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독일 연방

실제 국가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독일의 역사
[ 펼치기 · 접기 ]
서부 독일 지도.png 남부 독일 지도.png 북동부 독일 지도.png 동프로이센 지도.png
선사
시대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의 이주와 확산
초기 유럽 농경민
마그달레니아 문화 원시 인류 공동체
아렌스부르크 문화
다뉴브 문화
선형 토기 문화 · 뢰셴 문화 · 미켈스베르크 문화 · 누두형 비커 문화
매듭무늬토기 문화
구상 암포라 문화 · 쇤펠데르 문화 · 바덴 문화
종형 비커 문화
투물루스 문화 우네티체 문화
언필드 문화
할슈타트 문화 루사티아 문화
라 테네 문화 포메란 문화
고대 켈트
켈트의 이주와 확산
로마 공화국 게르마니아
게르마니아 전쟁 토이토부르크 전투


훈족

로마 제국
상게르마니아 하게르마니아
서로마 제국
상게르마니아 하게르마니아
중세 ↓
게르만족의 대이동

슬라브족의 이동
게르만족의 이주와 정착 발트인의 이주와 정착
발트계 부족들
프랑크 왕국
오보트리티 벨레티 소르브
동프랑크 왕국
독일 왕국
(작센 · 바이에른 · 슈바벤 · 로트링겐 · 프랑켄)
프루스인
신성 로마 제국
독일 기사단국
독일 기사단
리보니아 기사단
프로이센 공국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 프로이센 공국 동군연합
프로이센 왕국
근대 프랑스 제1공화국
프랑스 혁명 전쟁 뤼네빌 조약
후기 신성 로마 제국
합스부르크 군주국
프랑스 제1제국
라인 동맹
독일 연방
오스트리아 제국 프로이센 왕국
↓
1848년 혁명

독일 제국 (1848-1849년)
↓
오스트리아 축출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북독일 연방 남독일 국가들[1] 북독일 연방
독일 제국
독일 식민제국 제1차 세계대전
현대 바이마르 공화국
라인 공화국 자르 보호령 프로이센 자유주 공산주의 미승인국들
나치 독일
수권법의 통과 라인란트 재무장 오스트리아 병합 주데텐란트 병합
제2차 세계대전

플렌스부르크 정부
세계대전에서의 패전과 항복

연합군 점령하 독일
베를린 봉쇄
독일연방공화국 (서독)
자르 보호령
독일민주공화국 (동독) 소련 폴란드
서독의 영유권 포기[2]
독일연방공화국
  1. ↑ 바이에른 왕국, 뷔르템베르크 왕국, 바덴 대공국, 헤센 대공국 등.
  2. ↑ 1960년대 동방정책의 일환으로 오데르-나이세 선 이서 지역(포메른, 슐레지엔, 프로이센)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사실상 포기하였으며, 1990년 독일 재통일 이후에는 공식적으로 완전히 포기하였다. 현재 해당 영토들은 폴란드의 바르민스코마주르스키에, 돌노실롱스키에, 실롱스키에, 오폴스키에, 포모르스키에, 자호드니오포모르스키에, 루부스키에와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주로 구성되어 있다.
북독일 연방
Norddeutscher Bund
North German Confederation
Flag of the German Empire.svg Coat of arms of the North German Confederation.svg
국기[1] 국장[2]
위치[3]
북독일 연방 지도.jpg
1866년 8월 18일~1871년 1월 18일
성립 이전 남부 합병 이후
프로이센 왕국 독일 제국
독일 연방
역사
1866년 8월 18일 북독일 연방조약
1867년 4월 16일 연방 헌법 제정
1870년 7월 19일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1871년 1월 18일 독일 통일
지리
위치 중부 유럽
수도 베를린
인문환경
언어 독일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
민족 독일인
정치
정치체제 의회 연방제, 준입헌군주제
연방의장[4] 빌헬름 1세
수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경제
통화 페라인스탈러(Vereinsthaler)

개요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이 끝난 1866년에서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끝난 1871년까지 북독일 지역에 존속했던 연방 국가. 독일 제국의 전신이 되는 국가이기도 하다.

북독일 연방은 편의상 '연방'이라고 번역하고는 있으나 사실은 연방 국가(federation)보다는 국가연합(confederation)에 가까운 존재였다. 후신인 독일 제국은 완전한 연방 국가로 통일되어 있었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전신인 북독일 연방 단계에서는 아직 국가연합에 가까웠다. 한국어에서 연방으로 번역되는 정치체(政治體, polity) 중에 실제로는 연방 국가가 아닌 경우가 꽤 많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사와도 인연이 없지는 않은 나라인데 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년) 당시가 이 시기였다.[5]

역사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에서 오스트리아 제국을 굴복시키는 데 성공한 프로이센 왕국은 오스트리아를 제외시키고 독일을 통일한다는 소독일주의에 근거하여, 기존에 있었던 오스트리아 주도의 느슨했던 독일 연방을 해체시키고, 엄연한 연방국가로서 북독일 연방을 출범시켰다. 이후 북독일 연방은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승리, 남독일의 4개국[6]을 포함한 독일 제국을 선포하면서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정치

구성국

관련 인물

각주

  1. ↑ 각 색상의 의미는 프로이센 왕국의 검은색과 한자동맹 자유시(함부르크, 브레멘, 뤼베크)의 붉은색, 그리고 그 둘이 공유하는 흰색으로 북독일 연방의 주도권을 누가 쥐고 있었는지가 명확해진다. 특히나 빨간색과 하얀색은 프로이센 왕국의 전신 중 하나였던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을 상징하는 색깔으로 빌헬름 1세가 아주 만족했다고 전해지며 후신인 독일 제국에서도 별다른 변경 없이 이 깃발을 그대로 사용했다.
  2. ↑ 독일 통일의 근거라고 할 수 있는 게르만족의 민족주의를 확인할 수 있다.
  3. ↑ 초록색 부분. 남부지방에 있는 초록색은 프로이센 왕국 호엔촐레른 가문의 고향인 호엔촐레른 지역이다.
  4. ↑ 분데스프레지디움(Bundespräsidium). 프로이센 왕국 국왕이 북독일 연방의 의장직을 겸했다.
  5. ↑ 범인 에른스트 오페르트는 함부르크 출신으로 함부르크는 신성 로마 제국 시대 이래로 독일 연방-북독일 연방-독일 제국 등 여러 시기를 거치면서도 도시주의 지위를 계속 유지했다.
  6. ↑ 헤센다름슈타트 대공국(남부 지역), 바덴 대공국, 바이에른 왕국, 뷔르템베르크 왕국.