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가상국가 유저)/다른 유저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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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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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레고와 다른 유저와의 관계를 서술하는 문서.[1]

가상국가

카카오톡

  • 고색봇: 레고는 늘 고색봇이 나타나면 먹을게 왔다면서 잘 먹겠다고 하며 고색봇을 즐겨먹는다. 고색봇은 이에 반항하지만 결국 몇 조각 정도는 먹힌다. 맛은 아주 일품이라고 한다.
  • 고양이: 2023년에 처음 만난 사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름이 고양이인 것을 레고는 빌미로 만져도 되냐고 물어본다. 고양이는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나 레고는 '고양이인데 어때요'와 같이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 고양이 서기장: 2021년 고소연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에는 별로 말을 잘 안 걸던 상대였으나 나중가서는 거리낌없이 말을 걸면서 고양이의 풍채는 아름답다며 강조한다. 좋은 분이라고 생각하며 존경한다.
  • 고치돈: 2022년에 처음 만났으며, 별다른 접점은 없다.
  • 고카이레드: 2022년 처음으로 만났다. 괜찮은 사람인데 현재 이회창으로 활동하면서 기이한 행동을 일부러 하고 다니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 교차로: 2021년 익스테딕에서 처음 만났다. 레고는 교차로에게 감명을 받아 존경하였나, 나중에 알고보니 교차로는 레고를 초반에 싫어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때 충격을 살짝 먹었으나 여전히 교차로를 좋아한다.
  • 궤양: 별다른 접점은 없다.
  • 김민아: 별다른 접점은 없다. 만난다면 한번 쯤 얘기를 해보고 싶은 의향이 있다.
  • 김종필: 레고는 김종필을 그냥 나사빠진놈 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아버지 이전에 가상국가 운영자로써 아주 훌륭하지 못한 운영정책을 펼치며 자기맘대로 운영하는 것을 레고는 탐탁치 않아한다. 유일하게 레고가 욕을 사용하는 가상국가 유저들 중 한명이다.[2] ㅈ필이라는 명성답게도 레고에게 실례되는 일을 몇번이나 끼쳤다.

  • 낙지: 2021년에 처음 만났다. 익스테딕에서 제일 많이 만났는데 낙지가 극우 정치인부터 시작해 운영부의 일원이 되기까지를 과정을 모두 보았다. 예전에 낙지가 익스테딕에서 정치를 할때마다 레고는 반대표 혹은 상대후보를 찍었다고 한다. 별로 친하지는 않다.

  • 도이치: 2021년에 처음 만났다.[3] 간혹 레고는 도이치에게 도와달라고 할때 도이치에몽이라고 부르며 말한다.

  • 럭트:
  • 루아: 원래 이름이 금방금방 바뀌어서 부르기가 불편했었는데 고정닉을 짓고 부터 부르기가 편해져서 그런지 기억에 더 잘 남는다. 가국 접는다고 했었는데 그냥 다시 복귀하면 좋겠다.
  • 루이스: 2021년 처음으로 만났다.[4][5] 친해지고 싶은 사람 중 한명이라고 한다. 2023년 초에 대영제국에서 정치를 해보지 않겠는가라며 루이스가 레고에게 제의했다. 레고는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한다.[6]

  • 막장: 2021년에 익스테딕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초면에는 어색한 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농담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관계로 발전했다.
  • 문발: 별 다른 접점은 없다.

  • 박이박: 2023년에 처음 만났다. 성격을 약간만 잘 추스를 수만 있다면 완벽한 친구다. 친하게 지내고 싶던 사람 중에 한명이다.
  • 뽀옹시: 처음에는 폴리투에서 봤는데 별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 두번째로 익스테딕에서도 만났었는데 딱히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다. 보기만 하고 접점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 소난다: 2021년 처음 만났다. 특유의 짜리몸땅한 그림과 오타가 난 글이 잘 어울리는 몇 안되는 얘다.
  • 솔로부대: 동생같은 얘다. 동생같아서 챙겨주고 싶다.
  • 쇼샤: 매우 가끔씩은 대화를 한다.
  • 시카고: 2023년 시카고의 유엔에 섭외되어 일했다.
  • 심플:

  • 안드레센 범: 2022년에 처음 만났었던거 같다. 별로 접점은 없었는데 김종필에 의해 소개를 받으면서 빠르게 친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종필이 때문에 복잡한 관계가 되었으나, 다 훌훌 털어버렸다. 레고는 범을 할머니라고 놀리는데 범은 그럴때 마다 버럭 화를 낸다.
  • 양유진: 2023년에 처음 만났다. 익스테딕에서 견제해야될 대상에 지나지 않았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순진한 얘였다. 그러나 인재를 모집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방 자체가 거대한 잠수정과도 같다. 정치가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다. 특유의 10덕 프사가 양유진인 것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순진하지만 그래도 속은 알 수 없다.
  • 엥스: 2022년에 처음 만났다. 엥스민국 운영자면서 이스라엘이 레고를 억까시키는 걸 동조하는 만행을 일삼았다. 그래서인지 레고는 평소에도 엥스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미운 놈이라고 한다.
  • 완전 비행: 2022년에 처음으로 본 것 같다. 스칼란드의 운영자지만 사실상 국왕이다. 그래서 레고는 왕비라고 부른다. 어린아이 같은 성격 탓에 쉽게 판단력이 흘려질수 있는 얘다. 반말을 하지말라는데도 불구하고 반말을 따박따박하는 요상한 얘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
  • 요정이놈:
  • 유니온: 2022년 처음 만났다. 별로 친하지는 않았지만 빠르게 친해졌다. 유니온주의라는 것을 내놓았을때 김일성주의를 내놓을 줄 알았다.
  • 유민: 2023년에야 유민이라는 존재가 하나로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11년 동안 존버해온 레바논의 마론파 같은 사람이다. 그 사람의 경력과 수많은 일을 겪어온 것에는 경의를 표하고 싶다. 그치만 신용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
  • 은하예: 2023년 처음 만났다. 참 신기한 사람이다. 익스테딕에서의 넷카마 짓이 부족했는지 넷카마의 본고장 이라고 할 수 있는 양유진의 대한국에 신민이 되었다. 내가 아는 루마니아의 미하이 1세는 어디로 가고 넷카마 뿐인가 하는 심정이였지만 뭐 별 수야 있는가 앞으로도 잘 지내고 싶다.
  • 이글: 시드니에서 이글을 잉어로 만든 장본인이 레고다. 그 만큼이나 레고가 정말 즐겨서 놀려먹고 장난을 많이 치는 사람 중 한명이다. 가끔 시드니에서 추억팔이를 하며 함께 대화를 나눈다.
  • 이냥: 처음 봤을때는 괜찮은 얘 같아 보였는데 목소리를 듣고 태도와 말투를 보니 조금 연령이 낮아보였다. 그래도 사람은 착하다.
  • 이스라엘: 2022년에 처음으로 만났다. 엥스민국에서 억까시킨 얘라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 미운 사람이 정든다나 좀 밉긴해도 싫지는 않다. 미운 정이란 참 대단하다.
  • 인민웨이브: 레고는 눈나 웨보를 칭송한다! 인민웨이브는 부담스러워한다.
  • 인새: 2021년 처음 만난거 빼고는 접점이 없다.

  • 적소비에트: 2023년에 처음 만났다. 아나키스트 인줄 알았으나, 그저 모순이었던. 별명으로 많이 부르고 놀려먹는데에 레고는 재미를 들였다. 이후 2024년 일명 김적평이가 접을때까지 대화를 주고받으며 놀았고, 적소비에트가 다시 가국으로 복귀했을때 만나서 놀았다. 익스테딕 부운영자가 된 것을 보고 레고가 무척 놀라워했다. 적평이는 왜 놀라냐며 짜증을 부린적이 있다. 만나면 가끔 대화하면서 논다.
  • 주단태: 2021년에 처음 만났다. 주단태 가문의 수장으로서 그 위엄을 보였는데, 바로 자녀를 70명 이상이나 두어 카국 최대규모의 가문을 이루고 만것이다. 주단태는 자신의 손자인 레고를 이뻐했다. 레고도 마냥 싫지만은 않았는지 좋아하고 받아주었다.[7]
  • 조선: 2021년에 처음 만났다. 조선은 처음에 레고를 못 알아 볼 정도로 신용도가 좀 많이 낮다. 그래서 레고는 조선과의 관계에 기대감이 좀 낮은 편이다. 중립적으로 대하고 있다.

  • 차이콥: 2021년 처음으로 만났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일줄은 생각치도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별다른 관계라 함은 없다.[8]
  • 초수: 2022년 처음으로 만났다. 초반에는 뭐 별다른 사이는 아니였지만 카국을 위한 대안 파동 이후 만난 것을 시작으로 사이가 표면상으로만 진전되었다.

  • : 2021년에 처음 만났다. 존경하는 운영자 중 한명이다. 놀려먹는 재미는 덤이다.

  • 페르빌 파르니예프: 2023년 처음 만났다. 특유의 호탕한 성격과 유쾌한 말투가 마음에 든다. 그러나 메세지를 삭제하고 숨기는 모습은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초수와 마찬가지로 반신론자인게 안타깝다. 그런 점을 제외하면 꽤 착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

  • 하얀머리: 2023년 처음으로 만났다. 맞방정책의 일환으로 오픈채팅방을 300명 단위로 만든 하얀머리는 레고와도 그러한 관계를 맺고 별다른 접점은 없었으나, 하얀머리가 뒷골목을 터뜨리고, 그 공백의 시간이 흘러 다시 뒷골목을 만든 하얀머리가 전에 맺어왔던 관계를 다시 이루고자 하였다. 하지만 맞방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맞방을 정작 본인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레고는 이와같은 맞방관계를 끊어버렸다. 그러나 개인적인 관계는 끊지는 않았고, 간혹 보면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 함태희: 2023년에 처음으로 만났다. 익스테딕에서 별로 비중있지는 않았으나 고카이레드한테 브라반트를 얻고 나서 익스테딕에서의 활동량을 높혔다.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타고 났다. 하지만 위험하기에 그지없다.

밴드

카페

기타

모의전

카카오톡

  • 라이언: 2022년 처음으로 만났다. 모의전 유저들 중에서 제일 현자같으신 분으로 생각한다.
  • 브리튼: 2022년에 처음으로 만났다. 별다른 접점은 없다.
  • 시나이: 2023년 프로콜란트 왕국에서 처음 만났다. 별다은 접점은 없다.
  • 이라크: 2021년 연위국에서 처음 만났다. 동생같은 얘라서 그런지 예전부터 눈이 많이 간다. 가끔씩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
  • 에스피: 2023년에 처음 본 것 같다. 별로 친하지는 않은거 같지만서도 정이간다.
  • 카이저: 2023년에 처음으로 만났다. 약간 좀 나사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사람은 착하다.
  • 토번: 이름만 들어봤지 만난적은 없다.
  • 픽픽시: 2023년 장편가상시나리오에서 만났다. 겹치는 활동범위가 없어서 원래는 서로 보지않지만 놀랍게도 익스테딕에서만 서로 그나마 자주 만난다. 사이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양호한 관계이다.

기타

컨트리볼

카카오톡

  • 갈치: 2021년에 처음 만난 친구다. 나름대로 재밌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 검수리: 2022년 처음 만난 친구다. 소통방에서 놀던 사이인데 고소연에 갔다 했을때 좀 의외였다. 컨트리볼 컨셉이 제국이라서 2023년 후반 부터 잠수를 타고 있는 것을 매우 괘씸하게 여기지만 한편으로는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 도이체: 2021년 연위국에서 처음 만난 친구다. 항상 웃기고 제치있는 센스에 레고는 장끼와 도이체를 항상끼고 놀았다. 2023년 초반 부터 지금까지 잠수중이다. 매우 괘씸한 놈들 중에 한명이다.
  • 안정함: 2021년 연위국에서 처음 만났다. 처음에는 별로 접점이 없었다. 그러나 레고가 질문을 만들어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터 레고와의 사이는 바뀌기 시작했다. 비록 2024년 초반에 잠수를 타서 지금도 타고 있으나 앞에서 말한 검수리나 도이체보단 훨씬 낫다.
  • 자유컨트리볼: 2021년 연위국에서 처음 만났다. 자컨이 접는다고 했을 때 매우 아쉬웠다. 자컨과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 장끼: 2021년 연위국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초면에는 레고가 장끼를 성인으로 착각했다던 웃긴 얘기가 있다. 2022년까지는 사이좋은 관계였으나, 장끼가 레고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을 다 손절해버리면서 왕래가 끊겼다. 레고는 장끼를 기다리고 돌아오기를 원하고 있었다. 2024년 컨10방에 장끼가 들어오면서 재회를 하게되었는데, 2년이라는 긴 세월에도 불구하고 어색한 분위기 없이 대화가 지속되자 과거의 일은 추억으로 묻어두기로 한 모양. 가끔씩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
  • 트리: 2021년 연위국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당시에는 이름이 없어서 그런지 별로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트리라는 고정닉을 지우면서 부터 부를수 있는 이름이 생기자 사이가 한층 더 가까워 진 것 처럼 느꼈다. 트리의 복귀를 응원한다.
  • 한반도볼:

유튜브

  • 노스덴: 2023년 FPU에서 처음 만났다. 원래는 걍 소통계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유튜브를 성장시키며 나름 잘 나가자 레고는 놀라워했다. 동생같은 얘라서 그런지 나름 나쁘지 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9] 2024년에 사건이 터지면서 노스덴이 자취를 감추자, 연락이 두절되었다.[10]
  • 대한유파: 2024년에 벌어진 에르디아-유엔 전쟁을 통해서 서로 알게된 사이다.[11] 전쟁이 끝난 이후엔 개인채팅으로 서로 대화를 몇마디 주고 받았지만 그리 친하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이후 대화가 끊긴 이래로 레고가 대한유파의 위키를 만들고 한동안 예의주시를 하면서 유심히 관찰을 하다가 대한유파가 접는다고 한것과 레고의 관심이 식는 상황이 겹치면서 접점이 될만한 계기가 사라졌고 별다른 접점이 없는 현재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 돌맹이: 2021년 연위국에서 처음 만났다. 가끔씩 나타나는 돌맹이와 같이 놀며 친해졌다. 특히나 아재같은 감성이 물씬 나서 레고는 호감이 간다고 했다.
  • 둘기: 2022년 한컨커에서 처음 만났다. 원래 한국컨트리볼커뮤니티의 수장으로써의 면모를 보이며 친화적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2023년 한컨커의 문제점을 보고 레고는 문제점이 해결되어 더 나은 방향으로 한컨커가 나아가길을 바라며, 한컨커를 비판했다. 그러나 한컨커 운영부는 비판을 비난으로 받아들이고 레고를 추방시켰다.[12] 그 이후엔 둘기와의 관계는 끊어진 것이나 다름이 없었는데, 2024년 둘기가 먼저 레고에게 한컨커 본방으로 다시 오라고 하면서 관계는 마냥 나쁘지 않게 진전되었다.
  • 레화검: 2022년에 처음 만났다. 초면에 잦은 말다툼이 있었기에 그 이후 상호간의 교류나 접촉은 거의 없다.
  • 블랙슈가2: 2024년 11월 8일 처음으로 만났다. 컨볼러들 아니랄까봐 서로 장난 치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어느정도는 친해졌다.

각주

  1. 너무 많은 관계로 일일이 수정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많은 빈칸의 유저들에 대한 서술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2. 여담으로 프랑스를 운영하던 당시 레고가 보드카를 미치도록 마시는 바람에 국고가 텅텅 비었을 뻔 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김종필은 작작 좀 쳐 마시라며 얘기 했다.
  3. 당시 텍사스를 보고 깊게 감명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쇠퇴하고 본질을 잃어버린 것 같은 텍사스를 보았을 때 실망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4. 당시 레고가 회상하며 말하기를 대영제국을 보며 마치 교회에 처음 간 아이 처럼 뭔가 신비로운 느낌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고.
  5. "루이스는 할아버지 같은 분이시라 꼭 존칭으로 불러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6. 상황이 넉넉하지 않았다. 당시 레고가 사용하던 기기의 저장공간 부족으로 해당 기기가 성능이 매우 저하된 상태였으며, 300명 같은 인원 수가 많은 방은 들어가면 렉이 시작되는 것은 기본이고, 본방의 채팅내용이 로딩되기까지 몇시간 단위로 걸렸고 또 채팅을 치면 내용이 전달되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빠른 타자 속도와 정보전이 생명인 정치와 토론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7. 지금 가문의 카카오 오픈채팅방은 비록 30명 남지 밖에 안되도록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8. 김종필이 가끔 "차이콥 처럼 될래?" 하면서 들먹거린다(...)
  9. 초코티니아를 넷카마로 몰아가서 사회적으로 묻어놓고 그것을 자신의 최대 업적이라고 말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사람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보냈으면서 최고의 업적이라니 아무리봐도 도무지가 이해가 안되며, 좀 더 생각하고 그것을 자제했으면 좋겠다.
  10. 노스덴이 논란으로 유튜브에서 나락으로 치달으며 자취를 감췄다는 것을 소식으로 들은 레고는 몹시 안쓰러워했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초코티니아의 일을 생각하며, 아이러니해 했다고 한다.
  11. 당시 리넛의 에르디아 편을 선 컨트리볼 유저가 한명 있다는 사실을 보고 받은 레고가 적잖이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레고가 궁금증과 호기심에 못이겨 먼저 대한유파에게 접근했다고 한다.
  12. 그때 너무 레고는 한컨커에 실망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레고는 "비판 없는 사회는 결코 발전 할 수 없다."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