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ENM

대한국의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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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집단명 동일인 지주회사 자산총액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대한청아 이서하 대한청아㈜ -
수성 초코큐브 수성문고 -
성진그룹 윤영제 성진홀딩스㈜ -
장미그룹 이주환 ㈜장미인터네셔널 -
PF그룹 민종 PFPS -
LCSF 이경영 LCSF -
청하그룹 아이베넷 청하일보㈜ -
영산그룹 영산 ㈜영산그룹 -
EZ그룹 ㈜EZ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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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청아가)
[ investing 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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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아그룹 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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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ENM
청아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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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정식 명칭 Cheong-A Entertainment and Merchandising, investing
영문 명칭 Cheong-A ENM
국가 태극기.png 대한국
설립일 2021년 1월 7일
유형 대기업
창업주 이명현
업종 기타 통신 판매업
주소 대한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11 (서초동)
대표자 이명현
지주회사 청아그룹
시가총액 214조
Copyright © Horaeng

청아ENM


정식명칭은 청아엔터테인먼트앤(앤드)머천다이징 혹은 청아ENM, 청아이엔엠. 영문명칭은 CHEONG-A ENTERTAINMENT and Merchandising. 창립일은 2021년 01월 07일. 창업주는 청아이며 대표이사는 이명현이다. 대기업이자 다국적기업이다. 산업분야는 엔터테인먼트와 판촉,판매 등 기타 통신 판매업이다. 주소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11 (서초동). 매출액은 (작성예정). 영업이익은 (작성예정). 순이익은 (작성예정).


청아ENM은 이명현 대표이사가 청아그룹 설립과 동시에 설립한 기업으로 기타 통신 판매업, 영화관, 언론, OTT, 음원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청아그룹의 계열사이다. ENM의 뜻은 Entertainment and Merchandising이다. 2021년 01월 07일 청아그룹이 출범한 날에 청아ENM은 모 연합의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인 TVC를 운영을 시작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역사

2020년 09월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본체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당시 가국계에서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면, 음원 스트리밍이나 음반발매가 전부였는데 영화라는 새로운 분야의 콘텐츠를 들고 나타났었다. 실제 개봉한 여러 영화의 인물과 배경등을 합성하여 다양한 영화를 재창작하였다. 이후 CJ ENM이라는 기업까지 운영하게 되며 미디어 콘텐츠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 창작의 요소들이 점점 사라지고 실제 존재하는 기업명을 사용하는 것이 논란이 되어 과연 가상기업이라 할 수 있나라는 부정적 의견의 등장 함께 청아그룹의 청아ENM으로 탈바꿈되게 된다. 이후 아래 소개될 사업들을 진행하면서 미디어 콘텐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업분야 참조)

사업분야 : TVC

아름다운 즐거움, 함께가자. TVC

TV CHEONG-A의 이니셜을딴 TVC는 드라마, 오락, 음악, 영화, 스타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이다. 설립일 2021년 01월 07일. TVC의 파워는 실로 어마어마한데 전세계 주요국가에 TVC가 모두 송출되었으니 말 다한셈. 시청률만 놓고 보면 지상파 방송과도 경쟁이 가능할 정도로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했다. 청아ENM은 본래 TVC를 케이블 방송사로 운영하려고 했으나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종합편성채널로 신청했다고 한다. 하지만 출범당시 전문 언론사 계열도 아닌 청아ENM같은 일반 민간기업에서 뉴스프로그램을 진행 한다면 편향된 보도를 할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NEWS8 목차 참조)

TVC 오리지널 콘텐츠

청아 ENM이 포멜로픽쳐스를 흡수합병 하면서 청아ENM이 만들게 된 영화/드라마 제작 사업부이다. 방송에 방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TVC에서 제작한 콘텐츠들은 방영 후 TVC+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한다. 애초에 TVC+를 설립할 목적이 TVC 콘텐츠를 TVC+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였기 때문이다. 한편, 포멜로 픽쳐스는 청아ENM의 자체 드라마/영화 제작사였는데 자사 방송 뿐만아니라 자사 OTT, 타 방송업체 혹은 해외 방송, OTT에 까지 드라마/영화를 공급하기위해 설립하였고 실제 몇개의 작품이 공급되었지만 청아ENM이 TVC와 TVC+로 합병시켰다. TVC 오리지널 콘텐츠 덕분에 TVC는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는데, 바로 흡수합병된 포멜로픽쳐스가 대한민국 유명 감독들을 대거 영입했었기 때문이다. 영입된 유명 감독들이 내 놓은 프로그램들은 곧바로 시청률 10~20%대에 진입하기에 이르렀다.

TVC 편성


종합 편성 채널의 목적과 맞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 시사/교양, 드라마, 예능 중에서 예능과 시사/교양, 부분이 약하게 편성되어있다.

드라마 - 소위 말하는 "막장드라마"들의 대박으로 시청률이 30%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상파와 경쟁을 할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예능 - 진행하는 프로그램마다 대박을 터뜨리고 있지만 (개국초기라 판단하기엔 이를 수 있다) 그 프로그램의 개수가 매우 적다. 또 전부 시즌제로 고정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다.

교양 - 방송법상 필수적으로 편성해야하는 기준만 지키고있다. 시청률과 화제성은 전혀 잡지 못하고 있다. TVC는 교양 부문에는 아예 관심이 없는것 같다. 하지만 TVC+가 생기고 나서는 프로그램의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TVC+에서는 인기가 있는 편이라고 한다. 아마도 방송법 + TVC+를 위해 편성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시사 - 시사부문에도 관심이 없다시피한다. 하지만 거물급 출연진들로 구성된 토론 프로그램이 론칭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 손서키 앵커도 시사프로그램을 하나 맡는다고 한다. 보도부문 사장자리를 지키고 있는 손서키의 과로사가 우려된다..

보도 - 언론 업계에서 영향력이 매우 큰 뉴스8과 함께하는데 유명 앵커인 손서키가 진행한다. 안정적인 편성과 높은 시청률, 영향력을 유지한다고 평가 받는다. 예능은

TVC 중계

월드컵과 올림픽 중계권을 매번 구매하고 있다. 개국 초기때부터 스포츠 중계에 다방면으로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던 TVC는 워파 중계권을 독점했던 경험도 가지고 있다. 특이하게 당시 워파측이 중계권 판매까지 허락하여 중계권 판매로 큰 이득을 보았었던 적이 있다.

사업분야 : TVC+

TVC의 다시보기 서비스로 시작된 TVC+. 설립일은 2021년 02월 12일. 대기업으로, 매출액이 4조 7,687억 3,928만 2,483원. 전 세계 가입자수는 약 5,000만명.

TVC+ 오리지널 콘텐츠와 수익구조


TVC+는 가입자수 증대를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본래 TVC의 다시보기 서비스로 만들어진 TVC+지만 그것에 그치지 않고 TVC+를 전세계적인 OTT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작은 포멜로픽쳐스를 폐지시킨 청아ENM이 TVC와 TVC+에 각각 그 사업체를 분리해서 편입시켰는데 그곳에서 제작을 도맡았다. 하지만 더 많은 양, 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외부업체와도 제작하기 시작했다. 외주를 맡긴 콘텐츠에 대해서는 제작비를 TVC+가 모두 부담하고 제작비의 20%를 제작사에게 수익으로 지급하는 형태이다. 조회수당 콘텐츠 비용을 지불하는 유튜브와는 다른 대목이다. 제작비지원에다가 제작비의 20% 지원이 보장되어있으니 제작사 입장에서는 소위 말하는 "안전빵"이다. 따라서 많은 제작사들이 TVC+와 함께 작업하기를 원하고 있다. 제작팀도 있는데 굳이 외주를 맡기는 이유는 다양한 감독들의 콘텐츠를 TVC+에 서비스하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언젠가 대형 미디어 회사들이 OTT에 콘텐츠 공급을 중단하더라도 TVC+는 걱정이 없다 이미 TVC라는 대형 미디어 회사를 보유중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TVC+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니 TVC+의 오리지널 콘텐츠의 양은 매우 풍부하면서 질도 좋다. TVC+ 오리지널 콘텐츠 드라마의 경우 넷플릭스와는 다르게 한 시즌의 모든 에피소드가 하루만에 공개되지 않는다 1주일에 N편씩 공개된다.

TVC+ 서비스


월 정액제로 운영되는 TVC+는 TVC의 다시보기 서비스로 시작되었고 현재는 구독자수를 늘리기 위해 수 많은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광고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몰렸다.

넷플릭스와는 다르게 인터넷이 빠른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서 그런지 배속 재생이 원활하고 화질고정 기능이 있으며 화질저하가 발생하지 않는다.

미국 방송 프로그램으로는 ABC, CBS, CW, FOX, AMC, NBC, HBO 등의 드라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많은 방송사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엄청난 돈을 투자했고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HBO 등의 같은 경우 자체 OTT가 존재하여 과연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큰 관심이 쏟아졌었는데 결국 제공되고 있다. 한국에 제공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계약을 체결한 듯 하다. 물론 HBO MAX가 서비스되는 지역에서는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국가 변경을 통해 원활하게 시청할수있다.)한국 방송 프로그램으로는 TVC의 모든 방송 프로그램과 JTBC, tvN, OCN 등의 드라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상파 방송은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사실 전 세계적으로 TVC+는 방송 프로그램 보다는 TVC+ 오리지널 콘텐츠 덕분에 인기를 끌고 있어 차후에는 비싼 돈을 들여 방송 프로그램을 서비스하지 않을 것이라 보인다. 현재는 구독자수를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방송 프로그램 제공에 돈을 투자하는 것 같다.

TVC+ PC 환경 지원 해상도 / 지원 플랫폼


비디오 코덱 : H.263, H.264, H.265, VP9, AV1

지원 해상도 : 480p, 720p, 1080p, 4K (일부지원)

스마트폰/태블릿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폰, LAKE OS), 스마트TV, 블루레이 플레이어, 게임기, 셋톱박스, withwitch

TVC+ 스트리밍 대상 시상식

TVC+는 조회수를 알려주지 않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조회수와 재생시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을 이용하여 순위별로 TVC+ 스트리밍 대상이라는 이름으로 작품에 대한 존경을 표할 것이라는 계획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이다.

TVC+ 구독자수

전 세계 가입자수가 약 5,000만명인데 이는 출시 하루만에 구독자 1,000만명을 돌파하고 7월까지 총 5,000만명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독자 가입자 수가 1달 평균 833만명이라는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를 기록하고있다. 하지만 6월말 청아그룹 셧다운으로 새로운 콘텐츠 제작이 중단되는 바람에 이 후 구독자수 증가율이 살짝 줄고 있는 추세다.

TVC+ 연령대

모든 연령이 이용이 가능하다. 단, 콘텐츠가 각 국에서 받은 심의별로 시청 제한이 걸려있다. 그리고 포스터의 수위를 고려하여 계정의 연령에 따라 아예 노출하고 있지 않다. 다만 나라별로 심의 결과가 다를 경우 국가 위치를 바꿔 접속하면 무리없이 시청이 가능하다. 차후에 국가적 차원에서 제재를 가하겠다면 국가별 IP 차단이 실시될지도 모르겠다.

TVC+ 요금제 / VIP CARD

TVC+의 VIP 요금제는 1달 100만원에 달한다. 해상도와 동시접속 가능 인원은 프리미엄과 같은데도 말이다. 하지만 청아그룹 계열사의 각종 혜택들이 포함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TVC+ 요금안내 참조

뉴스8

설립일 2021년 01월 07일. 창간 2021년 01월 07일. 창업주 청아. 본사 소재지 청아ENM과 동일. 대표자 이명현. 신문발행업, 정기간행물출판업으로 대기업. 약 5,59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034억의 순수익을 남긴다. 청아ENM이 소유한 기업이지만 어떻게보면 관계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약간은 독립적인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아직까지 청아그룹에서 계열분리는 하지 않은 셈이다.

뉴스8 설립목적

TVC에서의 언론보도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언론사를 설립해야한다는 이명현 청아ENM 대표이사가 강력하게 주장했던 뉴스8. 매일 오후 8시에 모 연합의 주요 소식을 간추린 뉴스(헤드라인만 있는 형식의 뉴스)로 전달해서 뉴스8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명현 대표이사가 뉴스8 설립을 강력하게 주장한 이유는 TVC 때문이다. TVC 출범당시 전문 언론사 계열도 아닌 청아ENM같은 일반 민간기업에서 뉴스프로그램을 진행 한다면 보도 중립성 등이 훼손되거나 자사 기업을 옹호하고 밀어주는 등 편향된 보도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기본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통틀어 엄정하고 공정한 중립 보도를 의무화 한다는 규칙이 있으며 특정 정치인이나 기업인 또는 특정 정당이나 기업 등을 옹호하거나 편향하는 보도를 할 경우 보도 중립 의무 위반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이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비판을 의식했는지 청아ENM은 "뉴스8"이라는 자체적이지만 독립적인 언론사를 세우고 종합편성 채널을 신청했다.

뉴스8 종이신문이 없는 뉴스8 그리고 뉴스8의 수익구조

설립목적이 목적이니 만큼 뉴스8은 방송, 온라인에 더 관심이 많다. 매우 특이한점은 종이신문은 발행하지 않고있다. 종이신문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없다는 말이다. 어차피 TVC 뉴스 보도를 위해 설립된 곳이니 전문적인 언론사로 발전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다. 포털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송고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그룹 내 계열사 중 하나인 kokonut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와의 관계는 틀어질 걱정이 없으니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이다. kokonut이 뉴스 업체에 주는 한국의 뉴스 전재료 수익 및 광고비 분배액은 많아 봤자 매년 수십 억 수준이라는데, 뉴스8의 경우 같은 계열사이기도 하고 전세계적 규모의 언론사다 보니 매우 많은 수익을 kokonut으로 부터 얻을 것으로 예측된다. 왜냐하면 kokonut이 뉴스8에 주는 돈이 매우 어마어마하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온라인 뉴스 구독 문화가 발달되어있지 않지만 미국의 경우엔 다르다 미국에서는 뉴욕타임즈의 대항마로 떠올라 매년 400만명의 유로 독자로부터 약 6,000억원의 온라인 구독료 매출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언론사 매출이라하면 광고 매출의 비중이 매우 높았지만 미국에도 진출하여 그 영향력이 지대한 뉴스8은 구독료만으로도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뉴스8의 매출비중에서 광고 매출 비중은 32%정도이다. 광고매출은 계속해서 하락중인데 그럼에도 매출액에는 타격이 없는 상황이다. 한국 언론사들이 50~60%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놀라운 수익구조이다. 구독자수가 광고 매출액의 감소를 상쇄시키고 있다는 의미이면서 보다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져가게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뉴스8 TVC 뉴스8

손서키 보도 담당 사장이 이끄는 뉴스8의 방송 미디어 부문 TVC 뉴스8이다. 손서키 앵커가 진행하며 뉴스 방송시간이 30분으로 매우 짧은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뉴스는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칭 전문성은 챙겨가면서 빠르고 간결한 뉴스를 원하는 시청자들이 많이 찾고있다. 뉴스에 피로감을 느끼는 젊은 시청자들, 학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전문성을 챙긴다고는 자부하지만 뉴스 시간이 짧아 사실상 다른 뉴스 프로그램들 보다는 조금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따라서 TVC에서는 1시간 40분이라는 어마어마한 분량의 뉴스 프로그램을 기획중이라고 한다. 방송 분량안에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이 구현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내보낼 것이라고 했는데 손서키 앵커가 진행하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그러나 손서키 보도 담당 사장은 TVC의 새로운 시사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할 것이라고하여 아마도 1시간 40분 분량의 뉴스는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CV

청아ENM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체인이다. CCV는 전 세계적으로 스크린 8,534개를 가지고 있다.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 상영 및 운영업. 2021년 01월 07일 설립. 대표자 이명현. 대기업. 매출액 14조 3,892억, 영업이익 1조 4,398억, 순이익 -1조 8,339억. CHEONG-A Cine View의 앞자를 하나씩 딴 CCV. 청아그룹의 본사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전세계에 진출해 있으며 미국 시장에 큰 관심을 쏟고있다.

CCV 특별관

IMAX와 DOLBY ATMOS가 특별관으로 존재한다.

CCV 영화평점시스템

CCV가 영화평점시스템을 운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압도적인 스크린 수로 영화의 평점을 매기게 된다면 그야말로 그 영화의 평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