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금융그룹

대한국의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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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집단명 동일인 지주회사 자산총액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대한청아 이서하 대한청아㈜ -
수성 초코큐브 수성문고 -
성진그룹 윤영제 성진홀딩스㈜ -
장미그룹 이주환 ㈜장미인터네셔널 -
PF그룹 민종 PFPS -
LCSF 이경영 LCSF -
청하그룹 아이베넷 청하일보㈜ -
영산그룹 영산 ㈜영산그룹 -
EZ그룹 ㈜EZ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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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청아가)
[ investing 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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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아그룹 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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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금융그룹
청아금융그룹

청아금융그룹 로고.png
기본 정보
정식 명칭 Cheong-A FINANCIAL GROUP, investing
영문 명칭 Cheong-A Financial Group
국가 태극기.png 대한국
설립일 2021년 1월 10일
유형 대기업
창업주 김종일
업종 금융업
주소 대한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11 (서초동)
대표자 김종일
지주회사 청아그룹
시가총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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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금융그룹

대한민국의 은행업과 손해보험업,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통신판매업을 영위하는 청아국민은행, 청아손해보험, 청아카드, 비트업을 운영한다. 이들을 주축으로 하는 금융특화 기업집단이다. 현재 대표이사는 김종일이다. 금융지주회사로 자본금은 (작성예정), 매출액은 (작성예정), 영업이익은 (작성예정), 순이익은 (작성예정), 자산총액은 (작성예정), 부채총액은 (작성예정)이다. 본사는 청아그룹 본사를 함께쓴다.

김종일 대표이사

김종일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공인회계사이자 기업인이다. 청아금융그룹 제 1대 회장이자 청아금융그룹 창립멤버이다. 전라남도 나주시 출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 서울대 경영학 석사학위와 성균관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종일 대표이사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1973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은행을 다니면서 졸업을 했었다. 제25회 행정고시에도 2차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하지만 학내 시위를 주도한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최종 임용에서 탈락되었다. 이후 김종일 대표이사는 금융권 생활을 청산하고 여러 벤처기업들을 멱살잡으며(!) 일으켰다. 이때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인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기업을 운영하지 않고 있는 기업인이 영향력있는 기업인에 올라 많은 이들이 당황했다고..) 그러다가 2015년 당시 KB금융 회장에 의하여 KB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오르게 되었다. 그의 뛰어난 중재 능력과 전략가로서의 면모가 빛났다는 평이다. 2019년에는 KB금융지주 4대 회장이 되었고. 2021년 연임에 성공할 수 있었으나 거절하였었다. 청아 부회장이 김종일 대표이사를 영입한 것이 그 이유이다. 회계쪽에도 뛰어나지만 사업에도 일가견이 있었던 김종일 대표이사는 청아손해보험 유치를 위해 기획했던 청아그룹의 신사업 아이템을 그룹으로부터 인정받아 계열사 대표이사직에서 계열전체를 움직이는 미래전략실로 가지 않겠나라는 소문이 업계에서 돌고 있다.

청아국민은행

1월 10일 설립되었고 대표이사로 김종일이 발탁되었다.

2021년 01월 10일 대한민국 1금융권의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해 청아 부회장이 직접 설립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정부의 도움에 힘입어 대한민국 금융의 선두주자로 나설수 있게 되었다. 당시 좋지 않은 의미로 정경유착 의혹 논란이 거세게 발발하였기도 하다.

청아국민은행 설정

기존 전세계 은행 1~3위권이라는 설정이였으나 이를 뒷받침 해줄 설정이 부족하여 현재는 무효화하였다. 하지만 전세계 은행 1~3위권이라는 설정을 뒷받침 할만할 여러 설정들을 구상하고 있으니 다시금 해당 설정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청아국민은행과 UND

활발하지않은 UND시스템에 은행은 필요 없었던 것 같다. 대출 서비스와 보험 서비스를 시작하였음에도 이용자는 제로에 가까웠다. 대출 서비스에 한 고객이 이용을 한 적이 있었는데 연체하지 않고 매우 잘 갚았다고 한다. UND 시스템상 먹고 튀어도 사실상 잡을 방법이 없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해당 고객은 지속적으로 청아국민은행을 이용했었다. 청아국민은행에서 UND를 자주 대출했던 것은 그 고객이 잦은 국가 포기를 했던 고객이였고 재신청을 하기위해 벌금으로 UND를 일정부분 납부하게해서가 그 이유이다. 이후 청아국민은행은 계속된 국가포기로 벌금으로 UND를 걸어 국가포기 후 재신청에 대한 것에 어떤 제한을 걸었는데 그것을 대출로 돌려막기 한다면 제한을 둔 의미 자체가 사라지게 될 것이 우려되어 UND 대출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청아손해보험

2021년 1월 30일 김종일 대표이사가 설립한 손해보험사이다.

본사는 청아그룹본사를 함께 쓴다.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건강보험을 취급한다. 청아그룹의 막대한 자본금을 바탕으로 운영할 생각으로 세운 청아손해보험이라 김종일 대표이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발벗고 나섰다고 한다. 청아홀딩스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받기 위해서 김종일 대표이사가 청아금융그룹의 혁신 5가지를 밤새 고민하여 보고서로 작성하여 들고 본사로 방문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 혁신 5가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지만, 그룹 내 타 계열사의 신 사업까지 제안하여 청아 부회장이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는 썰이 존재한다. 실제로 청아그룹이 과거에 발표한 "청아그룹의 새로운 먹거리" 발표 때 김종일 대표이사의 것들이 몇개 있었다고. 김종일 대표이사는 국내외적으로 사업적으로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번 청아금융그룹의 5가지 혁신 발표가 그 평가를 뒷받침 해주는 것들중 하나가 되었다.

청아손해보험과 UND

전쟁 후 패전국이 승전국에게 주어야할 UND를 주지 않는 등에 대해 청아손해보험이 해결을 해 주기도 하였다. 시범적으로 1회에 한해 무료로 서비스를 한 적이 있는데 당시 2개국이 패전국에서 UND를 받았어야 했던 상황이였는데 패전국이 회원탈퇴를 하면서 받지 못하게 되었던 적이 있다. 당연히 연합측 UND 관련 부서에서는 묵묵부답이였기에 청아손해보험이 홍보차원에서 나서게 되었다. 실제 받아야하는 UND를 지원해주고 청아손해보험의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이용자는 아무도 없었다고(...)

청아카드

2021년 02월 05일 김종일 대표이사가 이도영 현 청아카드 대표이사를 영입하면서 설립한 실용카드 및 할부금융업을 종사하는 회사이다. 현 대표이사는 이도영이다. 대한민국 카드를 먼저 발행하였으나 이후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멕스, 은련카드를 취급하고 있다.

청아카드와 청아그룹 셧다운

2021년 08월 현재 청아카드는 새로운 카드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지 않다. 청아그룹 셧다운 이후 청아그룹 전체에 마비가 왔었기 때문에 아직 정상화가 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대부분. 아마도 청아카드는 곧 새로운 카드를 발표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앞으로 코코넛뱅크, 코코넛페이 등 자사의 인터넷 은행과 간편결제서비스 업체와 함께 제휴를 맺어 PLCC카드를 출시할 것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청아카드 PLCC카드

청아카드는 PLCC카드에 관심이 많은데, 아직까지는 자사 회사 하고만 제휴를 맺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청아그룹의 해외 진출 움직임을 보았을때 아마도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타사와도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PLCC카드 출시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첫 사례로 PLCC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제휴를 맺었다는 형태를 본다면 연화대학교 카드가 있겠다.

청아카드와 에이트코세일

2021년 상반기에 자사의 창고형 할인매장 에이트코와 제휴를 맺고 출히산 PLCC카드가 있는데 현재는 발급을 중단한 상태이다. 청아그룹 셧다운 사태 이후 계속 중단되어 있는 것인데, 언제 다시 발행이 시작될지는 모른다.

비트업

대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다.

2021년 03월 09일 김종일 대표이사가 암호화폐거래소에 관심이 생겨 새롭게 론칭한 비트업은 세계 거래량 1위를 자랑하고 있다. 깔끔한 UI와 다양한 장점들이 부각되어 몇 달만에 이용자들이 크게 늘었다. 북미 거래량 1위였던 거래소인 비트렉스와 독점 제휴를 맺게 되어 압도적인 암호화폐 수를 자랑했다. 현재는 제휴관계가 종료되었다고 한다. 평가 손익, 수익률, 총 평가 등 사용자가 일일이 계산해야 할 귀찮은 것들을 실시간(!)으로 계산하여 보기좋게 정리해주는 UX가 비트업의 장점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