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국제연합

역대 가상국가 계보
[ 펼치기 · 접기 ]
정치사회동아리
청해민국
가상대한제국 무의연합국
IK
한국가상국가연합회
가상국제연합
은광연방국
은광그룹 평국연 중앙가상국가연합 동원인민연방국
대평유 광무제국 UVS
대한
단일개별가국
가상국제연합 단일개별가국 중앙가상국가연합 네이션즈 나루왕국
단일개별가국
단일개별가국 한국 초소형국민체 연합
가상국제연합 신생 마이크로네이션 연합 한국 초소형국민체 연합 밴드 가상국가 계열 중앙가상국가연합 네이션즈 카카오톡 가상국가 연합
네이션즈
가상국제연합 밴드 가상국가 계열 중앙가상국가연합 카카오톡 가상국가 계열
가상국제연합 가국안보회의
밴드 국가계 총연합
카카오톡 가상국가 계열
네이
션즈
나루인민공화국
한국가상연합 네이션즈
한국가상
커뮤니티
평화중립국가연합 자유
가상연합
네이션즈 카카오톡 가상국가 계열 무의연합기구 및 개별가상국가 커뮤니티

가상국제연합(假想國際聯合)은 네이버에 위치한 현존하는 최대이자 최고(最古/가장 오래된)의 가상국가 연합이다. 1990년대 시절부터 가상국가 라는 명칭을 확정짓고, 이를 정의하였으며, 가상국가계에서 "정통 가상국가"로 인정되고 있다. 가상국가인의 절반 이상이 이 단체에 속해있으며, 가상국제연합에 소속되어진 국가들은 가상국제연합의 이론과 제도들이 일정하게 존재하고 있기에 각자의 국가들이 자신만의 체계를 중구난방으로 가지고 있는 다른 가상국가 연합들과 차별화된다. 가상국제연합에서는 이를 일치 상태 라고 한다.

가상국제연합
United Virtual Nations

UVN logo.png
국가
태극기.png 대한민국
설립
2007년
재설립
2010년 9월 28일
지도기관
UVS 학회
체제
조화민주주의 (신민주주의)
주요사상
사회구현체론
운영기관
가상국제연합 중앙위원회
입법기관
가상국제연합 총회
정치협상기관
가상국가 만민공동회
사무총장
이경영 (52대)
사무부총장
다은 (7대)
링크
네이버카페 로고.png 가상국제연합
[ 펼치기 · 접기 ]
플렛폼
네이버카페
매니저
리사 수
부매니저
청아
영리여부
비영리단체
사용언어
한국어
색상
녹색 (#008001)

명칭

원래는 대한민주주의연합(大韓民主主義聯合, 약칭 대민련)이었으나 2012년 10월 부로 현재의 "가상국제연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1][2]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 항목은 대한민주주의연합, 대민련, 가국련, UVN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단, 가상스퀘어로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규모

네이버 카페 가상국가의 대부분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UVS학회의 지휘 아래 위키스UVS포럼등과 연계되어 있으며, 한빛공화국 대한국들과 같은 독자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가상국가도 있으며 프로이센 공화국 소비에트 주권연방등과 같은 산하 가국들도 존재한다.

가상국제연합 지도부

UVN logo white.png
가상국제연합 지도부
[ 펼치기 · 접기 ]

가상국제연합의 지도부는 가상국제연합 중앙위원회이며, 가상국제연합 중앙위원회UVS 최고위원회의 지휘를 받는다. 가상국제연합 중앙위원회의 수장은 가상국제연합 사무총장이며 가상국제연합의 원수이며 지휘권자라고 규정화되어 있다.

가상국제연합 중앙위원회

가상국제연합 행정/세계관 문서

다음과 같은 명단은 보고에 사용되는 문서이다

가상국제연합의 제도

가상국제연합의 제도와 법률은 조화민주주의 법률체계로서 성문법불문법을 둘다 규정하고 있다. UVS 헌장에서 규정된 사안이 아니라면 UVS 최고위원회의 결정은 모든 법률에 위에 있으며, 법은 최고위원회가 올바른 결정을 도와줄 참고서에 불과하며, 회원들이 행동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가상국제연합의 법률

역사

초창기 / CVN과의 대립 등

공산주의 시대 (2007-2008)

대한신성제국은 제국 권역에 있는 여러 국가들을 모으고 통치하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공산주의 정권은 그들을 지배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명분이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연합제국의 형식을 신성 연방으로 변경하게 된다.

백색 혁명 시대 (2008-2010)

한국문화 부흥혁명은 문화대혁명에 맞추어서 제 2의 리소르지멘토 운동을 염두로 두고 만들어진 것이다, 한국 문화를 부흥하고, 서양식의 관제를 고쳤다. 이 당시에 법호((****1세, ****2세등의 법호들이 사라졌다. 현재 대부분의 국황들은 서양식 관제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당의 설립도 결국 하나의 설정 놀음에 지나지 않았으며, 신성의 암흑시대는 끝나지 않을 듯 보였다. 비바루터 왕조와의 대립은 계속되었으며, 아르메누스 공화국 같은 경우에는 신성연방의 회귀를 은근히 바라는 것으로 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할키도나의 후신인 세컨드라이프쪽으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 가상국가계에서 눈팅을 하는 정도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에 한국당은 성향을 더욱 우경화 하여- 재공산화를 막는 동시에 비바루터 왕조를 비롯한 세컨드라이프 세력과 화해를 하여야만 했다.

세컨드라이프 세력 쪽에서는 비바루터와 아탈리(atalye) 사이에 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비바루터는 사회실험론자이자 정광현주의자였고, 후일 그가 왜 정대성의 신성제국이 아닌, 아탈리를 비롯한 좌경 사회주의자들이 설치던 세컨드라이프 VN그룹쪽으로 갔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당시 그 그룹이 가장 희망이 있는 그룹이었다 라고 회상하였다. 즉 이 문구는 당시 신성의 수준이 형편없었다는 의미이다. 신성연방 이후에 조선 및 친북 성향으로 망쳐진 이후 그 혼란기가 겹치면서 더더욱 미궁으로 흘러가는 배가 바로 신성제국이었던 것이다.

또한 본국 내에서도 아르메누스 공화국 및 신국책사국을 비롯한 몇몇 사민주의자들이 초기 신성연방 재건을 내걸고 있었다. 즉 신성연방의 초기 이념인 인터네셔널리즘을 부각시키고, 민족국가 건설을 부정하는 쪽으로 국가를 흘러가게 하고 있었다. 이에 대하여, 한국당은 우익 민족국가 건설을 목표로 삼기에 이르렀고 본국 내에서도 이 두 세력의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초기 대민련 창립시까지 지속되었다. 특히 그 당시 아탈리랑 명분상에서 전쟁을 하고 있던 비바루터는 이들을 VN그룹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그들은 은근히 지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신성제국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현 카페와 달리, 블로그식으로 된 것이었다. 그 이외에도 정씨 왕가에서 만들어놓은 여러 역사책들이 현존하고 있었으며, 각 왕조에서 홈페이지 호스팅이 만료되기전에 사용했었던 그 자료들이 많았다. 이렇게 소실된줄 알았던 게시글들은 2011년에 트리고메논이라는 사람이 USB에 메모장 형식으로 모든 게시글을 노가다해서 긁어모은 자료를 가지고 작성된 것이다. 그러나 트리고메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00년 이전에 그나마 빈약하지만, 커뮤니티 시절의 역사가 모두 소실되었으며, 동아리 시절 역사 및 사진자료도 모조리 소실되었다. (메모장 형식으로 옮긴 것이었으므로) 현재 남아있는건 그때 당시 사진을 비롯한 몇몇 캡쳐샷들이며, 이는 현재 박물관에 남아있다.

반 파시스트 전쟁 (2010-2013)

성무전쟁성일전쟁의 시대이다.

숙청 전쟁 시대 (2012-2013) =

숙청 전쟁과 CVN-UVN 전쟁 모의전계 정벌

2012년 8월 크라스나야 대공은 숙청 전쟁을 선언하였다.

혁명의 시대 (2013-2015)

하지 혁명신정 혁명

한빛민주공화국 시대 (2015-2017)

한빛 데모크라시
국부천대(UVN)
대초국전쟁

8차 법전 시대 (2017-2019)
9차 법전 시대 (2020 - 현재)
대한민주주의연합 시절 타이틀

첫번째 글.[3]

힘없는 것이 죄이다. 힘이 없다는 것이 이토록 서러울 줄 몰랐다.
 
— 비바루터 (당시 닉네임 'heartwand')

가상국제연합은 신성연방(신성연합)과 광무제국 사이의 냉전에서 출발하였다. 신성연방ISC 출신 몇몇 인사들이 결집했으며, 그 중심은 정성현(정대성)이었다. 당시에는 광무의 세력이 더 강하였고 인지도도 낮았었으며, 반일 사상을 표방한다는 이유로 UVS에 가입이 거절되기까지 한다.[4]

정성현은 초대 사무총장이었고, 임시로 맡고 있던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Sang)이 사무총장을 맡게 되었다. 상은 임기 중에 법제를 정비하였는데 초창기에는 팔조법 수준이었던 것을 100개 조항으로 늘려놓았다고 전해진다. 한편으로 이사국 정상 회의(UNDS)를 제의하여 성사시키는데 이것이 가상국제연합 총회의 기원이 되었다. 한편으로 안보리가 단독으로 의사 결정을 하던 체제였던 것을 안보리 하부에 중앙위원회를 최종 결의 기구로서 신설함으로서 의사 결정 체제를 이원화하였다. 이 중앙위원회는 이후 '정기총회'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며, 이 또한 가상국제연합 총회의 전신으로 남았다.

도중에 내부 분열이 이루어져 샌드로아카 공화국, 피스 공화국, 카를로스 제국 등이 탈퇴하여 평화국가연합(평국련)을 창설하기도 하였으나, 대민련과의 외교전에서 패배하여 몰락하고 제2공화국 체제로 들어선 피스 공화국을 제외한 국가들 대부분이 소멸하였다.

평국련 멸망 이후 <국가의 탄생> 웹툰 연재에 맞춰 대대적 홍보를 시행하였으며, 이 시기에 여러 회원들이 유입된다. 대한민주공화국(대민공), 피스 제2공화국, 소로우드기, 토론즈 공화국, 크리메타 공화국 등이 건국되었으며, 동시에 대민련의 모체였던 신성연방제국의 연합 내 입지는 자연스레 줄어들어갔다. 이는 신성의 적대세력이었던 광무제국이 스스로의 병크와 실책으로 자멸하는 과정에 놓였기 때문에, 신성연방이 구태여 연합 내에서 나설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당시 광무제국이 신성의 대민련에 맞서 이끌던 연합은 광무연합인데, 광무연합은 많은 회원국들의 잠수로 인하여 활동이 부진하였고, 중심 회원국 중 하나였던 단일제국이 이탈해 독자적 세력을 구축하는 한편 혼두라스, 코로니아 등 몇몇 국가들도 광무연합을 떠나기 시작했다.[5] 결국 버틸 수가 없었던 광무연합은 신성-대민련과의 항복에 가까운 조건의 휴전 문서에 서명을 하며 대민련과 사실상 화해하였다. 대민련을 떠났던 피스 공화국과도 쌍방의 적극적인 화해 정책을 펼쳐 피스 공화국은 대민련에 다시 가입한다.

사양길에 접어든 광무 대신 UVS가 대민련의 라이벌로 급부상했다. 대민련은 UVS와의 접촉을 시도하였으나, 당시 UVS의 실권자였던 트윈스타는 물론 쥬니, 사탕 등 기성 유저들은 포괄적 관할권, 즉 모든 가상국가에 대한 UVS의 관할권에 대해 동의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연합의 존재를 반가워하지 않았다. 이에 사무총장 상을 비롯한 수뇌부는 불만을 품고, UVS와 불구대천의 원수였던[6] 한국가상사회와 수교하였으며, UVS와 대민련·신성 사이의 상호 비방전이 전개되었다. 이 때 UVS 측 유저들도 어느 정도 지식 수준은 갖추고 있었지만 가국련에는 신성에서 사회실험설을 비롯한 가상국가론을 전개하며 가상국가를 하나의 학문으로 연구하던 사람들이 수두룩했기 때문에 토끼 같은 어중간한 지식층들을 중심으로 비방전이 이루어지는가 하면 쥬니와 같은 현학파 유저들은 비바루터, 정성현 등과 설전을 벌이는 등 양층 현상이 두드러졌다.

대민련 초기, 2010년~2011년에 국가의 탄생으로 탄생한 초기 가상국가체, 토론즈체인, 크리메타, 북달, 평화비둘기국, 제1피스, 카를로스 제국 등 이른바 '양산형 가상국가'들이 대량으로 멸종하고, 신성을 주축으로 주장되던 사회실험설 체제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또한 비대해진 가국련 조직을 정비하기 위해 대민련 3차 법전이 출범하려 하고 있었다. 가국의 헌법화와 체계화는 기존의 난립체제와 견제와 균형으로 유지되던 양산형 문명을 무너트리고 체계와 헌법을 중심으로 하는 "신성 문명"을 가상국가 세계가 전반적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공문도 이 즈음에 대량으로 퍼졌으며, 헌법 양식을 비롯하여, 각종 부서도 체계화되며, 정치 체계도 잡혀가기 시작하였다.

2014년 이후

하지 폭동

2014년 6월에는 하지 폭동이 발생.[7] 루아르미사키 등이 정대성 및 신성 인사들에게 반기를 들었으나 수포로 돌아간다.
또한 디씨 문화에 대한 배척넷문명론의 재채택 역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0년

조화민주주의 대혁명

2020년 2월에 일어난 조화민주주의 대혁명은 가상국가 내에서 서구식 자유민주주의제도에 대한 회의감과 무질서에 대한 반감에 의해 모든 권력을 uvs로 모으고 조화민주주의의 신민주주의 체제를 설립한 사건이다. 조화민주주의 대혁명은 절대다수의 원로와 회원의 동의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절대 다수의 회원국들이 침묵하거나 적극 호응하였다. 2020년 7월에 열릴 만민공동회에서는 조화민주주의회원다운 회원, 관리자다운 관리자, 민중민주전제 원칙과 사회구현체설에 대한 원칙 정치협상원칙 그리고 조화적 언론관 , 입법치국 등의 에세이를 채택하여 조화민주주의 대혁명의 사상구축 작업을 끝낼 예정이다.

무의전쟁

2020년 4월과 5월에 걸쳐 일어난 무의전쟁은 무의연합국이라는 개별가국에서 반대성연대 회원들이 유입되자,(특히 시리다 헨리크 사칭이 원인이였다)
가상국제연합 지도부가 나서서 무의연합국을 포섭하려다 실패하여 벌인 원정테러이다.(정확히는 해결해달라며 내가 무의 링크를 줘서 가국련 회원들이 해결하려 했지만 안됬다,나의재는 가만히 냅두면 좋을걸 국련의 폭동이라 해서 일만 더 키웠다)
아직까지도 누가 테러를 주도하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양측(가상국제연합과 반대성연대)가 서로의 탓을 하며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하지만 결론은 나의재의 폭주였다,본인이랑 대통령님 자고 있을때 반국련들이 벌인일인데, 나의재는 자고있던 내탓을하였다 쓴사람:냥이)
이 과정에서 무의연합국이 남무의자치국(동원령)과 북무의자치국(은광령)으로 나뉘어 분단국가로 전략하였으나
3개월 만에 나의재가 동원민국 대통령과 협상하여 무의연합국 제2공화국을 건국하며 통일되었다.
이 당시에 가상국제연합으로 유입되거나 입문한 사람들이 바로 아무생각없는냥이나의재 그리고 문대성이다.
무의연합국(반국련) 지휘관 : 나의재, 광문(하지만 나중에 나의재로부터 돌아섰다,그리고 광문은 애초에 처음부터 반 나의재였다, 그리고 왜 그때 자신이 나의재랑 같이 있었을까 모르겠다 라고 하기도 했다,현재 그는 무의연합국 패망원인이 나의재 폭주라고 주장한다(물론그게 맞다)쓴사람:냥이 )
가상국제연합(친국련) 지휘관 : 아무생각없는냥이
전쟁결과 : 가상국제연합측 승리, 무의연합국 해체 및 분단

하지만 나중에 부활한다(2021년 8월)

일본멸망

반대성의 주축을 이루던 200명 가량의 규모를 지니던 개별가상국가 일본이 멸망하였다.
수보로프는 이 일을 빌미 삼아 앨런제국의 매니저인 이맹박을 협박하여
앨런제국을 삭제토록 협박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네이버카페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걸로 보아, 정말로 사라진듯 하다.

2021년

가야대혁명

2021년 1월 1일에 개별가상국가 가야에서 일어난 혁명이다.
이 사건을 주도한 자는 나의재와 오로라이며, 이 사건을 계기로 가야는 UVN에서 제명된다.

월본과 하늘미르의 탈퇴

정주석은 이 사건에 관해 "잘해주었는데 왜 그런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4.11테러

2021년 4월 11일 오후 10시경 정대성으로부터 가국련의 부매니저직을 이어받은 루아(힘러)가 카페 글을 지우고, 회원들을 무고밴 시키는 행동을 하였는데. 현재 상황으로 복구에 4일 이상 걸릴 것으로 파악되며 UVN 창설이래 가장 큰 테러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6.30 유저 탈퇴 사건

일부 유저가 정대성과 가국련에 불만을 품고 가국련에서 나간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가국련을 탈퇴한 사람만 10명 정도인데 롬 마르코, 청아, 폰은정, 스이세이세키, Peace, 호랭이, 신쿠, Universal, 릴케, 스톨, 루시퍼, 김천월 등이있다. 하지만 운영에 있어서 큰 타격은 없었고 가장 큰 타격을 입은 1채널도 경제최고위원 인선과 총괄 취임 후 복구되어가며 곧 안정화될 전망이다.

쇠퇴기

2015년 말에서 2016년쯤 되는데 신입이 유입되지 않아서 그러니까 가국련 자체가 쇠퇴한것은 아니다.

부활기

2017년 신입이 대거 유입되면서 가국련이 활동이 늘어났다.

회원국

상임이사국
  • 한국가상사회 (2012년 ~ )
    • 폴리스디움 폭동으로 UVS에서 회원국 지위를 상실한 한국가상사회는 2012년 대민련에 가입하였다. UVS와의 통합 이후 상임이사국 지위를 획득. 2015년 이후에는 카페 활동이 더 이상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주요 기관 및 채팅방 링크

가상국제연합은 조화민주주의 원칙 아래, 다극합작에 기반한 정치협상제도와 민중민주독재 원칙을 구현하고 있다.

첫번째 회의는 UVS 학회의 중추원관구총회이다. 중추원은 가상국제연합 뿐만 아니라 모든 학회 관구들의 행정을 관할하는 기관이다. 가상국제연합을 포함한 학회의 모든 시설과 지도권한은 UVS학회가 홀로 독점한다. UVS학회는 회원들로부터 공정한 선발과 능력을 거쳐 온전히 회원만을 대표하게 하고, 민주적으로 학회를 운영한다. 관구총회는 중추원의 주요 인사들을 선발하고 재확인하고, 학회 자체의 대전략과 이념에 대한 부분을 관장한다.

두번째 회의는 가상국제연합 총회다. (채팅방) https://talk.cafe.naver.com/channels/975319853828

가상국제연합의 최고 운영회의이며, 가국련 운영회의는 권력융합(FUSION OF POWER) 의 원칙을 따르고 있다. 모든 연재자들은 일정한 기여가 있다면 가상국제연합 정치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 가상국제연합 운영회의는 중추원에서 인준된 최고위원의 지휘와 원로들의 보조를 받는다. 가상국제연합 운영회의는 UVS의 지도 아래, 인사를 비롯한 가상국제연합의 전면적 운영을 담당한다.

세번째 회의는 가상국가 만민공동회의다. 만민공동회는 가상국가 전반에 대한 큰 틀을 합의하는 곳이며, 회원들의 대체적인 의견을 묻고 노선을 확정짓는 곳이다. 만민공동회는 UVS뿐만이 아닌 다른 학회도 참여할 수 있으며, 다당합작의 원칙을 구현하고 있다. 만민공동회의 결정사항을 넘어가는 행위는 해서는 비록 uvs가 절대적인 권한을 가질지라도 안 된다는 것이 원칙이며, 회원들의 의견이라고 간주된다.

가국련 4대 사회실험설 운영 원칙

가상국제연합은 4가지 사회실험설 신조를 가지고 운영된다.

  1. 가상국가가 여러분의 인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가상국제연합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법을 배우고, 글을 쓰는 곳을 배우고, 비판적인 사고를 기르면서,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는 방법 역시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2. 가상국가가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 되어야 하며,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정치 본성을 깨우고, 사유를 넓히고, 세상에 대안을 제시하게끔 할 것입니다. 한국 정치, 더 나아가 세계정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3. 가상국가가 여러분의 세계를 확장시키고 성장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저는 매 달, 매 주마다, 여러분들에게 설정을 공유하고 평가하고, 일류냐 아니냐보다는 사람들의 성장을 추구하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그 나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철저한 설정을 추구하도록 할 것입니다.
  4. 가상국가가 여러분이 즐거움을 느끼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친목도 중요하고 이벤트와 상호교류를 통해, 그리고 자신의 관심사를 소개하는 즐거움, 창작의 즐거움을 통해 가상국가의 본질적 즐거움을 추구하는 곳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건전한 교류등을 추진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
ㄴ물론 일반 유저들은 이런게 있단 것만 알고 넘어가도 된다

참고 문헌

법률

바깥 고리

둘러보기

가상국제연합의 역사
이전 시대 가상국제연합
2013년 2월 4일 ~
다음 시대
대한민주주의연합
가상국가연합회
(현재)

  1. http://cafe.naver.com/coreanunion/5176
  2. 가상국제연합이라는 명칭은 가상국제연합회에서 먼저 사용했던 명칭이다. 단 영문명칭은 달랐다.
  3. 혼두라스 측의 가입 신청글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지순례 댓글로 가득하다.
  4. 당시 UVS에서는 대민련이라는 이름보다는 뭉뚱그려 '신성'이라는 이름으로 이들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시기에 '신성연방'이라는 이름으로 가입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5. 사실 혼두라스는 이즈음 해서 대민련 카페에 (문단 초두애 링크된) 최초의 가입신청글(..)을 남기며 양다리를 걸쳐놓고 있었기에, 혼두라스의 이탈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
  6.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폴리스디움 폭동 항목 참조.
  7. 만약 이 '폭동'이 성공해서 루아르 등이 집권을 했더라면 혁명으로 기록되었을 것이나, 실패하였으므로 폭동으로 표기한다. 이는 주모자들이 이후 전부 잠수를 타거나 전향해서 흐지부지된 폴리스디움 폭동도 동일하다.
  8. 아무래도 기존 신성대한제국 혹은 "신성"에 대한 이미지가 악화된 것을 반영한 듯 하다.
  9. 오타가 아니라 닉네임을 정말 이렇게 쓰신다.
  10. 취소선 처리된 이유는 유일한 흑역사이기 때문이다.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