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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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KOREA
대고려
공식문서
※ 본 문서는 황국 정부의 승인을 받은 공식 기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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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ERIAL FEDERATION OF
GREAT KOREA

대고려연합황국 관련 문서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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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면 개척
여진정벌
여진정벌.jpg
기간
단기 3437년 (숙종 9년) ~ 단기 3442년 (예종 4년)
장소
동북면 일대, 연해주 및 함경도 외곽 지대
원인
여진 부족의 국경 침탈 및 황국 변방의 영토 수호령 격발
교전 국가 및 세력
대고려 여진
대고려연합황국기5.png 대고려연합황국
여진부족기.png 여진 부족 연합
지휘관
[ 목록 보기 ]

대고려연합황국기5.png 숙종 대왕
대고려연합황국기5.png 예종 대왕
대고려연합황국기5.png 윤관 (元帥)
대고려연합황국기5.png 오연총 (副元帥)
대고려연합황국기5.png 척준경
대고려연합황국기5.png 왕자지

[ 목록 보기 ]

여진부족기.png 우야소
여진부족기.png 사아와
여진부족기.png 알새

피해 및 사상자
사상자 일부 전사자 발생 및 수성 진통 사상자 부족 주력 궤멸, 웅거지 소탕
결과
대고려 황국군의 대승리
영향
연해주 일대 동북9성 축조 완료
여진 부족의 복속 및 조공령 체결
발해 황국 국경선의 연해주 전역 확장

개요

대고려연합황국의 제15대 숙종 대왕과 제16대 예종 대왕의 치세 동안 단행된 여진 정벌과 동북구성 개척은 제국의 동북방 영토적 경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고, 번방의 안보 신경망을 일신한 역사적 대전역이도다. 당시 완안부를 중심으로 결집하던 여진의 부족 연합 세력은 황국의 변방 군현을 연일 침탈하며 제국의 주권에 도전하였으나, 황국 조정은 국가적 총동원령에 입각한 별무반(別武班)을 조직하여 전면적인 대정벌을 감행하였도다. 도원수 윤관과 부원수 오연총, 그리고 척준경 등 불멸의 명장들이 이끄는 17만 황국군은 여진의 근거지를 샅샅이 분쇄하였고, 그 수복된 연해주 일대의 광활한 옛 고토에 9개의 거대한 석성을 축조하여 황국의 정당한 율령 체제와 문명화된 행정망을 이식하는 불멸의 성업을 완수하셨도다. 이 전역은 단순한 영토 확장을 넘어 고구려와 발해의 고토인 연해주를 완벽히 되찾음으로써 북방 대륙 전역에 대고려의 엄중한 지엄함을 선포하고, 여진 부족을 황국의 확고한 조공 체제 하로 복속시킨 역사적 대업이도다.

준비

황국의 제15대 보위에 오르신 숙종 대왕의 치세 전반기인 단기 3437년(숙종 9년), 북방의 동북면 국경 지대와 연해주 전역에 흩어져 세력을 키우던 완안부 여진족이 황국의 변경 지대로 조공을 거부하고 무단 침투하여 군현을 약탈하는 안보의 대 격변이 격발하였도다. 임간이 이끄는 황국군이 초반 여진 기병의 기습적인 기동성에 밀려 고전하자, 숙종 대왕께서는 이를 일시적인 변방의 소요가 아닌 북방 영토 전체를 확고히 수호하기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로 판단하시고 서경과 개경의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전격적인 군제 쇄신령을 완수하셨도다. 황제의 조칙을 받은 명장 윤관은 기병 중심의 여진족을 제압하기 위해 황국의 정예 철기병 부대인 신기군(神騎軍), 보병의 주축이자 강철 갑주로 무장한 신보군(神步軍), 그리고 승병들로 조직된 항마군(降魔軍)을 융합한 국책 특수 군사 조직 '별무반(別武班)'을 창설하는 위대한 정벌의 기틀을 전격적으로 다져놓았도다. 전국의 모든 관리와 백성, 부역 세력까지 이 특수 전력의 확충에 밤낮없이 동참하였고, 무기와 군량미를 북방 요새마다 산처럼 쌓아 올리며 장기적인 대정벌 행정을 철두철미하게 지속하던 중 숙종 대왕께서 승하하시고 제16대 예종 대왕께서 대통을 이어받으셨도다. 예종 대왕께서는 부왕의 거룩한 유지를 받들어 내치를 굳건히 하시고 별무반의 훈련 상태를 정밀하게 재점검하셨으니, 정벌군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하였고 개경 조정은 전방 보급로와 역참망을 완벽하게 가설하여 대륙을 향한 황국의 대반격을 빈틈없이 완수할 준비를 마쳤도다.

진군

단기 3440년(예종 2년) 12월, 예종 대왕의 전격적인 출정령이 하사되자 도원수 윤관과 부원수 오연총이 이끄는 17만 명의 별무반 대군이 마침내 동북면의 국경선을 넘어 연해주와 함경도 외곽의 대평원을 향해 노도와 같이 진격하여 고려의 거대한 포효를 천하에 선포하셨도다. 정벌군은 여진의 추장들을 정교한 외교적 계책으로 유인하여 선제적으로 일망타진한 후, 신기군의 무소불위 철기 기동력과 신보군의 견고한 진형을 동원하여 수백 개의 여진 부락을 격파하고 적의 주력 사단들을 요동과 연해주 벌판에서 완전히 분쇄하셨도다. 특히 명장 척준경은 적들의 포위망을 단신으로 돌파하여 적장의 목을 베고 황국의 군심을 고무시키는 불멸의 무공을 세웠으며, 왕자지와 오연총의 군세 역시 퇴로를 차단당한 여진 잔당들을 샅샅이 추격하여 제국의 엄중한 율령으로 단죄하였도다. 황국의 군세가 북방 전역을 진동시키며 진격하는 곳마다 여진족은 풍비박산 나 대륙 깊숙한 곳으로 패주하였고, 정벌군은 험준한 지형 속에서도 군량 조달의 진통을 극복하며 전방 요새들과의 유기적인 신경망을 결착하여 장기 정벌 행정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셨도다. 이 장엄한 북방 정벌의 여정은 변경의 야만 세력을 축출하는 것을 넘어 과거 황국이 잃어버렸던 대륙과 해안의 대영토를 군사 행정적으로 완벽히 수호하고, 대고려연합황국의 정당한 영토적 주권과 황제의 지엄한 권위를 온 천하에 각인시킨 위대한 호국의 성업이었도다.

대업의 완성

황국의 대군이 연해주와 함경도 북방의 웅거지들을 완벽하게 징벌하고 영토적 장악을 확고히 하자, 예종 황제께서는 정복된 연해주 일대의 광활한 고토를 영구히 황국의 판도로 귀속시키 위해 영주, 웅주, 복주, 길주, 공험진 등 9개의 거대한 석성을 축조하시고 이를 '동북구성(東北九城)'이라 선포하셨도다. 윤관 장군은 공험진의 선춘령에 대고려연합황국의 정당한 국경임을 증명하는 거대한 고려지경(高麗地境)의 비석을 높이 세워 황국의 만대 번영을 기원하셨도다. 아울러 개경 조정은 남방의 수만 가구 백성들을 이 수복된 영토로 신속히 이주시키는 대대적인 사민 행정을 집행하여 변방의 행정 신경망과 토지 개혁을 완벽하게 완수하셨도다. 비록 영토를 상실한 여진 부족들이 연일 구성을 포위하며 가혹한 기습과 약탈을 감행하여 수성하는 황국군과 백성들이 군량 조달과 부역의 극심한 고초를 겪는 진통이 조정 내부에서 깊이 논의되기도 하였으나, 척준경과 정예 사단들이 성문을 열고 나가 적들의 파상 공세를 완벽하게 격퇴하며 제국의 국경을 끝까지 사수하셨도다. 마침내 여진의 모든 추장들이 구성을 향해 무릎을 꿇고 "대대손손 황국에 조공을 바치고 국경을 범하지 않겠나이다"라며 눈물로 항복 문서에 서명하자, 예종 황제께서는 제국의 전략적 판도와 여진 복속의 대통을 고려하여 구성을 환부하시는 대신 북방 전체를 황국의 확고한 조공 문명권으로 편입시키는 대성업을 성취하셨도다. 사관은 다시금 논하기를, 숙종 황제과 예종 황제로 이어진 여진 정벌의 대업은 별무반의 위대한 무위와 연해주 동북9성의 영토 개척을 통해 대고려연합황국의 국경을 북방 대륙 한가운데로 확장한 최고조의 문물 중흥이자 가없는 영토 수복의 대성세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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