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

JMS Grosswolke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5월 5일 (일) 22:42 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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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
月本国 | Wubon
월본국 국기.png
월본국 국장.png
국기 국장
Wubon world map.png
지리 ·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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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도유수도시 사실상
최대도시 도유수도시
면적 약 384,239km²
1급 행정구역 1부
2급 행정구역 1수도시, 1주, 50군, 1도
3급 행정구역 -시, 1자치시, 7현,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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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약 138,258,000명 설정상
약 250명 회원수
공용어 월본어 설정상
한국어
공용 문자 한글, 한자
종교 없음 정교분리
군대 국가군방위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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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다당제, 양원제
국황 마사미 제50대 / 傾縄
정부요인 내각총리대신 윤교익 제22대 / 월본유신회
내각부총리대신 한현승 월본유신회
국회의장 (공석)
최고재판소장 (공석)
선거관리위원장 엘마르 욘 무소속
여당 월본유신회.png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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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전체 $ 4,811,378,400,000
1인당 $ 34,800
신용등급 무디스 A1
S&P A+
Fitch A
화폐 공식 화폐 원(円)
ISO 4217 WBW
시간대 도메인 국제 전화 국가 코드
UTC+9 .wb, .月本 +83 WB, WBN
법정 연호
게이조(傾縄) (경승 / 2022年 1月 22日 ~ 現在)
웹사이트
네이버카페 로고.png
위치
Wubon map.png

Joubeon pic1.png

수도 조번최남단 모란초제도 유소섬
Shingwanya-gu pic.pngYusoji pic.png
모든 것을 창의롭게
 
— 여기는 월본입니다.
월본관광청 표어

월본국 (月本国, Wubon)은 서태평양 마리아나해 해상에 위치한 완전 가공(架空)[1]의 5도와 부속 섬들로 이루어진 도서국가이다.
한국적 요소가 기본이며 일본의 특성과 문화들을 접목시킨 국가이다. 따라서 동남아시아보다[2]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하고 한국계 일본계와 다르게 월본계[3]로 별개의 문화권임을 원칙으로 한다.
위와 같은 가공의 기본 설정과 같이 가상으로 행해지는 창작활동의 범주로 기업문화가 있다. 주로 IT계열(종이모형 디자인 및 프로그램화 구현)과 철도(시뮬레이션 구현), 각종 서비스(디자인 접목)업이 주로 발달되어있다. 따라서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선진국이며,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다.[4]
'창작'을 권장하고 있어 여러 분야의 창의활동으로 다채롭게 만들어가는 가상의 국가이다.
현재 가상국제연합의 제 7대 의장국(2018.12.30 ~ 2019.4.30)이다. 1894년 뉴욕 니퍼스 합의로 자주국가의 지위와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황실이 입헌 군주직을 세습하는 입헌 군주국이다.

국가 상징

국호

언어별 명칭
공식명칭월본국
한국어월본, 월본국
영어Wubon[Wuibon]
중국어月本國
일본어月本国, ウボン[utppon]

6세기 경 왜의 상인단이 오키나와 동남쪽에서 북양도를 발견한뒤 그 존재를 보고하고 탐사에 나서지만 당시 북양도의 화산 호초산이 분화하여 성과없이 돌아갔다. 이후 백제의 탐험가 '관온'이 마리아나해 해상에서 태풍으로 좌초되었다가 유힌지방에 도래하면서 남백제국을 건국하게된다. 왜의 상인단이 보고한것과는 달리 이상적인 환경에 '달의 영토'로 여겨지고 그것이 서양상인에게서 변형되어 유펀(Jupon)으로 발음된 것이 오늘날 Wubon[Wuibon]이 된다.

수도

Joubeoncitylogo.png
오차구지 그림.png
조번의 중심-오차구지 국제금융업무지구

역사

월본국의 역사
본토 도와군도 산암도
아카토문명 아카사인
홍성
소요인
도래인시대 남백제국 아카사 조성
남북국 남해국
선구왕조
하로성
남해시대 도와왕국 소요국
7사군시대 남해국
호요 정권
 청양성 
(사로신정)
(대정반환)
제국시대 월본제국
(다이치 유신)
제국헌법 제정
도와왕국, 소요국 병합
현대
월본국


선사시대에는 소규모 부족과 유목민들이 존재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여러 유적이 발굴되고 있다. 주곤지방은 대륙과 연결되어있을 가능성이 높고 동북부지방은 지반이 융기하기 이전이라 내륙산간에서 바다의 흔적이 발견되기도 한다. 월본 열도에 본격적으로 국가가 형성된것은 이런 원주민들의 '아카토문명'의 흔적으로 찾아볼수있다. 고대 아카토는 조각바위로 성곽을 쌓고 마을을 형성하는 등 고대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6세기 경 왜(야마토)의 상인단이 오키나와 동남쪽에서 북양도를 발견한뒤 그 존재를 보고하면서부터 기록에 남기 시작했다. 조사를 위해 탐사에 나서지만 당시 북양도의 활화산인 호초산이 분화하여 도저히 사람이 살수없는 환경이라 판단하여 성과없이 돌아갔다. 이후 그 소식을 들은 백제의 탐험가 '관온'이 나섰고 마리아나해 해상에서 태풍으로 표류하다 유힌지방에 도래했다.
원주민의 세력과 백제계도래 세력이 대립하며 남부지방은 홍성과 조성, 문성(다난에 한정)으로 확립되었고 이후 관본의 두 세력이 연합하게 된다. 남백제 선구왕의 다난 정벌이 실패로 돌아가자 현재의 히도마에 자리하고 있던 '조성'세력은 분리되어 히도마를 근거로한 부성집권을 시작한다. 히도마 세력 동쪽(유힌일대)에서 집권하던 소보왕은 급진적인 개혁을 단행하면서 국호를 '월본왕국'으로 바꾸고 이들 세력을 통일하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가면서 오히려 히도마와 남해국(다난)은 연합하게 된다. 다마왕의 뒤를 이은 히조왕은 유화적인 자세를 취하며 히도마 세력과 연합을 주장했고 가다 담판(街(히도마)-茶(다마))으로 관본 동북부 지방의 개척과 전국시대 무사집권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등 파격적인 결과를 가져간다. 히조시대에 수도를 방어에 유리한 지형인 히조대(지금의 중공, 衆功)로 천도하고 월본 열도 전국은 통일되며 처음으로 동북부지방으로 세력이 확장되었다. 하지만 후대 호요시대에 중앙 왕권의 힘이 점점 커지는 것을 반대한 지방 곳곳의 무사집단이 난을 일으키고 분열을 만들면서 더 방어적인 부성(府城)을 2차례나 건설해야했다.
18세기 후반, 유럽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미국에서 독립전쟁이 일어나는 등 서방으로부터 개혁의 소식이 들려오자 민주적인 정치체계를 받아들이자는 개혁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조타치시대 후반, 서양의 개항 요구가 빗발치고 서양의 군대가 무단 접근, 침입하는 등 혼란의 시기가 가중되자 조타치부성의 정무관이었던 마치(훗날 다이치천황)는 비공식적으로 서양 문물, 제도를 통해 국력의 차이를 확인하고 근대화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조타치 말기 미국과의 개항전에서 패하여 개항조약을 맺은것에 반발해 조타치부성을 타도하고 근대국가로의 전환을 위한 별도의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후 이어진 다이치유신은 왕권을 강화하여 천황제를 가지게 되었고 서구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동아시아의 강대국으로 성장하게 된다. 뉴욕니퍼스 합의를 통해 미국에게 근대 개혁국가로 인정받으며 국제적 입지를 넓혀 나갔고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군수업과 산업전반에 특수를 맞아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여줬다. 이 시대의 부강함을 별칭으로 소류 시대의 로망으로 불린다.
한편 성정회신으로 실권을 잃은 조타치의 후손은 북부지방으로 이동하여 또 다른 세력을 구축한다. 남부의 전월본제국이 점점 제국주의화되었다면 북부의 월본왕국은 온전한 왕조를 유지하며 민주정을 실현했다. 마치함락전을 시작으로 북방침공전까지 두차례 내전을 거친 후 결국 전월본제국으로 흡수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 후 경제 개발과 부흥 정책으로 경제 성장을 이루었고 현대 첨단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성장하여 월본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행정구역

행정구역도(월본).png
월본 전도
지방(월본).png
월본의 지역 구분[5]

정치

스포츠

언어

월본은 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 외의 공용어로 일본어난주어를 인정하고 있다.

월본은 본디 백제계 유민이 세운 국가였으므로 백제어를 사용했고, 일본과 친밀했기에 일본어 역시 흡수하여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반도 본토와는 다르게 한국어가 발달하여 고려 성립 이전까지는 신라어와는 완전히 다르게 발전한, 일본식 표현이 자주 쓰이고 가나를 빌려 표현하는 등의 형식이 나타났다. 그러나 고려 성립 이후 고려의 중세식 한국어가 수입되었으며 훈민정음의 개발 이후 월본도 이를 수입하여 사용하게 되었고, 고려 및 조선과의 교류가 활발해지자 점차 반도의 언어도 받아들여 한반도의 한국어와 이질적으로 변하지는 않게 되었다. 그러나 백제어 시기부터 쌍방향을 달려 온 월본과 한반도의 한국어는 큰 차이가 났고, 잦은 혼동이 나자 월본은 조선과 1885년 <월본-조선의 언어 교환협정>을 체결했으며 1894년 <한글표준화 조약>을 체결하며 언어 표준화에 노력하였다. 이후 한국이 일본에 합병된 뒤 한국계 난민이 월본으로 대량 유입되자 한반도의 한국어도 널리 통용되게 되었으며, 현재의 한반도와 월본의 차이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수준의 차이가 되었다.

일본어는 남백제 시절부터 주로 쓰인 공용어였다. 예로부터 밀접한 우방 사이로서 일본어는 월본에서 중요한 언어로 대우받았고, 현재도 소학교 1학년부터 일본어를 교육하고 있으며 시험에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과의 교류가 많고 사회에서 주요하게 쓰이는 언어이기에 소학교 입학 전 상당수가 어느정도 익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난주어는 난주왕국의 언어였으며, 병합 후 강제로 한국어를 사용하게 된 난주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언어이다. 한글을 사용하지만 제주어 수준으로 월본 본토 한국어와는 큰 차이가 나며, 현재도 난주의 중노년층에서는 주류 언어로 통용된다. 현재 2/30대 층은 표준어를 사용하려 하는 경향이 잦아 난주어는 소멸 위기 언어로 지정된 상태이며 정부 차원에서 보존을 위해 노력중이다.

교육

월본은 고등학교까지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7세가 되면 소학교에 입학하며 소학교는 5년제로 운영된다. 이후 3년제 중학교에 입학하는데, 중학교 2학년 1학기까지는 모두 같은 교육을 받게 되지만 2학년 2학기부터는 진학반과 실업반, 예체능반으로 나누어 수업이 진행된다. 이후 각자의 진학 계획대로 일반계 고등학교, 실업계 고등학교, 특수영재 고등학교, 특수학교, 도제학교, 예술학교, 체육학교 등으로 입학하게 된다. 고등학교는 4년제이다. 일반계 고등학교는 일반적인 대다수의 학생이 진학하고, 실업계와 도제학교는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직업 교육을 받는 곳이며 3~4학년 시기에는 실습 직원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수영재 고등학교는 과학, 외국어, 기타 항목면에서 우수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한 학교이다. 특수학교는 장애 학생을 위한 학교이며 기업의 후원으로 대부분이 운영되고 있는 상태고 장애 학생들은 졸업 후 대기업이나 공무원으로 취업 혜택을 받는다. 예술학교와 체육학교는 예체능계 학생들을 위한 학교이다. 특히 월본거점학교월본창의중점학교의 두 분류가 존재한다. 위에서 언급한 부분과 동시 적용될 수 있는 것인데, 거점학교는 월본을 대표하는 학교로 기부사대학교부설고등학교가 유명하다. 월본창의중점학교는 특수영재 고등학교까지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것의 하위호환 느낌으로 남량고등학교가 대표적이다.

대학교는 월본 전국에 1100개가 있으며 그 중 250개는 국공립, 150개는 시도립, 700개는 사립으로 운영되고 있다. 월본은 1940년대 교육 개혁으로 인하여 대학 평준화가 부분적으로 이뤄진 형태인데 S급 대학부터 F급 대학이 모두 공존하는 형태가 아닌 A급부터 있지만 D급까지만 있는 형태이다. 그로 인해 대학 이름보다는 학과와 연구 네트워크의 위상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며, 대학 간 격차는 크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전월본제국대'라 불리는 전월본제국 시기의 명문대와 수도권, 일부 지방의 몇몇 사립대가 최상위권 대학으로 우대받는 등 대학 서열화가 사라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하위권으로 여겨지는 대학교를 나와도 큰 차별을 받지는 않으며 중하위권 대학교에서도 학과의 위상이 높다면 전월본제국대 못지 않은 우대를 받기도 한다.

요리

  • 주우 (朱牛) (적우고기, 소고기 구이, 스테이크 요리)

조번과 유힌 일대의 언덕평야에서 방목하는 최고급 소고기 요리이다. 한국의 한우와 일본의 와규에 비교하면 지방이 풍부하고 육질이 조금 더 좋다. 마블링이 적은 주우도 있는데 확연히 붉은 색이 두드러진다. 유힌지역의 주우가 좀 더 붉은 색이다. 넓적한 주우 베이스에 지방부위를 잘라 담백하게 구워낸다 두께는 2cm이상이며 미디움또는 레어로 굽는다. 위 사진 처럼 버터를 바른 철판에 넓적한 윗면과 아랫면만 익히고 그 사이를 가른다. 그 다음 먹기 좋은 직사각형으로 길게 썰어 간장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보통의 고급레스토랑에서는 주우요리와 와인을 곁들이고, 길거리 주우에는 보리맥주와 함께 먹는다.

  • 무지개랍스터구이(Rainbow Lobster) (청월해 바닷가재 소금 구이, 해산물 요리)

청해 심해앞바다의 명물인 청월해 바닷가재는 회로도 유명하지만 소금구이로도 유명하다. 7~8월이 제철에 꼬리부분의 살이 두툼해져 맛이 좋다. 집개부분의 살을 뽑아내고 꼬리부분을 상하로 반으로 쪼갠뒤 소금으로 구워낸다. 지방에 따라 내장소스를 발라 먹기도 하고 특제칠리양념을 바르기도 한다. 굽기전에는 청회색빛을 띄며 회로 먹었을때는 일반 가재 살보다 육감이 좋다고 한다. 구운 가재 살을 별도의 양념없이 매운탕을 끓이기도 한다. 청월해 바닷가재 매운탕은 지역 어민들의 보양음식으로도 유명하다 주로 유힌지역에서 유명한데 다른지역과 달리 소고기도 첨가한다. 지역에 따라 맑은 매운탕도 별미이다.

  • 냉소반 (coldwheatcake) (밀, 찹쌀 냉식과자)

한국의 떡, 일본의 화과자와 같은 종류의 디저트 음식이다. 주로 밀로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찹쌀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소반'은 팥소반죽을 뜻하는 과자이다. 기본적인 베이스는 소반인데 차갑게 살얼음화해서 먹는것이 냉소반이다. 팥소는 물론이고 망고같은 열대과일이나 바나나, 수박 등 다양한 과일이 첨가되어 맛을 내고 잇다. 반죽형태도 있지만 꽃모양 별모양을 내어 보는 맛을 즐기기도 한다. 냉소반은 어느 한 겨울에 소반집에서 얼기 직전인 소반을 상품으로 내놓기 시작해서 시원한 과일맛과 어우러져 인기가 많아졌다.

외교

경제 및 기업

월본은 가상국가에서 주 컨텐츠로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추구하고 있어 가상기업이 주를 이룬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SHOCK, NP Gruppe, 현성그룹등이 있고 분야에 따른 여러 기업들이 존재한다. 월본의 기업 리스트는 월본/기업을 참고하세요.

군사

관광

관련 문서

월본 월본 관련문서
역사 지리 정치 외교
경제 기업 방위대 스포츠
교통 인물 문화 관광

같이보기


  1. 영토부터 부속 설정까지 모든 것이 실재하지 않고 창작됨을 의미한다.
  2. 지리적 위치로 간혹 동남아시아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은 주곤 지방 등이 해당하고 전반적으로는 동아시아 문화권이 맞다.
  3. 월본에서 활동중인 사람들은 한국어화자이기에 한국식 설정이 기본이며 월본의 모태가된 일본의 특성과 일부 문화를 접목시켰다고 봐야한다. 한국식 이름도 보이고 일본식이름도 보이는데 요즘에는 '-노미야'나 '-쿄'처럼 너무 일본 느낌이 강하지 않게 바꾸어가고 있다.
  4. 가상국제연합 가입 2개월만에 추천가국리스트 4위에 등재되기도 했다. https://cafe.naver.com/coreanunion/27783
  5. 인구의 대부분이 중부지방 수도권과 유힌지방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