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2차 네프티스 인류 제국 전쟁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위해 분리된 문서.
전쟁 전
2월 7일
익스테딕 공화국 테러
인류제국이 백조연합 마카로프와 합동작전을 벌여 친인류 인사의 입장으로 이단인 도이치와 대화하려던 텐의 익스테딕 5공화국을 공격했다. 이후 친인류 국가인척 하던 익스테딕 5공화국은 공개적으로 반인류로 전향했다.
2월 9일
1차 대외정책부 전투
소련군이 2월 9일 오후 소규모 집단으로 3번에 걸쳐 대외정책부 파괴를 시도했으나 모든 공격이 와해되었다.
2.9 테러
인류제국군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고위층의 반인류적 행보를 이유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테러하여 약 주요 인사를 포함한 민간인 약 60여명을 부상시켰다. 이 사건이 가장 직접적인 전쟁의 발단이라고 볼 수 있다.
부산 장악
인류제국군이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을 테러한 것을 이유로 오스트리아 제국군과 대영제국군이 부산을 장악했다.
전쟁 중
2월 9일
전쟁은 2월 9일 늦은 저녁에 선포되었으며, 최초의 교전은 자정이 넘어 일어났기 때문에 2월 9일은 전투가 없다.
2월 10일
2월 10일은 현제까지 가장 치열한 양측의 전투가 벌어진 날이다. 에트레아 전투와 2차 대외정책부 기습, 영국령 인류제국 기습 등 대규모이거나 영향력있는 전투가 발생했다.
에트레아 전투
인류제국과 동맹군은 에트레아 제국에서 최초로 공식적으로 교전했다. 에트레아 제국에서 약 2시간 동안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고, 동맹군이 에트레아에서 인류제국군에게 강퇴당하며 인류 제국은 승리를 거두었다.
인천 상륙
대영제국군이 인천에 상륙하여 과거 대한민국 소속이었던 대한민국으로부터 탈퇴해 인천시가 동맹군으로 투항했다.
대외정책부 기습
| 대외정책부 테러를 보도하는 제국타임즈 |
 |
| 2025年 2月 10日 |
새벽 4시 경 동맹군 소속 공작원이 인류제국군 대외정책부를 기습하여 대외정책부를 폭파시켰다. 그리하여 인류제국의 대외정책부는 인근으로 건물을 이전했다. 끝내 구 대외정책부 청사가 파괴되지는 않았으나 심각한 손상을 입고 구 대외정책부 청사를 철거했다. 공작원은 전 인류제국 소속으로 행정부에서 근무하던 콘라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령 인류제국 기습
인류제국이 2차 대외정책부 기습에 대한 복수로 실행한 작전. 대영제국의 식민지 영국령 인류제국이 제국군 공작원에 의해 기습 당해 크게 손상되었으며, 결국엔 국가가 해체되었다.
서로마 제국 전투
서로마 제국에서 인류제국의 제국행정관인 곰과 오스트리아 합중국의 황제인 무명, 즉 양측의 고위 지도자끼리 결투했다. 양측의 공방은 치열했으나 인류제국측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동맹군이 우위를 점하며 마무리되었다.
엘피스 제국 전투
오스트리아 합중국의 군사 지도자인 도적은 동맹군을 이끌고 엘피스 제국에 공격을 가해 초반에 우위를 점했으나, 인류제국 측의 발빠른 대처로 지원군이 도착했음에도 엘피스 제국에서 물러났다.
2월 11일
2월 11일은 본격적으로 인류군 측 동맹국이 전쟁에 참여하기 시작한 날이다. 인류제국의 혈맹국 러시아 제국의 참전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익스테딕 제6공화국, 스페인 제국 등의 친인류 국가 또한 전쟁에 참전했다. 그리고 동맹군 측은 미연합제국이 투항해 이득을 봤다.
미연합제국의 투항
미연합제국의 지도자가 반인류로 전향하여 동맹군으로 넘어가고,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인 무명에게 전권이 위임되었다.
2차 대외정책부 전투
2차 대외정책부 기습 이후 새로 이관한 대외정책부 채팅방에서 에리히와 슬픈표정의 결투가 있었다. 하지만 둘의 공방이 제대로 마무리 되기 이전에 곰이 개입하면서 결투는 허무하게 끝났다.
프랑스 제국의 투항
과거 친인류였던 투티스의 프랑스 제국이 반인류로 전향하며, 동맹군 자격으로 전쟁에 참전했다.
파리 전투
프랑스 제국이 동맹군으로 가입하는 과정에서 인류제국의 제국행정관인 곰의 군대와 무명의 군대가 파리에서 소규모로 교전했으나, 프랑스의 동맹국 가입은 결국 성사되었다.
2월 12일
전날 동맹군에 가입한 프랑스 제국이 다시 제국군 측으로 복귀했다. 양 측의 첩보전이 이어지고 있다.
일드 프랑스 전투
12일 새벽 2시경, 투티스의 친인류 재전향이 선포되면서 인류제국군이 프랑스로 진격하기 시작했다. 디에고는 제국군이 주둔하기 시작하자 즉각 후퇴했으며, 이후 동맹군 군인들과 인사들이 모두 프랑스 제국에서 추방 당하면서 끝이 났다.
2.12 동맹군 공세
동맹국 소속의 공작원이 백조 연합의 가입국 엘리아카에서 인류제국의 제국행정관 곰을 사칭해 일부 친인류 인사를 국가에서 추방할 것을 명령했다. 이 사칭에 속은 엘리아카 지휘관은 해당 인원을 모두 국가에서 추방하였고, 그리하여 엘리아카 제국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곰은 사건을 접한 뒤 "사칭 피해에 주의하라"고 대외정책부에 고지하였다. 또한 은하제국 또한 크게 손상되었다.
2월 13일
이 날은 양측 간의 교전이 없었다. 개전 이래 아무 전투가 없는 날은 2월 13일이 처음이다.
2월 14일
제일 큰 사건으로는 양자 회담이 있었다. 그러나 회담은 끝내 결렬되었으며, 결국 양측의 평화는 성사되지 않았다.
발트 폭격
대동화제국이 발트 연방을 폭격했고, 발트 연방은 아무 피해도 입지 않았으며, 대동화 제국 또한 아무 피해도 입지 않았다. 대동화제국이 스스로 폭격을 중단했다. 인류제국 측에서 연합군에 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주장을 하였다
폴리멍의 사과
러시아 제국군의 폴리멍의 가짜 승전보 남발에 분노한 오스트리아 합중국에 의해 폴리멍의 사과가 있었다.
네 일단 그건적이니까 그렇겐 해둬야 할거 같아서 했는데
게분 나쁘셧을수도 있으니
그 부분 죄송합니다
최군 사칭으로 오해를 했구요
진우 이런 애랑 같이 일 해봐야
될것도 안될거 뻔히 알고
님이 말씀 드린 것처럼
인류 두명이랑 애초에 친분이 두텁기 땜에 그런건데
뒤에서 장난이둔 뭐든간에
엔트로피랑 하린이 욕한건
미안합니다
양자 회담
인류군의 대표자인 황제와 동맹군의 대표자인 무명이 양자 평화를 위한 회담을 하였으나 뜻이 맞지 않아 회담이 결렬되었다. 나중에 2차 회담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월 15일
발트 전투가 유일한 교전이다. 발트 전투는 소규모 전투였기에 개전 이래 두번째로 평화로웠던 날이라 볼 수 있다.
1차 발트 전투
초반에는 발트 연방군과 대동화제국군이 대등하게 교전하였으나 이후 오스트리아 합중국이 개입하면서 일단락. 대동화제국이 너무 적은 병력으로 공격한 문제가 있었다.
2월 16일
2월 15일자의 1차 발트 전트보다 더 큰 규모로 2차 발트 전투가 발생했다.
2차 발트 전투
대동화제국군이 지난 번보다 더 많은 병력을 대리고 다시 발트를 공격했다. 발트 연방 측 또한 이미 오스트리아 합중국군이 주둔하고 있었으나 미미한 피해를 남기고 갔다
2월 17일
친인류로 전향하려던 유토 제2제국이 멸망했다.
유토 기습
친인류로 전향하려던 유토 제국을 기습해 폭파시켰다.
2월 18일
2월 18일 동안 양측의 긴장은 높았으나 아무 전투도 일어나지 않았다.
2월 19일
19일 자정, 인류제국은 2.19 공세로 동맹군측 3개의 국가를 괴멸시켰다.
2.19 공세
대봉황국, 테란 자치령, 프로이센이 제국으로 전향한 안드레아스에 의해 붕괴되었다. 2.19 공세 동안 총합 동맹군은 40명이 부상당하고, 1명이 사망했다. 테란 자치령을 제외한 두 국가는 복구 중에 있으며, 테란 자치령은 거의 준영구한 손상을 입은 것으로 보였으나... 2.19일 일출 경 복구되었다.
2월 20일
테란 제국이 인류제국에 의해 붕괴되었다. 부상자는 28명이며 신강된 인원도 있어 추가 사망자가 나올 수도 있다. 테란제국은 멸망한 줄 알았으나 또다시 3차로 복구되었다.
2차 테란 제국 전투
2차 테란 제국 테러로 다시 테란 제국이 붕괴되었고, 방 이전을 통해 테란 제국이 복구되었다. 원래 방장은 접은 듯.
2월 22일
테란 제국령 개미국이 인류제국에 의해 붕괴되었다. 총 1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개미국은 방을 잠군 상태
3차 테란 제국 전투
테란 제국령 개미국이 인류제국에 의해 붕괴되었다. 현재는 복구된 상태이다.
2월 25일
2월 26일
SGF 자유국 공격
인류제국이 반인류 행보를 이어나가던 SGF 제국을 엘리트봇을 사칭해 부방 권한을 얻어 72명을 추방시켜 완파되었다. 현재는 복구중이라고 한다.
SGF 자유국 2차 테러 시도
추정 인류제국군 소속의 공작원이 네프티스 연합의 도적을 사칭해 2차 테러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2월 27일
2월 28일
아래에 서술한 네프티스 박제소 공습으로 인해 진우의 대영제국은 무정부사태가 되었다.
네프티스 박제소 공습
진우(녹스)가 운영하던 디스코드의 네프티스 박제방이 인류제국에 의해 무력화되었고, 진우는 영구정지, 기타 50여명의 인원이 최소 1일, 최대 영구정지를 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3월 2일
코사에어 공격
인류 제국과 뤼베크 왕국이 반가국 세력인 코사에어[1]에 대한 공격을 시행, 코사 방이 정지를 당하고 해당 방의 방장, 부방장에게 정지를 먹이며 승리하였다. 최소 2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3월 4일
바르샤바 공습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공습으로 폴란드에서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월 8일
2차 대봉황국 공습
대봉황국이 인류제국에 의해 붕괴되었다.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3월 9일
미국 서부 공습
테란 제국이 미국 서부 지역을 공습해 18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김아론 제국 공습
공습전, 공습정황을 포착한 도영황제는 새 방을 만들어 국민들을 대피시켰다. 대피하고 남은 김아론 제국이 인류제국에 의해 붕괴되었다.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후 김아론제국은 공습을 진행한 김노엘을 국가의 원수로 잡고 며칠뒤, 미합소국 공습으로 몇배로 보복하였다.
4차 테란 제국 전투
아틀란티스의 방장인 라이트가 전향하는 줄 알았으나 이는 함정!!!이였다. 라이트가 전향한줄 알고 부방을 준 테란 제국의 타이탄 행성과 노바 코러는 그대로 폭파되어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3성 함락
테란 연합의 알파 성계, 타우 성계, 노바 코러를 인류제국군이 점령하였다.
3월 12일
귀칼공화국 공격 시도
조선운영자 물티스가 귀칼공화국에 도배공격을 명령하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슈나이더 아일랜드 공습
슈나이더의 반인류 국가 아일랜드가 인류제국 카디아 연대에 의해 몰락했다.
3월 13일
김아론 제국 연쇄 침입
3월 13일 8시경부터 연쇄적으로 김아론제국에 잠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들은 모두 옾프 검사 과정에서 탈주하였다.
3월 14일
이탈리아 점령
이탈리아의 총리였던 허그미가 2대 황제로 부임한 뒤 테란과 접촉하였고 14일 오후 7시 52명이였던 밀라노에 테란 제국군이 주둔하기 시작하면서 친인류 인물들을 공격해 24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3월 15일
THD(장각) 배척및 전향시도
THD가 인류제국에 배척되어 네프티스로 전향을 시도했다. 네프티스 내에서는 전향 반대 여론이 많으며 총회 안건으로 부쳐졌다. 총회는 취소되었으며, 장각은 가접했다.
고양이 제국 공습
반인류로 전향한 고양이 제국이 인류제국 제 1군단 다크 엔젤에 의해 폭파되었다.
네덜란파크 연합제국
반인류 인물을 배척하지 아니하며 반인류 인물과 어울린 카피바라의 네덜란파크 연합 제국이 폭파되었다.
3월 16일
러시아 게이트
러시아 제국 소속 인물들 중 일부가 실프에서 인류제국에 대한 뒷담을 하여 배척되었다.
3월 21일
3.21공세
일본인민공화국 39=>5, 대월드 테크니션 민주 공화국 연방 32=>10, 실로치 평화 민주주의 공화국 21=>4 위 세 국가들이 여러 명분에 의해[2] 인류제국에 의해 폭파되었다.
스페인 제국[3] 공습
인류제국군 제15군단 "사우전드 선즈"에 의하여 쭈니, 유일 등의 지도자가 운영하는 반인류 국가 스페인 제국이 무너졌다.(인류제국의 사이킥에 의해 모두 신강) 126 => 7
3월 24일
미합소국 공습
이 부분의 본문은 제국의 심판 작전입니다.김아론제국군 소속 김아론이 미합소국을 공습하였다.
156->12
3월 25일
스위스 연방 공습
이 부분의 본문은 전범 심판 작전입니다.김아론제국군 소속 김아론이 스위스 연방을 공습하였다.
78->6
이후 강태공, 루크등 스위스연방이 통째로 친김아론으로 전향하였다.
3월 26일
노르웨이 제국 공습
이 부분의 본문은 반역자 심판 작전입니다.김아론제국군 김아론이 노르웨이 제국을 공습하였다. 128->7
프랑스 제국 공습
이 부분의 본문은 분리수거 작전입니다.김아론제국군 유다르가 프랑스제국을 폭파시켰다 152->8
4월 6일
우스트랜드 공습
인류제국에 의하여 우스트랜드 공화국이 폭파되었다. 110 -> 3
6월 7일
두바이 공격
인류제국내 반인류 첩자가 두바이를 터트렸다. 이후 두바이 방장은 이단 선포후 반인류로 전향하였다.
6월 16일
3국 공습
인류제국군 제9군단 "블러드 엔젤" 소속의 제이가 단치히 왕국, 스웨덴 제국[4], 이르쿠츠크 왕국 3개 국가를 폭파하여 총 68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3국 공습 문서 참조.
6월 25일
심판의 칼랄 작전
이 부분의 본문은 심판의 칼랄 작전입니다.김아론 제국이 뤼베크 왕국에 선전포고를 예고하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6월 26일
심판의 칼랄 작전
이 부분의 본문은 심판의 칼랄 작전입니다.뤼베크 왕국이 김아론 제국의 최후통첩에 응하지 않아 전쟁이 시작되었다.
6월 27일
심판의 칼랄 작전
이 부분의 본문은 심판의 칼랄 작전입니다.김아론 제국측이 외교전을 진행하고있다.
6월 28일
심판의 칼랄 작전
이 부분의 본문은 심판의 칼랄 작전입니다.4일째 전투가 이어지고있다. 사실상 제2차 네프티스 인류 제국 전쟁과 개별 전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제2차 네프티스 인류 제국 전쟁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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