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국의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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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청아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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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ing 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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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아텔레콤 Cheong-A tele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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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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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Cheong-A telecom, i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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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명칭 | Cheong-A t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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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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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2021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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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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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주 | 최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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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 | 무선 및 위성 통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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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대한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11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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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 최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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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회사 | 청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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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총액 | 3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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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Hor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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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텔레콤
영문명칭 CHEONG-A TELECOM 혹은 CAT. 설립은 2021년 1월 20일. 대표이사는 최대원. 무선 및 위성 통신업. 사업 지역은 대한민국 전역과 미국. 네트워크는 4세대 LTE-FDD, 5세대 NR-TDD. 본사는 청아그룹 본사와 함께 사용한다. 매출액은 (작성예정) 자본금은 (작성예정), 순이익은 (작성예정).
청아텔레콤 또는 CAT는 통신회사이다. 이동 전화기와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청아그룹의 창립멤버 최대원 대표이사가 설립하였다. 통신을 청아텔레콤이 맡고 이동 전화기 제조는 이동 전화기 제조 부서를 만들어 그쪽에서 맡게 했다. 그렇게 생긴 '스마트폰 고객'이라는 새로운 수요층을 겨냥하기 위해 코코넛을 여범수 현 코코넛 대표이사를 당시 영입하여 설립하기에 이른다. (코코넛은 당시 스마트폰 무료 메신저 및 통합 택시 호출 콜 서비스, 통합 배달음식 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앱을 만들어 서비스했다. 자세한 사항은 kokonut 문서참조.) 이렇게 되면서 청아텔레콤은 이동 전화기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다하게 되었다.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통신 기능을 제공하고, 스마트폰의 앱을 제공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들이 청아그룹의 서비스를 이용하게끔 유도하였다.
역사
청아텔레콤은 2021년 01월 20일 영업을 시작하여 빠른속도로 대한민국 전역에서 LTE서비스를 진행했다. 이후 세계 각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시켰다. 그렇게 벌어들인 돈의 액수는 어마어마했다고 전해진다. 확보한 돈을 바탕으로 청아텔레콤은 최대원 대표이사가 계획한 사업을 조금 더 빨리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 2월 5일과 그 비슷한 시기에 kokonut과 이동 전화기 제조 부서를 만들어 스마트폰을 직접 만들고, 스마트폰 수요층을 겨냥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제작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kokonut의 규모가 커지자 kokonut을 설립하기 위해 청아그룹 부회장이 영입했던 당시 청아텔레콤 전무였던 현 여범수 코코넛 대표이사가 kokonut 대표이사직에 오르며 사장으로 승진되었다. 또, 이동 전화기 제조 부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C line이 큰 성공을 거두게 되며 당시 이동 전화기 제조 부서 대표였던 이대용 청아텔레콤 전무를 Strawberry inc.를 설립하며 그곳의 대표이사직으로 올리게되며 분사하였다. 그렇게 청아텔레콤은 only 무선 및 위성 통신업 사업으로 전환되게 되었다.
LTE Advanced
2021년 01월 20일 청아텔레콤 설립과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대한민국 서울을 시작으로 그 서비스 범위를 넓혀갔다. 이후 이탈리아, 나루, 미국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당시에 음성통화 품질은 각 국에서도 인정을 받아 세계 최고수준이였다. 그렇게 알려진 청아텔레콤을 이용하기 위해 많은 고객들이 몰렸고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더 많은 기지국을 설치하기에 이른다. 아무래도 3G서비스를 하지 않는 청아텔레콤 특성상 4G LTE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전파 도달 범위가 넓어 구축하기 쉬운 3G의 커버리지를 가지고있지도 않아 3G로 변경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4G LTE를 기본 제공 통신 서비스로 잡은것 같다. 그래서 4G LTE 커버리지를 타 통신사들의 3G 커버리지 만큼 보유하려고 한 듯하다. 요금제는 비싼편이다. 아마 앞서 서술했듯이 단기간에 통신 서비스 구축을 위해 힘을 많이 뺐기에 그런것 같다. 따라서 3G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알뜰폰 등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수요를 잡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5G NR
청아텔레콤이 5G 요금제 인가 신청을 할 당시 7만원대 고가 요금제만 포함되어있어 반려 당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만든게 55,000원 요금제. 데이터는 9GB만 준다;. 규제를 피하려고 그냥 넣어둔 것 같다. 요금제는 총 4개이다.
타 통신사에서는 8만원 이상 요금제부터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청아텔레콤은 이를 의식하지도 않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 일본에서는 출범한지 며칠만에 통신사 2인자 자리를 차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