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봉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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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 of Japan (1870–1999).svg일본 제국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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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a Aoi inverted.svg 에도 막부 말기의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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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년 ~ 1735년 교호 개혁
1787년 ~ 1793년 간세이 개혁
1830년 ~ 1843년 덴포 개혁
1853년 7월 8일 쿠로후네 사건
1854년 3월 31일 미일화친조약 체결
1858년 7월 29일 미일수호통상조약 체결
1858년 ~ 1859년 안세이 대옥
1860년 3월 24일 사쿠라다 문 밖의 변
1862년 2월 13일 사카시타 문 밖의 변
1862년 5월 21일 사쓰마 번 지사 숙청 사건
1862년 8월 21일 나마무기 사건
1863년 8월 15일 ~ 1863년 8월 17일 사쓰에이 전쟁
1863년 9월 30일 8월 18일의 정변
1863년 ~ 1864년 시모노세키 전쟁
1864년 7월 8일 이케다야 사건
1864년 8월 20일 금문의 변
1864년 8월 24일 ~ 1865년 1월 24일 제1차 조슈 정벌
1866년 3월 7일 삿초 동맹
1866년 7월 18일 ~ 1866년 10월 8일 제2차 조슈 정벌
1867년 11월 9일 대정봉환
1868년 1월 3일 왕정복고의 대호령
1868년 1월 27일 ~ 1869년 6월 27일 보신전쟁


대정봉환
大政奉還
100%
니조 성에 모인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와 40국의 대표
발생일시 게이오 3년 10월 14일(1867년 11월 9일)
내용 요시노부의 국가 통치권 반납
천황의 칙허

개요

대정봉환(大政奉還)은 게이오 3년 10월 14일(1867년 11월 9일)에 막부 제15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국가 통치권을 메이지 천황에게 반납하고 이튿날 15일에 천황이 이를 칙허한 정치적 사건이다.

에도 막부 말기가 되자 조정이 존황양이파의 등장으로 자립적인 정치 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주로 대외 문제에서 일어난 막부와의 불일치로 막부 권력의 정당성이 위협받았다. 막부는 조정에게 대정위임의 재확인을 요구해 1863년 3월, 1864년 4월에 각각 대정위임을 재확인받았다. 그러나 이는 개념으로만 있던 대정위임론이 실질화·제도화되는 것을 의미했고, 통치권을 되돌려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67년 10월, 도막(倒幕)파의 강력한 압력으로 도쿠가와 요시노부는 대정봉환을 통하여 지금까지 협상으로 재확인된 '대정'을 조정에 반납했다. 다만 실질적으로는 쇼군이 쇼군일 수 있게 만드는 장군직의 사임 문제가 더 중요했으므로, 번들이 재차 단결하여 압박하자 요시노부가 10월 24일 군사적 지위인 쇼군직 사퇴도 건의, 12월 9일 왕정복고가 최종적으로 선포되고 쇼군직 반납이 승인된 막부가 공식적으로 폐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