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주의 세력 및 좌익이 벌이는 테러에 대한 내용은 적색 테러 문서 참조.
- 아나키스트가 벌이는 테러에 대한 내용은 흑색 테러 문서 참조.
- 농민 세력이 벌이는 테러에 대한 내용은 녹색 테러 문서 참조.
|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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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일요일 사건 |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
개요
White Terror / 白色테러
일반적으로 우익 세력이 벌이는 테러. 좌익/혁명 세력이 전통적으로 '적색'을 상징색으로 삼아 온 것을 이유로 좌익/혁명세력들이 주동한 테러를 '적색 테러(Red Terror)'로 불러 왔던 것에 대비되는 단어다.
우익/보수 세력이 벌이는 테러행위라는 확실한 정의가 있지만 애초에 테러행위, 우익/보수 세력이라는 것의 정의는 관점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특정한 행동이 백색 테러에 해당하는지는 관점에 따라 큰 차이가 존재한다.
주로 종교나, 민족주의 등에 결합하는 모습을 보이며, 민주정 국가에서 특정 정권이 독재를 정당화할려거나 입지를 굳히기 위한 방법 혹은 정치적 보복 형태로서도 나타난다.[1] 당시 시대적 사회에 따른 편견, 혐오 등 차별에서 오는 우발적인 일이 확대되어 거대한 비극을 만들기도 한다.
유례
'적색 테러'에 대비되는 것이 다른 수많은 색 중 하필 '백색'이 된 것은 프랑스 혁명 기간에 혁명파에 대한 왕당파의 보복을 가리키는 데 왕당파의 상징색이 프랑스 왕가의 상징인 백합의 백색으로 굳어졌던 것에서 기인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각국의 '혁명세력'이 일반적으로 '적색'을 상징색(혹은 상징색 중 하나)로 삼거나 타의에 의해 '적색'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고 러시아 혁명으로 인한 적백내전 등의 이유로 혁명세력=적색/반혁명세력=백색, 좌익세력=적색/우익세력=백색이라는 구분이 정착되었다.
이후 '백색 테러'의 의미는 사용하는 언어권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여 영미권에서는 백인 우월주의 세력의 테러를 'white terror'로 명명하다 보니 그냥 'white terror'가 일어났다고 하면 보수/우익세력의 테러인지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테러인지 맥락 없이는 헷갈리기 쉽기 십상이라[2] 단독으로 사용되기보다는 부연설명을 덧붙이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사례
- 대한민국 - 이토 히로부미 암살 사건, 여운형 피살 사건, 제주 4.3 사건,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 보도연맹 학살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김대중 납치 사건, 실미도 사건
- 일본 - 을미사변, 난징 대학살, 아베 신조 피살 사건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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