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엔촐레른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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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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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촐레른 가문
Haus Hohenzollern
68%
건립일 11세기
창립자 부르크하르트 1세
현재 수장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국가 루마니아 왕국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프로이센 공국
프로이센 왕국
북독일 연방
독일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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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루마니아 왕국(슈바벤계),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프로이센 공국, 프로이센 왕국, 독일 제국(프랑켄계)의 왕조. 본래는 독일 남서부 슈바벤 지방의 귀족 가문 출신이다.

가문의 본관인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은 브란덴부르크나 프랑켄 지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금의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슈바벤 지방에 있으며 지금도 호엔촐레른 가문의 수장이 소유하고 있다. 19세기 중반 이후 2/3는 프로이센 왕가 수장, 1/3은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후작가 수장의 소유였으나,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후작가가 성의 모든 지분을 양도하여 2025년 12월 31일부로 성 전체가 프로이센 왕가 수장의 소유가 되었다.# 역사적인 관광지인 만큼 매년 30만 명 가까이 되는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관광 수입도 쏠쏠하다.

1191년에 촐레른의 백작인 프리드리히 3세가 프랑켄 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해 뉘른베르크 성백 Burggrafschaft Nürnberg. Burggraf는 성주, 성관백 등으로 번역되며, 간단히 말하면 뉘른베르크에 있는 황제 거성(Kaiserburg Nürnberg)을 관리하는 직책이다. 그렇다고 황제 거성에서 거주한 건 아니었고, 뉘른베르크 근처 카돌츠부르크 성(Burg Cadolzburg)이 뉘른베르크 성백 시절 호엔촐레른 가문 프랑켄계의 거처였다. 참고로 성백이라 한미한 지방 귀족 수준으로 여길 수도 있는데 당시 뉘른베르크 성백은 방백, 변경백, 공작과 맞먹는 영방군주급 직위였다. 자리를 얻었는데, 이후 그의 영지는 그의 두 아들에게 분할 상속되었다. 장남 콘라트는 뉘른베르크 성백직을, 차남 프리드리히 4세는 촐레른 백작령을 물려받았고, 장남 콘라트의 후손이 프랑켄계(프로이센 왕가), 프리드리히 4세의 후손이 슈바벤계(지크마링겐 후작가)다. 덤으로 촐레른 백작령은 이 분할과 함께 1218년 호엔촐레른 백작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호엔(Hohen)이 독일어 고어로 "높이다, 올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大) 촐레른 백작령 정도의 의미인 것으로 보통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호엔촐레른이라는 외따른 산 위에 호엔촐레른 성이 건설되었기 때문에 가문의 이름은 이 지명에서 따 온 것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