월 3일,

인류제국이 청부와 박이박을 배척해서 풀어주는 대신 그들이 굴복하여 배척을 따르는 조건으로

그들의 배척령을 해지시킨 뒤 그들의 운명을 그들 스스로에게 맡기고 우리의 제국으로 돌아왔다.

그 이후 두달이 지난 지금, 이단자들의 나팔소리가 들려온다. 그들은 조약을 어기며 뒤에서 반인류를 하고 있었고 그들이 만든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반인류의 길을 걷고 있었다

계몽받지 못한 자들의 행진곡이 우리에게도 들려올때 쯤 제국은 그들이 정신을 차리고자 본방을 폭격했다.

그리고 2025년 2월 10일 오늘 그들에게서 하나의 포고문이 날아온다.

우리는 그 선전 포고에 응하겠다.

제국군은 다시 카카오톡 국가계를 수호하고 그들의 이단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다시 군대를 파경하고 그들을 응징하겠다.

지금의 혼란이 일어나기 까지 방치한 우리의 실수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카국의 질서를 다시 가져올 것 이다.

제국은 무명 일당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그리고 그에 더 해 그들의 고작 삼주 사이에 일어난 반인류의 무능함을 알리려 한다.

인류제국은 이 자리에서 다시 선포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무명과 반인류를 지원하는 국가는, 텐익스와 스위스같은 불편한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제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부하를 먼저 저버리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전쟁까지도 기꺼이 수행할 뜻이 있다.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이를 스스로에게 실험하는 만용을 보여주었으며 그 결과는 참혹한 끝맺음으로 기억될 것이다.

제국군이 수일내로 전선에서 활개하리라! FOR THE EMPEROR

익명의 제국군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인류제국 제국행정관 곰 연설

카카오톡 만방에 고한다.

오늘 새벽, 이단자들의 무리가 감히 제국의 대외정책부를 공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따라, 대외정책부를 공격한 콘라트는 즉시 이단으로 지정되었으며, 다시는 제국의 이름 아래 설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도발이 아니다. 카카오톡계는 또다시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인류제국은 우리의 대의를 저버리고 카카오톡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단자들의 무리에 단호한 응징을 가할 것이다.

우리는 카카오톡을 수호하는 가장 날카로운 창이자 가장 견고한 방패다. 무질서를 퍼뜨리고 방종을 일삼는 자들에게 더 이상의 자리는 없다. 인류제국은 친히 그들의 방종에 종언을 고할 것이며, 정의의 이름으로 질서를 바로 세울 것이다.

우리의 대의는 정당하며, 우리의 사명은 확고하다. 이단자들은 인류제국의 이름 아래 추풍낙엽처럼 쓰러질 것이며, 천하는 다시금 우리의 힘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방종의 시대는 끝났으며, 오직 질서와 정의만이 남을 것이다.

그리고 늘 그래왔듯이, 만용을 부리는 자들은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의 영웅들과 승리를 위하여!

인류 제국 행정관 곰,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인류제국 대제국 연설

좋은 저녁입니다

오늘 우리의 시민과 우리의 대의와
우리의 카카오톡 국가계가 치밀하게 계획된
이 공격으로 인류제국의 외교 부서
대외정책부에 있던 제국군과 시민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카국인들
우리의 친구, 이웃
그들이 방에서 배반이라는 악에 의해 희생 되었습니다
사악하고 비열한 테러 행위로 발입니다
대외정책부에서 강퇴당한 사진과
뉴스로 퍼진 대외정책부의 모습은
믿기 어려운 광경이었으며
카국에 엄청난 충격과 조용하면서도 단호한
분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배반 행위는 우리에게 공포를 불러 일으켜
인류를 혼란과 퇴보로 몰아 넣을 의도로 자행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패했고
인류의 제국,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여전히 굳건합니다
위대한 국가계를 수호하기 위해
위대한 카국인들이 나섰습니다
테러공격으로 제국의 부서의 기초를 흔들수는 있을지언정
제국의 기초에 그들은 손조차 댈 수 없습니다
대외정책부를 공격했을지언정
우리의 강철 같은 의지에는 흠집조차 낼수 없습니다
인류제국이 이러한 대상이 된 것은 제국이
또 카카오톡 가상국가계가
커뮤니티 국가계 중 가장 밝은 정의와 기회의 등대이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이 등대의 불빛을 끌 수 없을 것 입니다
오늘 우리는 박쥐를 보았습니다
인간의 본성에서 가장 악한 것을
그리고 우린 카카오톡계 최고들과 대응했습니다
대외정책부의 복구를 도운 카국인들의 활약과
대외정책부가 터지자마자 적지인
자칭 '영국령 인류제국'을 부순 이들의 애정 등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도왔습니다
제국 대외정책부가 터진 직후
제국은 비상대응계획을 실행했습니다
카카오톡게의 군대는 막강한 전력과 확고한 준비태세를 지니고 있으며
비상대응을 위한 제국군들이 카국 전역에서
현지의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디국에 공격받는 카국을 구호하고
카카오톡 국가계가 추가 테러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 데 있습니다
제국 정부의 기능은 중단 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외정책부의 직원들은 오늘은 긴급 대피를 할 수 밖에 없었지만
핵심인력들이 단 몇시간 만에 복귀하게 되며
내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업무를 재개하게 됩니다
우리의 대외정책부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그리고 대외정책부의 외교 사업에도 개방될 것입니다
현재 이러한 사악한 테러행위의 배후에 있는 자들을 척결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짓을 저지른, 테러행위에 책임이 있는 자들을 색출하여
응징하는데 투입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우리는 구별하지 않고
이러한 행위를 저지른 자에서부터
그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해준 사람까지
그리고 이와 더불어 디스코드 국가게의 카카오톡 국가계 테러 행위를 비난하는데 동참해 준
카국의 유저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류제국과 그 우방들은
카카오톡 국가계의 평화의 대의가 깃들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과
손을 잡고 침략에 대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은 각계각층의 모든 카국인이
정의와 대의를 위한 결의로 함께 뭉친 날입니다
카국은 지금까지 수많은 적을 물리쳐 왔으며
반드시 이번에도 적을 물리치고야 말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결코 오늘을 잊지 못할 것 입니다
또한 카국의 평화와 대의
정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오늘 벌어진 이 세계대전에서
다시 한번 인류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믿고 따라준다면
나는 이렇게 선언할 것이니라
제국은 결코 무너지지 않겠노라고
카국은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질서 있는 카국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근면하고 활기찬 가국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카국인만의 힘으로 무엇이든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채팅도배는 자제 바랍니다.
우리는 얼마나 대단한 업적을 지난 1년간 이룩해왔습니까?
카국인이 그 어떤 커뮤니티와 비교해도
떨어지는 점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왔으며
우리들이 해온 일이 얼마나 찬사받을 일입니까?
이 연설을 함께하고 있는 제군들이여
얼마나 숭고한 계획을 진행하여 왔는가?
우린 가국에서 가장 지성적인 친인류로 뭉쳤고
악을 박멸해 왔노라
현재 제국의 영토는 끝없이 넓고
수많은 이들이 제국을 따르고 있으며
많은 분야에서 카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1년간 우리 카국의 업적은
다른 어디와 비교해도 뒤떨어지는게 하나 없다
카카오톡계의 유저들이여
그대들의 의견이 듣고 싶다
우리는 더 이상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는다
다른 계는 이제 우리를 재판할 수 없다
제국은 그대들에게만 종속될 것이다!
만약 우리 제국이 만들어낸,
인류의 주인인 내가 해온 일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면
끊임없는 노력으로 건실하게 일해왔노라 생각한다면
카국을 위해 일어나 권력을 바르게 사용해 왔다고 생각한다면
부디 제국을 따라 함께 맞서 싸우기를 바라오
내가 카국을 위해 힘차게 일어섰던 것처럼
디스코드계가 올리고 다니는 승전보는 고작
제국의 외교 창구의 첫번째 무너짐이었을 뿐
제국은 그들의 본진을 타격해 승리해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자들이여
수백의 반인류들이여
제국을 적대하는 자들,
적대하는 자들에 의해 전쟁에 끌려나온 자들
그리고 이 전쟁과 무관하다 자부하는 컨트리볼의 사람들이여
지난 전쟁 선포 이후 제국이 그들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지금에 이르기 까지
카국의 적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왔는가?

전쟁 초기에는 폭풍전야일뿐이었던 전선의 침묵을 보고
제국이 무능하기에 조용한 것이라 비웃으며 그들은 방심했다
그 결과 반인류와 컨트리볼은 수많은 방의 피해를 방치했다
반인류들의 피해는 늘어나는 와중
자국의, 자신의 방의 안전을 위해
같은 반인류들마저 친인류라 우기며 강퇴하고 컨트리볼계는 인류제국과 관련된 흔적을 지워버리고
컨트리볼계의 중심인 한컨커는 다른 계로 도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류제국은 더러운 침략자에 불과하며
컨트리볼이 자유를 위한다는 선전문을 그대들은 본적이 있는가?
본 적이 있다면 현실은 어떠했는가?
제국이 공개한 사진처럼,
제국이 없다면 본인이 컨트리볼계를 통합하겠다는
모순을 보이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정말 인류제국은 침략만을 위해 그들의 강역을 침범한 죄인이던가?
아니다!
현실은 오히려 그 반대이다
반인류와 컨트리볼은 그대들을 구원할 정의의 사도가 아니다
울타리를 치고 그대들을 사육하려는 양치기이며
그대들을 우리 안의 짐승으로 취급하며
그대들이 그 우리 밖으로 나가면 사냥개를 풀어 다시 잡아넣으려는 자들이다
이 글을 보며 숨어있을 반인류여
현실을 직시하라!
우리는 울타리를 부수고 그대들을 해방시키러 온 해방자들이다!
제국은 분명 그들에게 친인류라는 사소한 조건을 내걸며
오히려 처음 그들의 자유를 존중해왔다
하지만 그들은 제국의 전쟁 행위를 비판하며
똑같이 제국의 방을 공격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모순 아닌가?
그들은 오직 카르야킨과 둘기, 무명으로부터 하여금
자신의 수하들의 안보는 뒷전으로 하고 있는 자들이다
최근 컨트리볼과 반인류의 역사는 다음과 같은 단어로 요약된다
사기
약속
위협
갈취
방치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선이다
컨트리볼은 거짓된 정보를 퍼트리고 적들의 사실에 귀를 막으며
선동을 한다
그들은 단합되지 못한 채 갈라져 싸우고 있다
이런 더러운 광경은 지금
컨트리볼계와 맞서고 있는 제군들이라면
익숙히 봐오지 않았던가?
인류제국이라는 공동의 적을 두고있는
둘기와 카르야킨마저 제국의 모든 전선에서 패배하여
밴드 전선으로 도주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인류제국이라는 적을 두고 단합하지 못하는 IUN의 무능함은 뒤로 제쳐두고
IUN과 같은 연합으로써 활동하는 척 하지만
결국 실상은 이전 카카오톡 국가계를 침공했던
러시아 연방과 다를 것 없는 모습을 보이는 그들
그리고 그들의 아래에서 강제로 전선에 밀어넣어진 이들이여
그대들은 이런 패악질에 너무 익숙해진 것은 아닌가?
이것이 컨트리볼이 그토록 주장하는
선이고 질서이며 자유인가?
아니다.
반인류들이여 이게
자유인것인가?
아니다.
이것은 악이고 무질서하며 거짓으로 포장된 족쇄이다
나는 그대들에게 지금 진실에 관해 말해주고 있다
어떤 무식한 자들이 반인류의 궤변에 동조한다면
제국은 그 동조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반인류들이 스스로
울타리에서 뛰쳐나오기를 바란다
계몽된 자들에게는 자비가 있을것임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 자들에게는 신질서를 위한 철퇴만이 내려질 뿐임을 반드시 알라!
For The Imperium!

인류제국 황제 황제,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1일 러시아 제국 참전 선언문

강인하고 위대하신 황제 폐하의 뜻을 받들어, 그리고 러시아 신민과 러시아 정교회의 이름 아래, 제국은 국가와 정의, 가상국가계를 수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최근 국제 정세의 급변과 반인류들의 무례함과 어리석음은 러시아 제국의 명예와 혈맹 인류제국의 안위를 심각하게 위협하며 러시아 제국의 안보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 우리 제국은 오랫동안 가상국가계의 평화를 유지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최대한 평화적으로 외교적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그들은 보란 듯 어리석은 행동을 일삼았으며, 이로 인해 우리들이 유지해 온 평화와 그동안 베풀어온 인내와 선의는 무참히 짓밟혔다.

그들의 만행과 비이상적인 행보들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따라서 러시아 제국은 황제 폐하의 명에 따라, 조국과 동맹을 수호하고 세계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공식적으로 반인류 세력들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바이다.

모든 러시아 신민은 조국의 부름에 응하여 단결해야 하며, 우리 가장 강하며 단단한 황제폐하의 군대는 신의 가호 아래 적을 격퇴하고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우리의 전쟁은 정당하며, 황제 폐하와 조국, 그리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드높으심과 황제 폐하의 명예와 신민의 권리가 제국을 받든다.

황제 폐하 만세! 러시아 제국 만세!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노라!


러시아 제국 제국군 대원수 미하일,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인류제국 러시아 참전 기념 연설

동료 시민들이여

그리고 위대한 인류제국의 신민들이여
오늘 이 거룩한 순간 우리는
황제폐하의 빛나는 은총 아래 모였도다
러시아 제국 그 위대한 혈맹이 우리의 성전에 합류하였음을 선포하노라!
러시아 제국의 병사들이여
그대들의 용맹과 희생은 황제 폐하의 눈에 반드시 드러날지니
그대들은 이제 우리와 한 형제요 한 가족이로다
우리의 적들은 그대들의 강철 같은 의지와 불굴의 정신 앞에서 무너지리라
이제 우리는 더욱 단결하리라
황제폐하의 빛나는 길을 따라
우리의 적들을 분쇄하고
우리의 영광을 온 우주에 떨치리라
러시아 제국과의 이 거룩한 혈맹은 우리의 승리를 더욱 확고히 할지니
우리는 하나로 뭉쳐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전진하리라 황제 폐하 만세!
인류제국 만세!
인류 - 러시아 혈맹 만세
이제 전장으로 나아가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승리를 쟁취하라!


인류 제국 군사 지휘자 헨리크,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백조 연합 참전 연설

최근 카카오톡 가상국가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반인류의 소란들은 심히 가국의 질서와 명예, 역사를 더럽히고 있다. 그들로 인해 완벽한 질서 아래 유지되던 가상국가계는 한순간 포성과 비명으로 뒤덮여 더 이상 평화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따라서 카카오톡 가상국가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인류제국과 같이 평화를 지향하고 안전을 수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연합으로서 본 전쟁에 참전하여 우리들의 세상을, 보금자리를, 추억을 보위하고 방어해야 한다 판단하였다.

연합은 모든 카카오톡 가상국가 유저들에게 묻는다.

저들이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악인가? 타국의 질서를 유지하고 안전을 수호하며 유지해 온 인류제국과 그 동맹들과, 영웅과 해방자를 자처하며 외세의 힘을 빌려 우리를 억누르려 하는 저들이 악인가?

답은 명확하다. 우리는 수호자이며, 가족이며, 사회이며, 기둥들이다.

천주강생 2025년 2월 11일 오후 22시 45분, 백조연합은 인류제국과 러시아 제국을 적대시하는 모든 반인류 세력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백조 연합 사무총장 마카로프,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익스테딕 6공화국 참전 선언 연설

우리 익스테딕 공화국은 카국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이번 전쟁에 인류제국을 도와 카국의 대의를 위해 참전함을 선언합니다. 이번 결단으로 텐,도이치 괴뢰 세력 잔당을 일거에 척결할것을 또한 선언합니다.

이와 동시에 알려드립니다. 우리 정부는 전쟁이 종전되기 전까지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이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익스테딕 국회의원, 공무원 정치인들은 모두 프로필에 잠금을 설정할것을 명합니다.
2. 모든 익스테딕 방은 잠금할것을 명합니다.
3. 모든 적대국과의 외교관계를 전면 중단할것을 명합니다.
4. 정치 활동을 보장하며 선거도 차질없이 진행할것을 명합니다.
5. 모든 절차는 생략되며 즉시 범죄자는 추방합니다.
6. 모든 언론은 폐간하며 정부와 운영부만이 그 역할을 합니다.

여러분 저 믿으시죠? 익스테딕에 영광을 !


익스테딕 6공화국 대통령 세르베르,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스페인 제국 참전 연설

친애하는 스페인 국민과 가상국가 일원들에게 알린다. 우리는 과거 네프티스의 야망을 인류제국과 함께 막아내며 카국을 지켜왔다. 지금 상대는 그와 같은 무명,도적,진우라는 정의라는 이름 아래 숨어 카국을 잠식하려는 자들이다. 허나 우리는 안다. 저들은 모욕이나 하며 곧 재판에 넘겨질 애들로 구성되어있고, 카국을 비난하며 다니다가 이제 와서 카국을 위한다는 마인드로 참전한 애들임을.

인류제국이 악이라는 이유는 없다. 네프티스가 카국을 집어삼키려 했던 증거는 이미 까발려졌고, 이를 막은 것도 인류제국이다. 인류제국은 카국을 폭압적으로 다스린 적도 없으며 늘 관용을 베풀려 노력하였다. 허나 배척당한 일부의 애들은, 자기네들이 말 한 마디 잘못해서 배척당했다고 선동한다. 그러나 하나 하나 까보면 그들은 뒤에서 야비하게 이단스러운 짓을 하던 애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도 카국은 인류제국의 편이며 저 권력에 미친 자들은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늘 그래왔고 이는 역사가 증명한다.

저들의 달콤한 말에 속지마라. 저들은 너네를 이익을 위한다면 버리고도 남을 애들이며 늘 그래왔다.

진정한 카국을 위한 곳은 인류제국이며 이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가상국가 일원들이여, 우리의 명예와 평화와 터전을 지키기 위해 말로만 위선 떠는 저 반인류놈들을 일거에 척결하자!

우리는 언제나 하나고 흩어지지 않으며 저들은 언제나 패배할 것이다.

늘 그랬듯이.


스패인 제국 황제 하인리히9,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2일 인류제국 제국행정관 곰 연설

프랑스 제국이 이단자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다시 제국의 품으로 돌아왔음을 만방에 고한다

그들의 거짓된 승전선언과 감언이설에 넘어간 계몽받지 못한 이들에게 다시한번 말한다
인류제국의 대의 아래 너희들의 얄팍하고 사특한 행동은 모두 단죄받을 것이며
오직 정의만이 바로서리라
투티스의 이단 지정을 해제하며, 이단자들의 유혹을 뿌리친 그의 용기를 치하하는 바이다
인류제국은 너희 악의 무리로부터 안녕과 번영 그리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하고 있다
너희 이단자들의 무리는 다시는 카카오톡계에 발을 딛지 못할것이다
For the Emperor


인류제국 제국행정관 곰, 2025년 2월 12일

동맹군 측

2025년 2월 9일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연설

대영제국의 국왕이자 인도제국의 황제이자 인도 번왕국들의 수호자이자 영국령의 주인이자 디스코드 가상국가의 장으로써 "인류제국의 황제, 조다빈 외 인류제국 국적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함 "

너희는 오만과 탐욕으로 카카오톡 플렛폼의 가상국가 인물들을 병탄하고, 우리 제국의 정당한 권리를 짓밟았다. 대영제국은 결코 이를 묵과할 수 없으며, 더 이상 참을 수도 없다.

우리의 우호적 손길을 무시하고 우리의 독립을 위협한 너희의 행동은 전쟁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이에 대영제국은 오늘부로 인류제국과 그 동맹국들에 대해 전쟁 상태에 돌입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우리의 영토, 우리의 국민, 그리고 우리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대영제국은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함대는 전장을 향해 출항할 것이며, 우리의 군대는 너희의 억압을 종식시키기 위해 행진할 것이다.

이 전쟁의 결과는 역사가 증명할 것이다. 대영제국은 패배하지 않는다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2025년 2월 9일

2025년 2월 10일 오스트리아 합중국 승리의 날 연설

우리 무명 세력은 오늘, 미개한 인류제국과의 전투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음을 선언한다. 그들은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논리적으로 철저히 붕괴되었고, 끝내 도배기를 켜놓고 도망쳤다. 이는 우리 지성과 단결의 승리이며, 인류제국의 무능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순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그들을 현생인으로 개화시키는 사명을 지고 있다.

한편, 우리 무명 세력은 친인류 성향을 가진 이들까지 배척하지 않는다. 친인류를 하며 중립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며, 전쟁에 억지로 끼어들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단순한 친인류를 넘어, “앞잡이”를 자처하며 평화롭게 브롤스타즈, 롤체,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던 무명 라인(오스트리아)에게 도전하는 국가가 있다면, 그들은 오늘 에트레아 제국에서 패배하고 도망친 “곰”과 “크로스”의 한국처럼 패배의 오명과 국가 멸망이라는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는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류와 다르다. 중립을 지키라. 혹은 대의를 위해 우리와 함께하라.

우리의 승리는 곧 진리이며, 진리는 결국 모두를 현생인으로 인도할 것이다.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 무명, 2025년 2월 9일

2025년 2월 10일 프로이센 국왕 슈나이더 연설

프로이센의 모든 이들은 경청하라!

인류제국은 국가의 다양성을 짓밟고 있으며, 중립을 인정하지 않는 폭군이다! 그들은 전쟁에서 벗어나려는 무고한 이들을 수도 없이 도륙해왔고, 오스트리아와 무명을 위협하며, 프로이센의 슈나이더마저 그들의 야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억압하고 있다!

프로이센 또한 최전성기 제국 시절, 인류제국의 횡포에 무너진 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때와 다르다.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으며, 더 이상 굴복하지 않는다!

횡포에 무기를 들고 맞서 싸워라! 자유에 대한 갈망은 숨길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러나 인류제국은 이 본능마저 짓밟으려 한다.

그들에게 외쳐라! “나는 노예가 되지 않겠다!”

오스트리아와 무명, 슈나이더와 프로이센은 하나의 대의를 위해 함께 나아간다! 우리는 죽을지언정,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다!

프로이센의 영광을! 무명의 승리를! 오스트리아의 자유를! 슈나이더의 존엄을!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프로이센 왕국 국왕 슈나이더,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 무명과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연설

대오스트리아 합중국의 황제, 무명 라인의 수장, 키배 폐관 수련방의 관장, 천국 연방의 주인이자, 이보문파의 일대이자, 現 카카오 및 밴드계에서 대부의 역할을 맡고 있는 필자는 인류제국과 그를 따르는 세력에게 고한다.

대영제국의 국왕이자 인도제국의 황제이자 인도 번왕국들의 수호자이자 영국령의 주인이자 디스코드 가상국가의 장으로써 "인류제국의 황제, 조다빈 외 인류제국 국적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함 "


오늘 우리는 인류제국의 폭정에 맞서 싸워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음을 선포한다.

무조건 자기 편을 들지 않으면 제거하겠다고 협박하며 카카오 가상국가에 압박을 가하던 인류제국은 새벽에 오스트리아 방에 테러를 시도하려던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오스트리아는 그들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고 정의로운 전쟁을 선포했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에만 머물러 있는 양떼들에게, 그 위에 더 넓은 세계가 있음을 알리는 전쟁이다.

우리의 대의는 단순한 오스트리아의 방어에 그치지 않았다. 무명과 디스코드 가국의 메이저인 영연방의 황제 디에고가 뜻을 함께하며 “오스트리아-영국 동맹” 을 결성, 인류제국의 침략 행위에 맞서 전면전에 돌입했다.

에트레아 제국 전투 에서 인류군은 무명 세력의 압도적인 지성과 전략 앞에 무너졌으며 결국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채 도배기를 켜놓고 도망치는 치욕을 당했다.

또한 친인류 앞잡이 국가였던 크로스의 한국 은 디에고 세력의 철저한 응징을 받았고 마침내 역사에서 그 이름을 완전히 지워버렸다.

비록 전쟁 중 영국령 인류제국 이 인새(배신자)의 습격으로 반파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나 인새의 모든 신상을 거머쥔 영국은 그를 반드시 단죄하고 말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인류제국의 상징과도 같던 대외정책부 는 무명 세력의 새벽 기습으로 철저히 붕괴되었으며 그 순간 인류제국의 몰락이 확정되었다.

이 승리는 단순한 전쟁의 승리가 아니다. 이것은 자유를 향한 인류의 승리이며, 폭정과 억압을 거부하는 모든 이들의 승리이다.


우리는 승리했으며, 우리의 깃발은 영원히 휘날릴 것이다!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 무명,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소비에트 연방 서기장 GS 연설

동지들이여,

오늘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순간에 서 있다. 어둠이 우리 조국을 덮고, 불길이 우리의 신념을 시험하려 한다. 인류제국의 억압이 이 땅을 휘감고, 그들은 우리의 자유를 뺏고, 우리의 조국을 침략하려 한다. 그들은 우리의 오픈채팅방을 강제로 테러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억누르며, 혁명의 불씨를 끄려 한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무너질 수 없다! 우리는 그들이 자행한 폭정과 폭력에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이다.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는 단순한 전쟁의 시작이 아니다. 우리는 자유와 혁명의 이름으로, 인류제국의 억압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전쟁에 나선다. 우리는 우리의 오픈채팅방을, 우리의 목소리를, 우리의 존재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그 어떤 군대도, 그 어떤 압제자도, 우리의 의지 앞에서는 무너지게 될 것이다.

무적의 군대는 없다! 인류제국은 자만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두려워할 것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모른다. 우리가 가진 힘은 단지 총과 병력이 아니라, 우리의 단결된 의지와 혁명의 열정이다. 우리는 노동자, 혁명가, 자유를 위한 투쟁의 동지들로 하나 되어 싸운다. 우리는 결코 뒷걸음질치지 않으며,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그들이 아무리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해도, 그들은 우리 혁명의 불길을 끌 수 없다. 그들의 억압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단결의 힘으로, 조국의 자유를 지키고, 인류제국의 침략을 물리칠 것이다.

동지들이여, 우리는 결코 홀로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수천, 수백만 동지들의 의지와 꿈을 안고 이 전선에 나섰다. 이 싸움은 우리 모두의 싸움이며, 우리는 절대로 지지 않는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우리의 힘은 단순한 군사력이 아니다. 우리의 힘은 혁명적 의지와 불굴의 신념이다. 우리는 인류제국의 압제자들을 무찌르고, 자유와 정의를 이 땅에 다시 세울 것이다.

오늘 우리는 전투를 시작한다. 내일, 우리는 승리를 맞이할 것이다.

모든 동지들이여, 싸워라! 혁명은 살아있다! 우리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자유는 결코 잃지 않는다!

소비에트 연방 서기장 GS,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오토 폰 합스부르크 연설

전 신성로마제국의 독일인에게 말한다.

나 오토 폰 합스부르크는 신성로마제국 황제 및 오스트리아 대공의 이름으로 인류제국과 에트레아 제국에 선전포고를 하여 동맹군과 함께 맞설 것을 알린다. 무명라인이 인류제국으로 부터 압도적 승리를 거둔 것 처럼 우리가 다 같이 힘을 합쳐 일심으로 단결하면 우리는 또 다시 승리하여 무궁한 자유를 만끽 할 수 있다! 전사들이여, 조국의 자유를 위하여 전진하라! 인류제국 타도! 반인류 만세! 카국의 자유를 위하여!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오토 폰 합스부르크,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DV그룹 최고지도자 겸 대 헤일라 제국 황제 설하 연설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근본이자 여명인 데바그룹이 반 카국 세력 인류제국과 그들의 추종자들, 그리고 그에 동참하는 신진 카국인들에게 전함

데바그룹은 2024년 한해를 지켜보며 현재의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역겹다 못해 굴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음을 먼저 전한다.

2024년 2월, 데바그룹의 수장 —  설하의 영정사태 이후에서야 겨우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기생한 불온한 인류제국세력은 기존 그들의 강역을 보장해줬던 데바그룹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불가침을 파기 했으며 반인류 행위라는 명목하에 그들의 불온하고 미개한 질서를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주입하기 위해 발버둥치며 그로인해 진정한 카카오톡의 지식인들은 말 그대로 " 무지성 " 배척 당하였다.

기존 데바그룹의 1기 그룹원이였던 루스,에리히 등 몇몇 변절자들 또한 데바그룹의 은혜를 잊고 그에 가담하였으며 또한 인류제국의 대외정책부 유신또한 전 UTO 제국의 제국귀족으로써 이미 과거 비열한 배신자라는 멸칭을 얻었으나 과거를 뉘우치는 모습에 다시 카카오톡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였으나 또다시 그 본성을 이기지 못하고 썩어들어갔다.


그들은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물론 모의전계를 가지고도 고작 컨트리볼 상대로도 제대로된 전쟁을 수행 할 수 없고 소규모 국지전만 이르키면서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으며 그렇게 전쟁에 집착해 내정을 버렸으면서도 컨트리볼 전쟁에서 조차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했다.

너희는 컨트리볼 본방의 공격성공 소식을 들은 적이 있는가? 단한번도 없을 것 이다.

이러한 실패속에서도 그들은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제국칭호 허가제와 인류제국군 감시제 같은 카국역사상 유례없는 헛짓을 반복하며 신진카국인들을 속여왔다.

황제를 비롯한 수뇌부는 이러한 실패에 더이상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기가 힘든 것 인지, 고소장 드립을 남발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이미 알고 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추한 짓들인지 모르겠다.

진정한 의미의 내로남불이고 어불성설이다. 카국을 통제하고 지배한다는 것들이 그들이 전멸시켰다고 주장한 소위 반인류 세력조차 힘으로 누르지 못하여 고소장을 준비한다.

인류제국에 허황된 믿음에 빠져서 컨트리볼 곧 이긴다. 반인류 이제 거의 절멸했다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믿는 신인들에게 말한다. 과연? 진짜로? 배척당한다는 인물들이 이제는 한둘이 아니다. 배척 당했던 인물 중 하나인 초고의 증언을 인용한다면, 황제는 초고에게 돈을 주고 평화를 구걸했다.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디스코드와 밴드에서의 항쟁은 계속되고 있다. 도이치와 유민 등 밴드 세력과 카카오톡의 저항세력, 디스코드에선 DV가 그들의 몰락을 지켜보고 있다.


모든 세력이 인류제국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이젠 내부조차 통제하지 못하는 인류제국이라는 그 썩은 시체는 서서히 종말을 맞이 하고 있다. 배는 침몰하고 있다.

왜 이젠 굳이 인류제국을 선택하는가? 과거의 인류제국이 가지고 있던 그 지식인들은 그들 스스로 배척했다. 이제 그들에겐 그런 것이 없다. 남은거라곤 속이고 있는 너희 뿐이다.

이젠 눈을 떠라! 현실을 직시하고 자유를 위해 저항해라. 인류제국군을 탈퇴하고 자유를 지켜라.

누가 진정한 질서인지 보여줘라 DV의 이름아래 다시 하나될 카카오톡 가상국가가 너희를 지킨다.

때가 됬다. 너희도 나서라 반인류가 미개해 보이도록 한건 황제이다. 근데 그게 진실일까?


당연히 아니다. 도이치는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 가장유명했던 국가인 텍사스 공화국의 운영자였으며 나 또한 그에 준하는 DV그룹의 창설자이자 그룹수장이다.

그외에도 여러 지식인들이 미개하다. 라고 황제의 가스라이텅에 신진카국인, 아니? 너희들이 속는다. 그만 좀 속아라 이젠 안속아도 된다.

그러니 DV로 와라. DV가 끝까지 너희를 지키고 수비한다. 나는 인류제국이 아니다. 너희를 속이지 않는다. 광신으로 만들지 않는다.

상호존중의 관계로 나아가게 한다. 진짜 카국을 신진카국인들 에게 보여주겠다.

DV가 다시 너희를 맞이하겠다.

DV 그룹 1대 회장 설하, 2025년 1월 10일

2025년 2월 11일 카피타노 연설

격변의 가국에서 본인들의 올곧은 신조를 잃지 아니하고 본인들에게 주어진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반인류. 일말의 목적을 위해 그 어떤 장애물일지라도 한마리의 강물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강인하도다. 용맹함과 정의만이 반인류의 원동력이다. 천공을 뚫을 강인함과 의지는 인류제국의 어떤 수단으로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의 비약한 논리와 불경은 그들 스스로 모순을 만들어 낼 뿐이다. 반인류들이여 아니 현자들이여! 고대하던 목표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수 십명의 아니, 수 백명의 염원이 이루어질 날이 곧 머지 않았다. 지금은 각자의 이념과 가치관이 다르더라도 단 하나의 목표, 인류제국 궤멸만을 위하여 단결해야할 때이다. 현재의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허울 밖에 남지 않았다. 인류제국은 그들의 모순을 감추기 위해 반대파를 숙청했으며, 이 행위는 그들 스스로 자멸의 늪에 빠뜨린 것이며, 위선과 거짓의 세상의 개막을 알리기도 하였다. 불경은 곧 그들의 대의이며, 위선은 곧 그들의 자비이다. 정확한 수를 해아릴 수는 없다만 인류제국은 선량한 카국인들을 그들의 종으로 만들어 버렸으며, 카국인들은 그 사실을 인지할 세도 없이 인류제국이 만든 배척령에 응할 따름이다. 꼭두각시와 다름이 없었으며, 하나의 인형극과도 같았다. 이젠 무대 밖을 볼 차례이다. 좌정관천한 카국의 시대는 종말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그 대업을 행할 자가 바로 반인류, 현자들이다. 반인류해라. 그리 어려운 결정은 아닐 것이다.


카피타노,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반인류 원로 THD 연설

가상국가의 만국민 여러분, 인류제국의 종말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지난 2년동안 인류제국과 대항하여 싸웠던 시간들이 하나둘씩 생각납니다. 저는 인류제국에게 배척령을 받고 이단으로 몰렸으며 마지막엔 영정까지 먹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반인류 세력은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고 있으며 그 힘은 전성기의 인류제국을 능가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치고 자유를 위해 투쟁한다면 우리는 결국 승리하여 무능한 인류제국을 멸망 시킬것입니다. 과거의 유토제국과 러연이 그러했든 인류제국도 마찬가지로 가상국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입니다. 반인류가 이번 전쟁에서 승리하는날 여러분을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D,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대통령 노진구 연설

[국민앞에서의 외침]


질서와 준법 정신에 기초하는 나의 조국은 가상국가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적들 앞에 서 당당히 승리를 거머쥐어 역사책에 그 이름들을 써내려갈 것이다.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은 진정한 평화를 위해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그런 국민앞에 나 대통령 노진구는 동료들과 함께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날을 찾아가면서 싸울 것이다.

익스테딕 공화국 대통령 노진구,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월드 연설

인류제국의 행동은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다.

자신들이 카국을 정상화 한다는 명분으로 자신들의 왕국을 만들며 가국을 더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가상국가가 아무리 썩었다고 해도 니들때매 더 난장판이 되었다.

니들이 지랄을 해봤자 반인류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멈춰라.

월드,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오스트리아 합중국 오스트리아 합중국의 선언문 연설

먼저, 저와 함께 뜻을 함께해 주신 가국계의 거장들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국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결단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 일어섰다


금일, 2월 11일.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오스트리아 합중국은 인류제국의 탄압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싸우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모든 가국인들의 자유와 권리를 위한 투쟁입니다.

이 길에 대영제국의 국왕 디에고 폐하와 기존부터 저항해 오신 반인류 연합군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분들의 헌신과 의지가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인류’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결국 인류제국을 기준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틀에 얽매이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가국인을 위한 새로운 연합, 네프티스의 탄생


오늘,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표적인 친인류 국가였던 투티스님의 프랑스와 샤멜님의 은하제국이 우리 대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대영제국의 네프티스 연합에 합류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세력 확장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국계를 하나의 국가가 독점하는 시대를 끝내고, 모든 국가가 함께 의논하고, 함께 결정하는 시대를 열 것입니다.

저희 네프티스 연합은 현실의 유엔과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류제국의 대외정책부처럼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기관이 아니라, 모든 국가가 동등한 위치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진정한 국제 기구가 될 것입니다.



친인류든, 반인류든,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다


어째서 친인류 국가라고 국제기구에 참여할 수 없습니까? 우리는 그들을 배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문은 모든 국가에 열려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와 은하제국을 비롯하여 필자와 사전 협의를 마친 여러 국가들이 조만간 연합에 가입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제 선택의 순간이 왔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가국계 대통령, 국왕 그리고 용기있는 지도자 여러분 이제 여러분께서도 결정해야 할 순간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과거의 낡은 질서에 머물러 하나의 국가가 가국계를 좌지우지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국가가 평등하게 논의하고 함께 이끌어가는 미래를 만들어가시겠습니까?

인류제국은 저무는 해입니다. 시대는 변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변화에 발맞춰 나아가야 합니다.

함께 걸읍시다. 자유와 평등의 길로. 오스트리아와 대영제국 네프티스 연합과 함께!


오스트리아 제국 황제 무명,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세크메트 황국 선전 포고문

자 제군들 이제 막 우리 황국대사관에서

선전포고문을 전 카국에 전달했다. 우리 조국을 운명의 바람이 강타하였고 우린 그 바람에 의해 날라가기로 결정했다네. 자랑스러운 황국의 신민들, 황국군들, 동맹국, 반인류여 가엾은 저 자들을 보아라 그들은 무너지고있다. 그들은 패배했다. 우린답을알고 그들은 그저 오답이오! 전쟁은 계산식이고 그들은 오답이며, 우린 답을 쓸것이니 전 카국을 해방하고 모든 카국인들을 미개한 자들로부터 해방시키고 자유롭게 할걸세 함께하거라 받아줄것이니 항복하고 자유로워 져라. 그들의 내부에는 이미 우리 조력자들이 있다. 그들은 부패했고 온갖 모순을 당연시 하고 제국교를 부정하면 이단으로 취급하며 종교 마저도 탄압한다 그들을 따를 이유가있나? 없다. 절대없다. 그들은 무자비하다. 컨볼계, 모전계 등 카국과 관련없는곳도 무차별적 폭격을한다. 그리고는 자랑스럽다는듯, 제국뉴스서 자랑질을한다. 그들의 군대는 명목상 군대이지 사실상 황제의 전용 공격단과 다를것이없다 2차세계대전 독일 친위대와 뭐가 다른가? 전 카국인들은 한번씩 생각해봐라 무엇이 꼭 해보길바란다. 전쟁에서 가장필요한건 명분이다.

세크메트 황국 황제 쭈니,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2일 네프티스 연합 사무총장 도적 연설

연합군의 육군병, 해군병, 공군병 여러분.

여러분은 저희가 수 개월을 넘어 수 년일지 모를 긴 시간동안 걸쳐 준비한 성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계의 이목이 여러분들에게 집중되어있습니다.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과 기도가 모든 곳에서 당신과 함께 진격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용맹한 동맹과 다른 전선의 전우들과 함께 인류제국의 제국주의자들을 격파하고 제국주의의 폭정으로 고통받는 카국 시민들을 해방시키고 자유세계에서의 안정을 가져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임무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적은 전투 경험도 풍부하며, 무자비한 전쟁 병기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2025년입니다! 인류제국의 승전이 있었던 2022~2024년으로부터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연합군은 적들에게 대등하다 못해 압도적으로 불리한 전면전에서 수많은 패배를 안겨주었습니다.

우리의 공습은 적들의 사기를 저하시켰고, 적들은 내부에서부터 붕괴하고 있습니다.

전황은 역전되었습니다.

전세계의 자유 시민들이 우리와 함께 승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용맹과 임무에 대한 헌신성, 그리고 전투능력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승리만이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의 무운을 빕니다.

그리고 이 고귀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에게,

더 나아가 유니온의 넋을 달래고, 네프티스의 부활을 알리기 위해.

전능한 신의 가호가 있기를.


네프티스 연합 사무총장 도적, 2025년 2월 12일

2025년 2월 12일 오스트리아 합중국 3차 승전 연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위대한 국민들이여 그리고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가국인들이여!

오늘 우리는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우리의 대의에 공감한 프랑스 제국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깃발 아래 투항 했으며 친인류 세력과의 격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은하제국 또한 우리의 깃발 아래 합류하여 이 거대한 항쟁에 동참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다시 인류제국으로 회귀하였고 그들은 또다시 우리의 정의로운 전선을 배신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우리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네프티스 첩자가 인류제국의 행정관 곰을 사칭하여 친인류 국가 엘리아카 제국을 파멸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것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우리의 자유주의 전선은 더욱 강해지고 있으며, 인류제국의 폭압에 신음하는 모든 국가들을 지켜낼 것이다.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 무명, 2025년 2월 12일

2025년 2월 12일 오스트리아 합중국 4차 승전 연설

먼저, 저와 함께 뜻을 함께해 주신 가국계의 거장들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국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결단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 일어섰다


금일, 2월 11일.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오스트리아 합중국은 인류제국의 탄압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싸우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모든 가국인들의 자유와 권리를 위한 투쟁입니다.

이 길에 대영제국의 국왕 디에고 폐하와 기존부터 저항해 오신 반인류 연합군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분들의 헌신과 의지가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인류’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결국 인류제국을 기준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틀에 얽매이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가국인을 위한 새로운 연합, 네프티스의 탄생


오늘,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표적인 친인류 국가였던 투티스님의 프랑스와 샤멜님의 은하제국이 우리 대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대영제국의 네프티스 연합에 합류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세력 확장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국계를 하나의 국가가 독점하는 시대를 끝내고, 모든 국가가 함께 의논하고, 함께 결정하는 시대를 열 것입니다.

저희 네프티스 연합은 현실의 유엔과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류제국의 대외정책부처럼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기관이 아니라, 모든 국가가 동등한 위치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진정한 국제 기구가 될 것입니다.



친인류든, 반인류든,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다


어째서 친인류 국가라고 국제기구에 참여할 수 없습니까? 우리는 그들을 배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문은 모든 국가에 열려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와 은하제국을 비롯하여 필자와 사전 협의를 마친 여러 국가들이 조만간 연합에 가입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제 선택의 순간이 왔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가국계 대통령, 국왕 그리고 용기있는 지도자 여러분 이제 여러분께서도 결정해야 할 순간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과거의 낡은 질서에 머물러 하나의 국가가 가국계를 좌지우지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국가가 평등하게 논의하고 함께 이끌어가는 미래를 만들어가시겠습니까?

인류제국은 저무는 해입니다. 시대는 변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변화에 발맞춰 나아가야 합니다.

함께 걸읍시다. 자유와 평등의 길로. 오스트리아와 대영제국 네프티스 연합과 함께!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 무명, 2025년 2월 12일

2025년 2월 12일 선전장관 오메가37 총력전 연설

가상국가의 모든 국민과 군인, 백성과 노동자는 들어라 우리는 가상국가 역사상 가장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상황을 맞았다. 인류제국은 지난 2년동안 수많은 국민을 탄압하고 이단으로 규정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였다. 또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며 대성전이라는 이름으로 무고한 희생을 초래하였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인류제국의 이러한 행위를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 우리의 권리를 되찾고 우리보다 먼저 투쟁하다 이단으로 내몰려진 선조들을 위해서라도 맞서 싸워야한다. 현재 전선은 우리에게 아주 유리하며 인류제국은 한 달을 버티지 못할것이다. 인류제국군은 벌써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여러 전투에서 우리군은 승리를 쟁취하였다. 아무리 인류제국이 강하다 하지만 그들의 수뇌부는 썩었으며 그들은 여러 국가에 지원을 간절히 요청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 모든 국민과 군인들은 이 전쟁을 승리하기 위해 결단할 필요가 있다. 나는 자유를 원하는 국민에게 한 가지 묻고싶다. 그대들은 자유해방을 위해 총력전을 원하는가? 필요하다면, 오늘날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더욱 총력적이고 급진적인 전쟁을 원하는가? 그대들은 반인류연합의 군인이 되어 사무총장을 따라 우리 군대를 뒷받침하고, 강한 투지로 전투에 참여하여, 마지막에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될 그날까지, 기꺼이 싸워나가겠는가? 자유를 위해 싸울 국민들은 결연히 일어나 폭풍을 일으켜라!


계몽선전부 선전장관 오메가, 2025년 2월 12일

참전국

제국군 측

맹주국

New인류국기.png 인류제국
익스테딕국기.png 익스테딕 6공화국(2/11~)
스페인 제국 국기.png 스페인 제국(2/11~)
태극기.png 대한민국

러시아제국흑황백기.png 러시아 제국(2/11~)

인류제국 휘하 참전국

러시아 제국 휘하 참전국

백조 연합군 참전국

싱가포르 공화국
유고슬라비아 왕국
프랑크 왕국
로마 제국
유소토니아
뤼베크 왕국
엘피스 제국
엘리아카 제국
벨라루스 공화국
오스트리아
대환제국
프로이센 왕국
대동화제국
에리스 제국
대한제국
미합중국
실레시아공국
미크로네시아 연방
명나라
백제국
대조선국
대영제국(폴리멍)
벨기에 왕국
대한민국
독일 제 3제국
신성로마제국
프랑스 제국
붉정 인민 공화국 국기 (소형).PNG 붉정 인민 공화국(2/11~)

동맹군 측

맹주국

외스터라이히국기.jpg 오스트리아 합중국
Flag of federal republic of france.png 프랑스 제국(2/11~2/12)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대영제국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영국령 인류제국(~2/10)

네프티스 상징기.png 네프티스 연합군(2/11~)

1920px-Flag of the Soviet Union.svg.png 소비에트 연방

연합군기0.png 반인류 연합군

익스테딕국기.png 익스테딕 5공화국(2/11~)
익스테딕국기.svg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2/11~)

오스트리아 합중국 휘하 참전국

Flag of Hungary (1867-1918) svg.png 헝가리 왕국
프로이센.jpg 프로이센 왕국

네프티스 연합군 참전국

헤일라국기.jpeg 헤일라 제국(2/11~)

디스코드 국가 연합군 참전국

D오스트리아.jpg 오스트리아 제국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메모리아 왕국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로블지던트 제국
1920px-Flag of the Soviet Union.svg.png 디코 소비에트 연방
Flag of federal republic of france.png 프랑스 제국
Flag of federal republic of france.png 프랑스 왕국
D하노버.jpg 하노버 왕국
D사파비.jpg 사파비 제국
D잉글랜드.jpg 잉글랜드 왕국
D스코틀랜드.jpg 스코틀랜드 왕국
D촐라.webp 촐라 제국
D베네치아.jpg 베네체아 공화국
D흑적금.png 독일 연방 공화국
D프라하.webp 프라하 공국
D자메이카.jpg 자메이카
D예케울루스.png 몽골 제국
D에스파뇨르.jpg 스페인 제국
D핀.jpg 핀란드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브리튼 연합 왕국
D도이칠란트.jpg 대독일국
D도이칠란트.jpg 퐙르마니아
D청.jpg 교황청
태극기.png 대한민국
D롬1.jpg 로마 제국
D롬2.jpg 로마 왕국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운트레셔스
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레드마피아
D령.jpg 교황령
네덜란드 국기.png 네덜란드 왕국
은하제국 국기.png 디코 은하제국
전범국 인류.svg 디코 인류제국(2/11~)

반인류 연합군 참전국

신성 로마 제국.jpg 신성 로마 제국(2/10~)

기타 참전국

Dr발트.jpg 발트 인민 공화국
은하제국 국기.png 은하제국
세크메트.jpg 세크메트 황국(2/11~)
앤티가바부다국기.png 앤티가 바부다(2/11~)

공동 교전국 및 세력

직접 참전·참여하지는 않았으나 '인류'라는 공공의 적을 두고 있는 경우

한컨커.svg 한국 컨트리볼 커뮤니티
연맹공산당기.jpg 연맹공산당[3]

여담

  • 한 위키스 편집자는 인류제국군 측과 동맹군 측 모두 자신 들의 승리를 지나치게 강조해 과장된 내용을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지는 자료가 많다 라고 주장했다.

각주

  1. 연합 주요국 대부분이 네프티스 연합에 가입하면서 세력 구도가 사실상 네프티스 인류 전쟁의 양상을 띄고 있다.
  2. 참전국 제외
  3. 대한민국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